김대중-김영삼 열렬 지지자들, 두 '김빠'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대한민국의 현대 민주주의 발전사를 보면, 김대중-김영삼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2/11/29 [10:09]

▲ 김대중 전 대통령.  ©뉴시스

 

▲ 김영삼 전 대통령.

 

정치판에 '노빠' '문빠' '이빠'란 말들이 사용되고 있다. 이런 단어들은 새로 합성된 조어(造語)라 할 수 있다. 진보진영 정치인들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이들'의 줄임말일 수 있다.

 

'노빠'가 뭘까? 지식백과는 '노빠'에 대해 "고 노무현 대통령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사람들로, 2002년 대선 당시 그를 지지하여 대통령 당선에 많은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무리를 일컫는 말이다. ‘노무현 오빠’의 줄임말로도 이해된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런 시각으로 보면 '문빠'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빠'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열렬하게 지지하는 이들을 말함이다.

 

정치판에서 원래 열렬한 지지는 김대중-김영삼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박정희 군사 독재 정권 당시 김대중(1924-2009)-김영삼(1928-2015)은 민주투사였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바라는 민중들은 두 사람 쪽으로 똘똘 뭉쳤다. 김대중 지지자들는 호남을 발판으로 뭉쳤고, 김영삼 지지자들은 부산을 발판으로 뭉쳤다. 요즘의 정치용어로 말하면 두 '김빠' 세력들이었다.

 

김정기 '김대중 전 대통령 청와대 경호부장'은  "정치판에 '노빠' '문빠'는 있는데 '김빠(김대중 열렬지지자)'는 없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박정희-전두환 시대에 목숨을 걸고 투쟁을 했다.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로 안착한 민주주의를 발전 시켰다. 그런데 이런 분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김빠' 세력은 왜 없는 것일까?“라고 지적하고 “'김빠' 세력의 부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간 '노빠' '문빠' 세력들은 대한민국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또한 현재 진행형인 '이빠(이재명 열렬 지지자)' 세력들은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일까? 현재의 대한민국 정치가 혼탁한 것은 이들의 잘못들도 내재돼 있을 것이다. 이들 여러 세력들은 민주화 세력들이 대다수이리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고, 하고 있다면, 존재 가치가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현대 민주주의 발전사를 보면, 김대중-김영삼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발전의 모델적 인물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양김을 열렬하게 지지해온 세력들은 침묵(沈黙)하고 있다 그 사이에, '노빠' '문빠' '이빠'들이 설쳐왔었다.

 

▲ 문일석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필자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정치발전을 위해 김대중-김영삼 세력이 부활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 분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둥들이었다. 정치인 노무현-문재인-이재명, 이런 분들은 두 김 세력의 하부구조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들 지지자들이 김대중-김영삼의 정치정신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 것일까? 의문이다. 

 

노무현-문재인-이명박-박근혜으로 이어진, 긴 세월 동안 침묵해온, 또는 눈칫밥 먹고 살아온 두 '김빠(김대중-김영삼 열렬 지지자들)'들의 활약이 요망된다. 

 

"김빠들이여 나서라! '노빠' '문빠' '이빠'들과 당당하게 어깨를 겨뤄보시라! 그리고 양김 정  신이 무언지를 호되게 가르치시라! 세계가 우러러 보는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강한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유지-발전을 위하여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Fantastic supporters of Kim Dae-jung and Kim Young-sam, we look forward to the performance of the two 'Kimpas'!

“If you look at the history of modern democracy in Korea, you cannot mention Kim Dae-jung and Kim Young-sam.”

-Moon Il-suk Publisher

 

In the political arena, the terms 'nopa', 'moonpa', and 'ippa' are used. These words can be called newly synthesized coinage. It could be an abbreviation for "those who passionately support progressive politicians."

 

What is 'nopa'? Encyclopedia of Knowledge describes 'nopa' as "people who ardently support the late President Roh Moo-hyun, who supported him during the 2002 presidential election and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presidential election. Also understood as an abbreviation of 'Roh Moo-hyun's older brother'. From this point of view, 'moonpa' can be said to be people who ardently support former President Moon Jae-in.

 

It can be said that the original passionate support in the political arena came from Kim Dae-jung and Kim Young-sam. During the military dictatorship of Park Chung-hee, Kim Dae-jung (1924-2009) and Kim Young-sam (1928-2015) were democracy fighters. The people who want the development of democracy in the Republic of Korea have united in the two people. Supporters of Kim Dae-jung united in Honam, and supporters of Kim Young-sam united in Busan. In today's political terms, they were the two 'Kimpa' forces.

 

Kim Jeong-gi, former head of the Blue House Security Department of President Kim Dae-jung, said, "In the political arena, there are 'nopa' and 'moonpa', but there is no 'Kimpa (ardent supporter of Kim Dae-jung).' He pointed out, "We have developed a democracy that has settled down as a universal value. But why is there no 'Kimpa' force that ardently supports such a person?"

 

What effect did the 'nopa' and 'moonpa' forces have on Korean politics? Also, what kind of influence do the current ongoing 'Ipa (Lee Jae-myeong's enthusiastic supporters)' forces have on politics? The current turbid politics of the Republic of Korea must be inherent in their faults. These various forces will be the majority of democratization forces. It has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democracy in Korea, and if it is doing so, it is worth existing.

 

However, if you look at the history of modern democracy in Korea, you cannot mention Kim Dae-jung and Kim Young-sam. This is because they were model figures for the development of democracy and capitalism in Korea. However, the forces who ardently supported Yang Kim are silent.

 

I think it is time for the Kim Dae-jung and Kim Young-sam forces to revive for the true political develo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These people were the pillars of democracy in Korea. Politicians Roh Moo-hyun-Moon Jae-in-Lee Jae-myeong, these people can be defined as the substructure of the two Kim forces. Are these supporters properly implementing the political spirit of Kim Dae-jung and Kim Young-sam? Doubtful.

 

Leading Roh Moo-hyun-Moon Jae-in-Lee Myung-bak-Park Geun-hye, the two 'Kimpas' (ardent supporters of Kim Dae-jung and Kim Young-sam) who have been silent for a long time or have lived without notice are expected to play an active role.

 

"Family Kims, come forward! Fight shoulder to shoulder with the 'Oldpa', 'Moonpa', and 'Leepa'! And let Kim Jeong-sin Yang teach you something harshly! The Republic of Korea, a democratic country that the world looks up to, and the Republic of Korea, a strong democracy- For development moonilsuk@naver.com

 

*Writer/Moon Il-suk. poet,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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