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전 의원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의혹의 주범은 이재명”

“문제의 카드는 경기도가 도지사 이재명에게 교부한 것”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3:52]

▲ 이인제 전 의원     ©이인제 페이스북

이인제 전 의원은 9월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의혹의 주범은 누구일까? 경찰은 도지사 이재명의 부인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하는 것 같다. 카드를 최종 사용한 사람은 부인을 수행하는 5급 공무원 여비서 배모 씨다. 그 여비서는 이제 자기는 부인의 지시를 받아 카드를 사용했다고 진술한 모양이다.  그러면 부인이 의혹의 주범인가? 천부당 만부당한 이야기”라고 전제하고 “그 법인카드의 발행인은 경기도다. 경기도는 그 카드를 누구에게 교부하여 공적비용을 처리하도록 하였을까? 도지사부인이나 5급공무원은 교부의 대상이 아니다. 그 문제의 카드는 경기도가 도지사 이재명에게 교부한 것이다. 이를 이재명이 자기 부인에게 주고,  그 부인이 다시 자기를 수행하는 비서 배모씨에게 주어 사용한 것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나도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사람이다. 자신에게 교부된 카드는 자신의 수행비서가 도지사의 공적업무상 발생한 비용을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방도다. 이재명이 이를 어기고 카드를 부인에게 주어 부인이 이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면, 그 유용의혹의 주범은 바로 이재명이다. 이는 움직일 수 없는 사건의 구조ㅌ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경찰이나 언론은 엉뚱하게 부인이나 부인을 수행하는 여비서에만 초점을 맞춘다. 마치 전 법무장관 조국을 처벌하면 끝날 일을 그 부인을 잡아넣고 조국은 아직도 무슨 헛소리를 하고 다니게 만드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사법의 정의(正義)는 주범을 확실하게 정의(定義)하는 일로부터 출발 한다”면서 “문제의 카드는 경기도가 발행해 이재명에게 교부하였고, 그가 무단히 부인에게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 그 부인이 남편 몰래 훔쳐 사용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는 한 주범은 이재명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Former Rep. Lee In-je "Lee Jae-myung is the main culprit in the suspicion of misuse of Gyeonggi-do corporate card"

“The card in question was issued by Gyeonggi Province to Governor Lee Jae-myung”

-Reporter Park Jeong-dae

 

In a post on Facebook on September 21, former lawmaker Lee In-je said, “Who is the main culprit in the allegation of misappropriation of the Gyeonggi-do corporate card? The police seem to be focusing on and investigating the wife of Governor Lee Jae-myung. The last person to use the card is Ms. Bae, a 5th-grade civil servant who serves as a wife. The secretary seems to have stated that she now used the card under the direction of her wife. So, is her wife the culprit of the allegations? She presupposed that it was a story of every thousand copies, and that “the issuer of that corporate card is Gyeonggi-do. To whom did Gyeonggi Province issue the card to handle public expenses? The provincial governor's wife or grade 5 public officials are not subject to the grant. The card in question was issued by Gyeonggi Province to Governor Lee Jae-myung. It is an immovable fact that Lee Jae-myung gave this to his wife, and that wife gave it to his assistant, Mr. Bae, who used it. I also served as the governor of Gyeonggi-do. The only way for the card issued to him is to have his assistant handle the expenses incurred in the public affairs of the governor. If Lee Jae-myung violates this and gives the card to his wife and she uses it for personal use, the main culprit of the suspicion of misuse is Lee Jae-myung. He pointed out that this is the structure of an immovable event.

“However, the police and the media only focus on the wife or the female secretary who performs the wife in a wrong way. It's like having the wife of the former Attorney General who punishes the motherland and the motherland is still talking nonsense. Judicial justice starts with clearly defining the main culprit.” He added, “The card in question was issued by Gyeonggi Province and issued to Jae-myung Lee, and he allowed his wife to use it without permission. I don't know if the wife stole it from her husband and used it, but unless it's not, the main culprit is Lee Jae-myung," he add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