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대통령, 한국 삼성전자 지방공장 직접 방문의 의미...“대기업 기(氣)를 살려줘야!"

미국 대통령의 한국 대기업 공장 직접 방문은 미국에 공장을 건립하는 등의 투자를 공개리 요구한 외교적 행위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2/09/15 [15:04]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국가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간에 돈을 벌어야 살아남는다. 그래서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만 한다. 미국은 세계 제1의 부자국가이며, 민주주의가 발전한 민주국가라 할 수 있다. 부자 나라이지만, 지금의 부자 수준에 만족 하지 않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 지난 5월21일 서울 대통령실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졌다. 그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일본 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보다 더 관심을 끈 것은, 한미 정상회담 이전에 한국의 대기업인 삼성전자 평택 공장을 직접 방문했다는 사실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방한 과정에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았다. 그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났다. 그 시기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직접 만났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시찰을 마친 후 연설을 위해 단상으로 오르며 이재용 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미국의 대통령은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려는 차원에서 세계 각국을 상대로 실용주의(實用主義) 외교노선을 견지해오고 있다. 정상회담을 위해 우방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도 국익을 우선하는 경제외교를 실천 해왔다. 물론 우리나라 대기업의 미국 백악관을 상대로한 로비가 성공, 삼성전자-현대자동차 그룹 최고 경영자가 미국 대통령을 만났을 수 있다. 그런 만남 이후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 규모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방한 일정에 대해 본지 지난 5월20일자는 “5월20일 오후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2박3일간 일정에 들어갔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22분경 경기도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한 가운데 박진 외교부장관이 현장에 나가 영접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곧바로 경기도 평택 소재 삼성전자 반도체공장(평택 캠퍼스)으로 이동해 먼저 기다리던 윤석열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갖고 함께 공장을 둘러봤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장 안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맡은 가운데 2차전지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 방안 관련한 한미 정상의 공동 연설을 진행했다.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서울 숙소로 이동하면서 방한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기사화 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왼쪽)이 지난 5월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서울에서 환담을 갖고 기자단을 대상으로 스피치하기 전에 악수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조 바이든 미국의 대통령은 방한 때인 지난 5월22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만났다. 이날  회동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이뤄졌다. 이 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현대자동차 그룹은 2025년까지 5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미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언, 향후 미국에 투자할 규모를 공개했다.

 

미국 대통령이 한국 대기업의 공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한국 대기업 위상의 격상(格上)을 의미한다. 미국 대통령의 한국 대기업 공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미국에 공장을 건립하는 등의 투자를 공개리 요구한 외교적 행위로 해석할 수 있겠다.

 

▲ 문일석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의 삼성전자 평택 공장을 직접 방문한 행동에서 배워야할 점이 있다고 본다. 대기업 기(氣)를 살리는 국가 정책을 펴, 국가의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 최대 부국(富國)인 미국 대통령도 한국 대기업의 지방 공장을 찾아갔었다. 아마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삼성전자 평택공장의 규모를 보고, 놀랐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그 동안 한국경제를 부강 시키는데 기여해온 몇몇 대기업들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대기업의 기(氣)를 살려주었으면 한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meaning of US President Biden's direct visit to Samsung Electronics' regional factories in Korea... "We must save the spirit of large corporations!"

The US president's direct visit to a Korean conglomerate's factory was a diplomatic act that publicly demanded investment, such as building a factory in the US.

-Moon Il-suk Publisher

 

In a capitalist system, whether a nation, a corporation, or an individual, earns money to survive. So you have to make money like crazy. The United States is the richest country in the world, and it can be said that democracy is a developed democracy. Although it is a rich country, it is not satisfied with the current level of wealth.

US President Joe Biden visited South Korea and held a US-Korea summit on May 21 at the Presidential Office in Seoul. After he took office a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he drew attention in that he visited Korea before Japan. Even more interesting was the fact that before the Korea-US summit, South Korea directly visited the factory of Samsung Electronics, a conglomerate, in Pyeongtaek. US President Joe Biden visited Samsung Electronics' semiconductor factory in Pyeongtaek during his visit to Korea. On the spot, he met Lee Jae-yong, Vice Chairman of Samsung Electronics. At that time, I also met with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Chung Eui-sun in person.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has maintained a pragmatic diplomatic line with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 order to promote his own economic interests. He has been practicing economic diplomacy that puts the national interest first in the process of visiting allies for the summit. Of course, the lobbying of a large Korean conglomerate against the White House in the United States may have been successful, and the CEO of Samsung Electronics-Hyundai Motor Group may have met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fter that meeting, Korean companies' investment in the US has been on the rise.

US President Joe Biden on the schedule for his visit to Korea on May 20 said, “On the afternoon of May 20, US President Joe Biden visited Korea with President Yoon Seok-yeol and visited Samsung Electronics’ semiconductor factory in Pyeongtaek, followed by a three-day, two-night itinerary. "President Biden arrived at the US military base in Osan, Gyeonggi-do around 5:22 pm that day, and Foreign Minister Park Jin went to the scene to welcome him. President Biden immediately went to the Samsung Electronics semiconductor plant (Pyeongtaek campus) in Pyeongtaek, Gyeonggi Province, and met with President Yoon Seok-yeol, who had been waiting for him for the first time, and toured the factory together.” He continued, “With Samsung Electronics Vice Chairman Lee Jae-yong in charge of on-site guidance, the leaders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gave a joint speech on cooperation measures in high-tech industries such as rechargeable batteries and semiconductors. After that, President Biden moved to his accommodation in Seoul, where he finished his first day in Korea.”

U.S. President Joe Biden met with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Chung Eui-sun on May 22 while visiting Korea. The meeting was held at the Grand Hyatt Hotel in Seoul. At this time, Chung Eui-sun, chairman of Hyundai Motor Group, said, “Hyundai Motor Group will invest an additional $5 billion by 2025 to cooperate with American companies in various technological fields such as robotics, urban air mobility (UAM), autonomous driv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We plan to strengthen our business,” he said, revealing the scale of future investment in the United States.

The US president's direct visit to the factories of Korean conglomerates signifies the elevation of the status of Korean conglomerates. The US president's direct visit to a factory of a large Korean company can be interpreted as a diplomatic act that openly requested investment, such as building a factory in the US.

President Yoon Seok-yeol believes that there is something to be learned from the behavior of the US President in his direct visit to Samsung Electronics' Pyeongtaek plant. It is necessary to revitalize the national economy by implementing national policies that revitalize the spirit of large corporations.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he world's richest country, also visited a local factory of a Korean conglomerate. Perhaps even US President Biden was surprised to see the size of Samsung Electronics' Pyeongtaek plant. President Yoon Seok-yeol also wants to revitalize the spirit of conglomerates so that some conglomerates that have contributed to the prosperity of the Korean economy can generate more profits.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US President Joe Biden meets with Samsung Electronics Vice Chairman Lee Jae-yong.

US President Joe Biden met with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Chung Eui-sun during his visit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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