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민주당 대변인 “친일·독재미화 ‘국정교과서’ 추진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임명 철회” 요구

"교육은 백년지대계, 이배용 위원장 임명 철회하고, 인사 책임자 즉각 경질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4:20]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대변인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추진했던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오경 대변인은 “끊임없는 인사 참사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추진했던 이배용 위원장 임명을 철회하고, 인사 책임자를 즉각 경질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임오경 대변인은 “지각 출범하는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이배용 전 한국학 중앙연구원 원장이 임명되었다”며, “만취운전 논란과 설익은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으로 교육부 장관이 사퇴한 데 이어, 교육정책 비전문가이자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를 추진했던 사람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하다니 인사 참사가 끊이질 않는 윤석열 정부다운 인사이다”고 직격했다. 

 

임 대변인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중장기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국무총리에게 의안 제출을 건의할 수 있는 막중한 자리이다”며, “그렇기에 무거운 책임감은 물론 교육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교육정책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자리에 교육계와 역사학계의 우려를 자아내는 인물을 임명한 것은 대통령이 교육의 중요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함을 보여준다”며,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바르게 짜인 중장기 계획과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세심한 로드맵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교육부장관 없이 치러지는 국정감사를 만든 것도 모자라 도리어 부적격자 국가교육위원장까지 내세웠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임오경 대변인은 “끊임없는 인사 참사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추진했던 이배용 위원장 임명을 철회하고, 인사 책임자를 즉각 경질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pokesperson Lim Oh-kyung, "The appointment of Lee Bae-yong, chairman of the National Education Committee, who pushed for a 'state textbook' to beautify pro-Japanese and dictatorship should be withdrawn."

For education, the appointment of Chairman Lee Bae-yong and the centennial branch should be withdrawn, and the person in charge of human resources should be fired immediately.

 

At a press conference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Center on the 23rd, spokesperson Lim Oh-kyung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urged, "(President Yoon Seok-yeol) should withdraw the appointment of Lee Bae-yong, chairman of the National Education Committee, who pushed for a 'state textbook' to beautify pro-Japanese and dictatorship."

 

Spokesperson Oh-kyung Lim said, “Lee Bae-yong, former director of the Central Research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has been appointed as the chairperson of the National Education Commission to be launched. To appoint a person who promoted the 'state textbook' to beautify the pro-Japanese and dictatorship as the chairman of the National Education Committee is a figure like the Yun Seok-yeol government, where personnel disasters do not cease."

 

Spokesperson Lim said, “The chairperson of the National Board of Education promotes mid- to long-term education policies and has a great opportunity to suggest proposals to the Prime Minister. We have to design the future of

 

He added, "The appointment of a person who raises concerns in the educational and historical academia at such a position shows that the President does not recognize the importance of education at all," he said.

 

In addition, he said, “We need to shape the future of our children and the Republic of Korea through a well-planned mid- to long-term plan and a meticulous roadmap tailored to the changing times. He even brought up the chairman,” he said harshly.

 

Spokesperson Lim Oh-kyung said, “There is no one responsible for the constant personnel disasters, so the vicious cycle is repeated. ” he urged.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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