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민주당 대변인 “추가 비용 없다던 대통령실 이전, 언제까지 예산 숨길 것인가!”

대통령실 이전비용, 눈덩이처럼 계속 불어나...혈세 낭비 사과하고, 국민께 동의 구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6:08]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2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비용 없다던 대통령실 이전, 언제까지 청구서를 숨겨둘 생각인가?”라고 되물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이전에 ‘496억 원이면 충분하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관련 예산은 눈덩이처럼 계속 불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대통령실 이전의)부끄러운 청구서가 쌓이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애초 약속과 다른 혈세 낭비에 대해서 사과하고, 전체비용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고 국민께 동의를 구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성준 대변인은 “대통령 경호처는 택배 검색 건물을 건설하는데 25억 원가량의 예산을 요청했다”며, “국빈 환영장에 설치할 레드 카펫 제작 비용 8천만 원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그밖에 대통령실 이전 1주년 기념 행사비 5억 원,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 제작 비용 4억7천만 원, 대통령기록물 수집 차량 대여 비용 1,100만 원 등 꼼꼼하게 숨겨두었던 34억 원도 찾았다”고, 비판을 했다. 

 

그는 “정기 국회 내내 부처마다 숨겨둔 대통령실 이전 비용을 하나하나 찾아내야 하는 상황이다”며, “합당한 예산이라면 국민 앞에 총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공개하고, 국민께 필요성을 설득해야 한다. 국민 동의를 얻으면 될 일을 무엇이 두려워 꼭꼭 숨겨둔 것이냐”고 힐난했다. 

 

이어 “영빈관 예산을 몰래 편성했던 것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예산을 곳곳에 숨겨 ‘눈 가리고 아웅’ 한다고 국민이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무리하게 대통령실을 이전하지 않았다면 쓰지 않아도 될 돈을 대통령의 고집으로 낭비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부끄러운 청구서가 쌓이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애초 약속과 다른 혈세 낭비에 대해서 사과하고, 전체비용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고 국민께 동의를 구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pokesperson Park Seong-joon "How long do you plan to hide the budget after moving to the presidential office that says there is no additional cost?"

The cost of relocating the presidential office continues to snowball...

 

At a press conference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Center on the afternoon of the 21st, Spokesperson Park Seong-joo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asked, “How long do you plan to hide the bill before the presidential office, which says there is no additional cost? 'It is enough' and 'there is no additional cost', but the related budget continues to grow like a snowball," he criticized.

 

Spokesperson Park Seong-joon said, "The Presidential Security Service requested a budget of 2.5 billion won to build the parcel search building.

 

Spokesperson Park said, "In addition, we found 3.4 billion won that was meticulously hidden, such as 500 million won for an event to commemorate the first anniversary of the relocation of the presidential office, 470 million won for the opening of the Blue House website, and 11 million won for renting a car for collecting presidential records." did.

 

He said, “It is a situation in which each department has to find out the costs of relocating the presidential office hidden by each department throughout the regular National Assembly. “What was it that you were afraid of and hid because you were afraid of what would happen if you got the people’s consent?”

 

He continued,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that the budget for the guesthouse was secretly organized, but it is not something that the people can pass without knowing it by hiding the budget in various places like this,” he said. is wasting due to the president's insistence."

 

Spokesperson Park Seong-joon said, "Shameful bills are piling up." He urged, "Even now, I want to apologize for the waste of money other than the promise I made in the first place.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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