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대상자 전수조사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9/25 [15:09]

▲ 대전 중구청사 사진(무궁화) (C)김정환 기자

대전 중구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지난해 긴급 지원 대상자를 바탕으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수원 세모녀 사망사건, 시설퇴소아동 사망사건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이번 전수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진행하며, 대상은 실직, 질병, 공과금 체납, 과다부채 등의 사유로 긴급 지원을 받은 768가구이다.

 

각 동 찾아가는 보건 복지·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위기 상황을 파악 후, 공적 급여와 자원 등을 연계해 위기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후 구는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견고히 유지할 계획이다.

 

김광신 청장은 “관내 위기가구 발굴을 적극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제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이웃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내 주변을 살피고 돌아보는 공동체의식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Jung-gu, preemptive discovery of households in crisis... Full-scale investigation


Daejeon Jung-gu announced that it will conduct a full investigation based on last year's emergency support recipients to discover those who are blind to welfare.

Recently, as the number of households in crisis such as the death of three mothers and daughters in Suwon and the death of a child leaving the facility increases, the district is pushing for this full investigation to establish a dense welfare safety net.

The survey will be conducted for about a month from the 26th to the 31st of the next month, and the target is 768 households that received emergency support for reasons such as job loss, illness, arrears in utility bills, and excessive debt.

Health and welfare and honorary social welfare officials from each dong visit the target households to understand the crisis situation, and then link public pay and resources to solve the crisis. After that, the district plans to maintain a solid welfare safety net through continuous monitoring of them.

Commissioner Kim Gwang-shin said, “I will do my best to achieve zero welfare blind spots by actively promoting the discovery of households in crisis. Please take it,” he said.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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