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이후의 건강 위협하는 협심증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 이근아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22/11/18 [16:36]

【브레이크뉴스 】박은정 기자=“가슴을 쥐어짜는 것처럼 아파요.” 심장 부근이 조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때 의심할 질환이 있다. 바로 협심증이다.

 

▲ 이근아 원장 (C)건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협심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67만 4,598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에 기록한 50만 3,825명보다 10만 명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발병 연령대로 보면 50세 이상 환자가 65만 4,666명으로 전체 환자의 97%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50세 이상 남성 환자는 38만 4,672명으로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심증으로 생기는 가슴통증의 특징

 

협심증 환자들은 ‘무거운 돌로 가슴을 누르는 것 같다’, ‘심장이 조이는 것 같다’고 표현한다.

 

가슴통증은 가만히 있을 때보다 운동 중일 때,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았을 때, 과식할 때 등 심장근육이 빨리 뛰거나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잘 생긴다.

 

활동 시 온몸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려면 심장이 더 빨리 뛰어야 하는데, 이때 좁아진 관상동맥으로 심장근육이 필요로 하는 산소 공급이 제한되면 증상이 나타난다. 운동을 멈추거나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통증은 서서히 가라앉는다.

 

통증은 대개 1~15분 정도 지속되고, 간혹 어깨나 복부, 팔로 이어진다. 협심증 중 ‘변이형 협심증’은 동맥경화 때문에 발생하는 전형적인 협심증과 달리 관상동맥 경련이 원인이고, 주로 밤이나 새벽, 음주 후에 가슴통증이 생긴다.

 

가슴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협심증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가슴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이다. 공복 시 속 쓰림 또는 식후 속 쓰림 등 식사 때문에 악화 또는 완화되는 가슴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십이지장궤양이나 위궤양과 같은 질환을 먼저 의심해야 한다.

 

또 흉곽을 구성하는 가슴근육에서 발생하는 근육통이나 늑연골 부위의 염증으로 인해 가슴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 증상은 뜨끔뜨끔한 양상을 보이며 날카롭고 국소적인 가슴통증으로 나타날 때가 많다.

 

그 외에도 심리적 긴장, 불안에 따른 신체 증상으로서 가슴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운동을 포함한 신체 활동을 하면 오히려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증상만으로 원인을 완벽하게 구분하기 어렵지만, 협심증을 방치하면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다. 협심증 중에서도 ‘불안정형 협심증’은 심근경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니 다음 세 가지를 꼭 기억하고, 한 가지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첫째, 4~6주 이내에 협심증으로 의심되는 가슴통증이 새롭게 발생했다. 둘째, 가슴통증이 나타날 때마다 강도가 증가하거나, 횟수가 점점 늘어난다. 셋째, 가슴통증이 안정 시에도 발생하거나, 휴식을 취해도 좋아지지 않는다.

 

동맥경화에 의한 관상동맥의 협착이 원인

 

협심증은 대부분 동맥경화에 의한 관상동맥의 협착이 원인이다. 동맥경화의 발생과 악화 원인으로는 고혈압, 흡연,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정신적 스트레스, 성급하고 경쟁적인 성격, 운동 부족 등을 들 수 있다.

 

동맥경화와 무관한 협심증의 원인으로는 관상동맥 경련, 대동맥판막 질환, 심한 심장비대 등이 있으며, 드물지만 심한 빈혈이나 갑상선항진증도 협심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중년 이후의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고 안정형 협심증이 가장 흔하다.

 

안정형 협심증은 언덕길, 계단 등을 오르내리는 운동이나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된다. 증상 지속 시간은 길어야 10분, 대개 3~5분정도 계속된다.

 

대부분 안정을 취하면 통증이 바로 가라앉는다. 불안정협심증은 최근 새롭게 발생한 가슴통증, 강도와 빈도 측면에서 증상이 악화된 가슴통증, 안정 시에도 발생하는 가슴통증을 말한다. 이 불안정협심증은 심근경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크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 관상동맥이 수축(경련)을 일으켜 일시적 혈류 차단에 의해 흉통이 나타나는 변이형 협심증은 한밤중이나 새벽에 가슴통증이 발생하며 음주가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운동과는 무관하다.

 

심장 표면에는 여러 혈관이 있어 끊임없이 운동하는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이 혈관이 관상동맥이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의 어느 부위가 동맥경화 등에 의해 심하게 좁아져서 혈류에 제한이 생겨 심장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데 지장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앞가슴 한복판에 통증을 느끼고, 때로는 심장근육의 움직임이 떨어지는 등 심장근육의 산소 요구량과 공급량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때 발병하는 질환이다.

 

혈관을 수도관으로 상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혈관 중 동맥의 내벽에 여러 찌꺼기가 쌓이면 혈관 속 공간이 좁아지고 그에 따라 점점 관상동맥을 통해서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특정 한계를 넘어서 심장이 필요한 만큼의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여 증상이 생기는 단계를 말한다. 찌꺼기를 만드는 주범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콜레스테롤이다.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관리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위험인자가 있거나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등과 같은 동맥경화와 관련된 질환을 이미 앓고 있으면 협심증이 생길 위험도 건강한 사람보다 높다. 협심증 가족력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고위험군이거나 가슴통증이 있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의사의 진료와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많은 협심증 환자가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뒤 “건강검진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상하다”라고 한다. 기본 건강검진으로는 협심증을 알수 없다.

 

기본 건강검진은 암 발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심장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검사 항목이 없다. 평소 심장 건강이 걱정된다면 관상동맥의 동맥경화 유무를 알기 위한 관상동맥 칼슘 CT 또는 관상동맥 CT를 추가해 검진을 받길 권한다.

 

협심증으로 진단받았다면 생활습관 개선이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하다. 동맥경화증 위험 요소를 조절하는 게 중요하므로 운동으로 체중조절, 식이조절 중요하며 그리고 금연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두 번쨰로 고혈압, 당뇨, 이상지지혈등의 만선질환이 동반되었다면 이 질환의 약물 치료가 필수적이다.

 

세 번째로는 시술로 치료하는 방법에는 관상동맥 중재술이 있다. 소위 스텐트 시술로 불리는데, 이는 좁아진 관상동맥 부위를 풍선으로 확장한 뒤, 동맥이 다시 좁아지지 못하게 스텐트라는 그물망을 삽입하는 방법이다. 협심증 감소 효과가 좋아 많이 쓰인다. 단, 스텐스 시술을 받은 환자 중 10%는 1년 내 재발한다.

 

시술을 받았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생활습관 관리와 약물 복용을 꾸준히 병행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좁아진 부위를 우회해 대동맥과 관상동맥을 이어주는 관상동맥우회술이라는 수술적 치료 방법이 있다. 수술적 치료는 관상동맥의 동맥경화 범위가 넓어 스텐트 시술이 쉽지 않은 환자에게 시행한다.

 

적절한 운동과 금연은 필수

 

자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 운동량을 천천히 늘려나간다. 운동 중에는 분당 맥박수를 체크해보자.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수치가 건강한 사람의 운동 시 분당 최대목표 맥박수다.

 

협심증 환자라면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목표 맥박수의 60%를 넘지 않는 게 좋고, 병의 경과가 좋아지면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단, 협심증이 갑자기 발병한 상태에서 아직 치료를 받지 않았거나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있는 환자 ,안정 시에도 통증이 있는 환자는 운동을 당분간 피하는 게 좋다.

 

환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바로 금연이다. 제발 ‘금연하시라’고 해 도 지키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

 

스텐트 시술을 하고 몇 개월 괜찮아지니 한 개비 피우고, 그러다 ‘어 괜찮네’ 하면서 또 한 개비씩 피우다 금연 전 상태로 돌아가는 사람이 허다하다. 협심증이 있는데 담배를 계속 피우면 동맥경화가 계속 진행하고 결국 심근경색이 올 가능성이 커진다. 협심증이 있다면 금연은 필수다.

 

이 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 체중조절 및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위험인자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 잡곡밥, 채소, 과일, 견과류, 콩류, 생선 등을 위주로 구성한 식사를 하고 붉은색 고기, 가공육류 등의 섭취는 줄여야 한다. 또 너무 과로하지 않도록 하고,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It hurts like squeezing my chest.” When you feel a tightening pain near your heart, you have a suspected disease. It's angina pectoris.

 

According to data from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the number of patients who visited medical institutions for angina in 2020 was 674,598. This is an increase of more than 100,000 from the 503,825 recorded in 2010.

 

In terms of age of onset, 654,666 patients were over 50 years of age, accounting for 97% of all patients. Among them, 384,672 male patients aged 50 or older accounted for more than half of all patients.

 

Characteristics of chest pain due to angina pectoris

 

Patients with angina pectoris describe it as ‘as if a heavy stone is pressing down on the chest’ or ‘as if the heart is tightening’.

 

Chest pain occurs more often when the heart muscle beats fast or when you have to do a lot of work, such as during exercise, when you lift a heavy object, when you are extremely stressed, or when you overeat.

 

The heart has to beat faster to supply the blood needed throughout the body during activity. At this time, symptoms appear when the oxygen supply required by the heart muscle is restricted due to narrowed coronary arteries. When the exercise is stopped or the stress is removed, the pain gradually subsides.

 

The pain usually lasts 1 to 15 minutes and sometimes radiates to the shoulder, abdomen, or arm. Unlike typical angina pectoris caused by atherosclerosis, 'mutant angina pectoris' among angina pectoris is caused by coronary artery spasm, and chest pain occurs mainly at night or early in the morning or after drinking alcohol.

 

Chest pain should not be mistaken for angina pectoris. There are so many different causes of chest pain. If you have chest pain that is aggravated or relieved by eating, such as heartburn on an empty stomach or after eating, you should first suspect a disease such as duodenal or gastric ulcer.

 

In addition, chest pain may occur due to muscle pain in the chest muscles that make up the ribcage or inflammation of the costal cartilage. In this case, the symptoms often appear as sharp, localized chest pain with a tingling pattern.

 

In addition, chest pain may occur as a physical symptom caused by psychological tension or anxiety, and in this case, physical activity, including exercise, may relieve symptoms.

 

It is difficult to completely distinguish the cause from symptoms alone, but if left untreated, angina can progress to fatal diseases such as myocardial infarction. Among angina pectoris, ‘unstable angina pectoris’ is highly likely to develop into a myocardial infarction, so remember the following three things, and if you experience even one symptom, you should seek a hospital immediately.

 

First, new chest pain suspected of angina pectoris occurred within 4 to 6 weeks. Second, whenever chest pain appears, the intensity increases or the number of times gradually increases. Third, chest pain occurs even at rest or does not improve with rest.

 

 

Caused by stenosis of the coronary arteries due to atherosclerosis

 

Angina is most often caused by narrowing of the coronary arteries due to atherosclerosis. Causes of occurrence and exacerbation of arteriosclerosis include high blood pressure, smoking, diabetes, obesity, hyperlipidemia, and the like, as well as mental stress, impatient and competitive nature, and lack of exercise.

 

Causes of angina pectoris unrelated to arteriosclerosis include coronary artery spasm, aortic valve disease, and severe heart hypertrophy. Although rare, severe anemia or hyperthyroidism can also cause angina pectoris. It occurs most often in men after middle age, and stable angina is the most common.

 

Stable angina is caused by exercise up and down hills or stairs, or severe emotional stress. The duration of symptoms is at most 10 minutes, usually 3 to 5 minutes.

 

In most cases, the pain subsides immediately after rest. Unstable angina refers to chest pain that has recently occurred, chest pain that has worsened in terms of intensity and frequency, and chest pain that occurs even at rest. This unstable angina pectoris is highly likely to progress to myocardial infarction, so special attention should be paid to it.

 

In addition, variant angina pectoris, in which chest pain occurs due to temporary blockage of blood flow due to constriction (spasm) of the coronary arteries, occurs in the middle of the night or early morning.

 

There are several blood vessels on the surface of the heart that supply oxygen and nutrients to the constantly exercising heart muscle, and these blood vessels are the coronary arteries. Angina pectoris is a condition in which certain parts of the coronary arteries are severely narrowed due to atherosclerosis, etc., resulting in restriction of blood flow and hindering the supply of sufficient oxygen to the heart.

 

It is a disease that occurs when the oxygen demand and supply of the heart muscle are not balanced, such as feeling pain in the middle of the chest and sometimes slowing the movement of the heart muscle.

 

It is easy to understand if you imagine blood vessels as water pipes.

 

When various debris accumulates on the inner wall of the artery among the blood vessels, the space within the blood vessel narrows and accordingly, it gradually becomes a state in which blood does not flow well through the coronary arteries. tell the steps The main culprit that creates residue is cholesterol, which we are well aware of.

 

Management through early diagnosis and appropriate treatment

 

If you have risk factors for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or hyperlipidemia, or if you already suffer from diseases related to arteriosclerosis, such as stroke or peripheral arterial disease, the risk of developing angina is higher than that of healthy people. The same goes for people with a family history of angina. If you are a high-risk group or have chest pain, do not take it lightly and seek medical attention and appropriate tests.

 

Many patients with angina pectoris, after being diagnosed at the hospital, say, "There was no problem in the health checkup, but it's strange." A basic health examination cannot detect angina pectoris.

 

Basic health checkups are focused on cancer detection, so there are no test items that can examine the heart in detail. If you are concerned about your heart health, it is recommended that you add a coronary artery calcium CT or coronary artery CT to determine the presence or absence of coronary artery hardening.

 

If you have been diagnosed with angina pectoris, the first and most important thing to do is to improve your lifestyle. It is important to control risk factors for atherosclerosis, so weight control through exercise and dietary control are important, and smoking cessation is absolutely necessary. Second, if chronic diseases such as hypertension, diabetes, and dyslipidemia are accompanied, drug treatment for these diseases is essential.

 

Thirdly, there is coronary artery intervention as a treatment method. So-called stenting is a method in which a narrowed coronary artery is expanded with a balloon and then a mesh called a stent is inserted to prevent the artery from narrowing again. It is widely used for reducing angina pectoris. However, 10% of patients who underwent the stance procedure relapse within 1 year.

 

It is not the end just because you received the procedure, but you can prevent recurrence by consistently managing your lifestyle and taking medication. Finally, there is a surgical treatment method called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which connects the aorta and the coronary artery by bypassing the narrowed area. Surgical treatment is performed for patients who have a wide range of arteriosclerosis in the coronary arteries, making stenting difficult.

 

 

Adequate exercise and smoking cessation are essential

 

Choose an exercise that suits your condition and slowly increase the amount of exercise. During exercise, check your heart rate per minute. The number obtained by subtracting your age from 220 is the maximum target heart rate per minute during exercise for a healthy person.

 

If you are a patient with angina pectoris, it is better not to exceed 60% of the maximum target pulse rate without pain, and if the course of the disease improves, you should increase the amount of exercise.

 

However, patients with sudden onset of angina pectoris who have not yet been treated or have pain even after treatment, or patients who have pain even at rest should avoid exercise for a while.

 

Smoking cessation is the most difficult for patients. There are many patients who are unable to comply even if they are told to ‘quit smoking’.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smoke one cigarette after getting a stent procedure and feel better for a few months. If you have angina and continue to smoke, your arteriosclerosis will continue to progress and eventually your myocardial infarction will occur. Smoking cessation is essential if you have angina.

 

In addition to this, measures against risk factors such as appropriate treatment for hypertension, diabetes, and hyperlipidemia, weight control, and regular exercise should be established.

 

In addition, you should eat a meal consisting mainly of multigrain rice, vegetables, fruits, nuts, beans, and fish, and reduce intake of red meat and processed meat. It is also important not to overwork yourself and relieve stress well.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