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新환경경영전략 선언..2050년 탄소중립 달성 추진

7대 전자제품 대표모델 소비전력 30% 개선 도전..혁신기술로 기후위기 극복 동참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9/15 [12:55]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초저전력 반도체∙제품 개발 등 혁신기술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新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고, 경영의 패러다임을 ‘친환경 경영’으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삼성전자는 2050년 직∙간접(Scope1∙2) 탄소 순배출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2030년 DX부문부터 탄소중립을 우선 달성하고, DS부문을 포함한 전사는 2050년을 기본 목표로 최대한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 기준 1700여만 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삼성전자가 탄소중립을 달성하면 그만큼의 탄소 배출을 줄인다는 의미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직접배출(Scope1)을 줄이기 위해 혁신기술을 적용한 탄소 배출 저감시설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자가 직접 배출하는 탄소는 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가스와 LNG 등 연료 사용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공정가스 처리효율을 대폭 개선할 신기술을 개발하고 처리시설을 라인에 확충할 방침이다. LNG 보일러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폐열 활용을 확대하고 전기열원 도입 등도 검토한다.

 

전력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 간접배출(Scope2)을 줄이기 위해서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에 가입했고, 2050년까지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5년 내에 모든 해외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남아와 베트남은 2022년, 중남미 2025년, 동남아∙CIS∙아프리카는 2027년까지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완료한다.

 

이미 재생에너지 목표를 달성한 미국, 중국, 유럽의 경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 체결하는 재생에너지공급계약(PPA)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DX 부문은 국내외 모두 2027년까지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라인을 계속 증설하고 있어 전력 사용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핵심 반도체사업장이 자리잡은 한국은 재생에너지 공급여건이 상대적으로 안좋아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크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어려움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탄소 감축이라는 전 지구적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단순히 에너지 구매자로서의 기업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동종 업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초저전력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 사용 단계에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원료부터 폐기까지 제품 전 생애에 걸쳐 자원순환을 극대화해 지구 환경을 살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제품의 사용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제품의 에너지 효율 제고에 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탄소배출 저감에 동참하는 활동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는 초저전력 기술 확보를 통해 2025년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되는 메모리의 전력 소비량을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반도체의 공정 미세화와 저전력 설계 기술 발전은 각종 IT제품과 데이터센터 등의 사용전력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적은 원자재로도 동일 성능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제품 측면에서는 스마트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PC, 모니터 등 7대 전자제품의 대표 모델에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2030년 전력소비량을 2019년 동일 성능 모델 대비 평균 30% 개선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부품(압축기, 열교환기, 반도체)을 적용하고 AI 절약모드 도입 등 제품의 작동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런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2027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량(1500여 대)을 100%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 

 

삼성전자는 향후 기타 간접배출(Scope3) 중장기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공급망, 자원순환, 물류 등에서 다양한 감축과제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이행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삼성EHS전략연구소가 준비한 탄소 감축성과 인증체제에 참여해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탄소감축 인증 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인 점검을 받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원료부터 폐기∙재활용까지 전자제품의 모든 주기에 걸쳐 자원순환성을 높이는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재활용 소재로 전자제품을 만들고 다 쓴 제품을 수거해 자원을 추출한 뒤 다시 이를 제품의 재료로 사용하는 '자원 순환 체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는 자원순환 극대화를 위해 소재 재활용 기술과 제품 적용을 연구하는 조직인 ‘순환경제연구소’를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재활용 소재 개발, 폐기물 자원 추출 연구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제품의 모든 소재를 재활용 소재로 대체하는 것을 추진하는 조직이다.

 

삼성전자는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을 대폭 확대한다. 2030년까지 플라스틱 부품의 50%, 205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을 추진한다. 갤럭시 Z 폴드4에 적용된 폐어망 등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플라스틱의 적용 제품도 확대해 나간다.

 

폐배터리의 경우 2030년까지 삼성전자가 수거한 모든 폐배터리에서 광물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환경을 위협하는 폐전자제품(e-Waste)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제품 수거 체계를 현재 50여 개국에서 2030년 삼성전자가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든 나라인 180여 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렇게 해서 2009년 이후 2030년까지 누적으로 업계 최대인 1000만 톤, 2050년 누적 2500만 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할 계획이다. 중고 스마트폰을 회수하고 이를 다른 용도로 재사용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한다.

 

사업장의 자원순환성 강화를 위해 수자원 순환 활용 극대화도 나선다. 특히, 반도체 국내 사업장에서는 ‘물 취수량 증가 제로화’를 추진한다.

 

반도체 라인 증설로 반도체 사업장의 하루 취수 필요량은 2030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용수 재이용을 최대한 늘려 이를 2021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DX부문도 수처리 시설 고도화로 용수 재이용을 확대하는 한편, 2030년까지 글로벌 수자원 발굴 프로젝트와 수질 개선, 하천 복원사업 등을 통해 물을 쓴 만큼 100% 사회에 다시 돌려줄 예정이다.

 

성전자 DS부문은 배출하는 대기와 수질의 오염물질을 최소화한다.반도체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신기술을 적용해 2040년부터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자연상태’로 처리해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처리기술 개발과 적용을 통해 방류수는 하천 상류 수준의 깨끗한 물로, 배출 대기는 국가 목표 수준의 깨끗한 공기로 처리해 배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환경안전 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발급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획득(자원순환율 99.5% 이상)을 2025년 모든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저장하고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개발·상용화하기 위해 작년 9월에 종합기술원 내 탄소포집연구소를 반도체 업계 최초로 설립했다.

 

삼성전자는 탄소포집 기술을 2030년 이후 반도체 제조시설에 적용한 뒤 전사와 협력사까지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의 탄소 포집·활용 기술개발이 결실을 맺게 된다면 반도체 업계 공통의 탄소 배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 반도체 산업의 친환경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대기를 오염시키는 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 2030년부터 지역사회에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9년 1월 미세먼지연구소를 설립했으며, 미세먼지 감지, 분석, 제거를 위한 다양한 신개념필터와 공기정화시스템 원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고 미세입자와 가스까지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세라믹촉매필터를 개발하고, 이를 협력사, 버스터미널,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에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유망 친환경 기술을 발굴하고 해당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투자도 진행한다. 기술혁신 커뮤니티와 함께 혁신기술 상용화 및 보급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환경난제 해결에 협력할 예정이다. 사내외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서도 친환경 관련 과제를 적극 발굴해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탄소중립 목표를 포함한 환경전략의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구체적인 과제별 실행 로드맵을 수립했고,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협의회와 사외이사로 이루어진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이행 경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순환경제 구축은 기업, 정부, 시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우리 시대 최대의 도전”이라며 “삼성전자는 혁신기술과 제품을 통해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msung Electronics declares a new environmental management strategy...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by 2050

 

Challenge to improve power consumption by 30% for representative models of 7 major electronic products.. Participate in overcoming the climate crisis with innovative technology

 

Break News Reporter Jeong Min-woo= Samsung Electronics will participate in overcoming the climate crisis through innovative technologies such as the development of ultra-low-power semiconductors and products and achieve carbon neutrality by 2050.

 

Samsung Electronics announced on the 15th that it would unveil the ‘New Environmental Management Strategy’ containing these contents and shift the management paradigm to ‘Eco-friendly management’.

 

First,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by reducing its direct and indirect (Scope 1 and 2) net carbon emissions to zero by 2050.

 

First, achieve carbon neutrality in the DX sector in 2030, and the entire company including the DS sector will pursue the achievement as early as possible with the basic goal of 2050.

 

Samsung Electronics emitted 17 million tons of carbon as of 2021. If Samsung Electronics achieves carbon neutrality, it means that it will reduce carbon emissions by that much.

 

In addition,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invest intensively in carbon emission reduction facilities that apply innovative technologies to reduce direct carbon emissions (Scope 1) from business sites.

 

Currently, the carbon emitted directly by Samsung Electronics is mainly due to the use of fuel such as process gas and LNG generated in the semiconductor manufacturing process.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develop new technologies to significantly improve process gas treatment efficiency by 2030 and expand treatment facilities in its lines. In order to reduce the use of LNG boilers, the utilization of waste heat will be expanded and the introduction of electric heat sources will be considered.

 

In order to reduce indirect carbon emissions (Scope 2) caused by electricity use, we joined RE100, a global initiative, and decided to promote the conversion of used electricity to renewable energy by 2050.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achieve its renewable energy targets at all overseas business sites within five years. Southwest Asia and Vietnam will complete their renewable energy targets by 2022, Latin America by 2025, and Southeast Asia, CIS, and Africa by 2027.

 

In the case of the United States, China, and Europe, which have already achieved their renewable energy targets, they decided to expand renewable energy supply agreements (PPAs) directly signed with renewable energy power generation companies. In the DX sector, both at home and abroad are pursuing the achievement of the renewable energy target by 2027.

 

As Samsung Electronics continues to expand its semiconductor production lines, power consumption is bound to increase. Korea, where core semiconductor plants are located, has relatively poor renewable energy supply conditions, making it difficult in reality to achieve the renewable energy target.

 

Despite these difficulties and uncertainties, Samsung Electronics decided to promote the expansion of the use of renewable energy in order to participate in the global effort to reduce carbon.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various stakeholders, including the same industry and civil society, rather than simply serving as a company as an energy buyer.

 

In addition, through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ultra-low-power technology,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contribute to saving the global environment by reducing power consumption in the product use stage and maximizing resource circulation throughout the product lifecycle, from raw materials to disposal.

 

In particular, Samsung Electronics decided to focus its technological capabilities on improving the energy efficiency of its products in order to reduce carbon emissions during the product use stage. The plan is to make the use of Samsung Electronics products an activity that participates in carbon emission reduction.

 

By securing ultra-low power technology, the semiconductor industry plans to significantly reduce the power consumption of memory used in data centers and mobile devices by 2025.

 

The miniaturization of semiconductor processes and the development of low-power design technology can contribute to the reduction of greenhouse gas emissions by reducing the power used in various IT products and data centers, and enable the development of products with the same performance with fewer raw materials.

 

In terms of products, by applying low-power technology to representative models of seven major electronic products, such as smartphones, TVs, refrigerators, washing machines, air conditioners, PCs, and monitors, the company plans to improve electricity consumption in 2030 by an average of 30% compared to the same performance model in 2019. .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achieve this goal by developing energy-saving technologies by applying high-efficiency components (compressors, heat exchangers, semiconductors) and improving product operation algorithms, such as introducing AI saving mode.

 

By 2027, all business vehicles (1,500) will be converted to 100% zero-emission vehicles (electric and hydrogen vehicles).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set mid- to long-term reduction targets for other indirect emissions (Scope 3) and continuously discover various reduction tasks in supply chain, resource circulation, and logistics. We systematically support the establishment and implementation of greenhouse gas reduction targets for our partners.

 

Samsung Electronics participated in the carbon reduction performance certification system prepared by the Samsung EHS Strategic Research Institute to accurately measure the performance, and decided to form a ‘Carbon Reduction Certification Committee’ with external experts to receive objective inspection.

 

Samsung Electronics is embarking on a project to increase resource circulation throughout the entire cycle of electronic products, from raw materials to disposal and recycling. The goal is to create a 'resource circulation system' that makes electronic products from recycled materials, collects used products, extracts resources, and uses them again as materials for products.

 

Samsung Electronics established the Circular Economy Research Institute, an organization that researches material recycling technology and product application to maximize resource circulation. This research institute is an organization that ultimately promotes the replacement of all materials in products with recycled materials through the development of recycled materials and research on the extraction of waste resources.

 

Samsung Electronics will greatly expand the application of recycled resin to plastic parts used in its products. Recycled resin will be applied to 50% of plastic parts by 2030 and to all plastic parts by 2050. The company will also expand the application of plastics made from recycled marine waste, such as the waste fishing nets applied to the Galaxy Z Fold 4.

 

In the case of waste batteries, by 2030,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establish a system that extracts minerals from all waste batteries and recycles them.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e-waste that threatens the global environment, the waste collection system will be expanded from the current 50 countries to 180 countries, all of which Samsung Electronics sells products by 2030. In this way, it plans to collect 10 million tons of accumulated electronic products from 2009 to 2030, the largest in the industry, and 25 million tons of waste electronic products by 2050. It is also actively promoting an upcycling program that collects used smartphones and reuses them for other purposes.

 

In order to strengthen the resource circulation of the workplace, it will also maximize the use of water resource circulation. In particular, domestic semiconductor business sites are promoting “zero increase in water intake”.

 

With the expansion of the semiconductor line, the daily water intake required at the semiconductor business site will more than double the current level in 2030. However, Samsung Electronics has decided to increase the reuse of water as much as possible and freeze it at the 2021 level.

 

The DX division is also expanding the reuse of water by upgrading its water treatment facilities, and by 2030, 100% of the amount of water used will be returned to society through global water resource discovery projects, water quality improvement, and river restoration projects.

 

The electronic DS sector minimizes air and water pollutants emitted. By applying a new technology that removes air and water pollutants emitted during semiconductor production, from 2040, the 'natural state' with little impact on the environment ' and set the goal of discharging it.

 

Through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new treatment technologies,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treat and discharge the effluent with clean water at the upstream level and clean air at the national target level.

 

The acquisition of the waste landfill zero platinum certification issued by UL (Underwriters Laboratories), a global environmental safety certification body (resource recycling rate of 99.5% or more), will be expanded to all global business sites by 2025.

 

Samsung Electronics established the first carbon capture research center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in September last year to develop and commercialize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technology that stores carbon emitted from the semiconductor industry and recycles it as a resource.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apply carbon capture technology to semiconductor manufacturing facilities after 2030 and then expand it to the company and its partners. If Samsung Electronics'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technology development bears fruit, it is expected to fundamentally solve the common carbon emission problem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and improve the eco-friendliness of the semiconductor industry.

 

In addition,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actively develop technology to reduce fine dust that pollutes the air and utilize it in local communities from 2030.

 

Samsung Electronics established the Fine Dust Research Center in January 2019 and is striving to develop various new concept filters and original technologies for air purification systems for fine dust detection, analysis, and removal.

 

We plan to develop a ceramic catalyst filter that can be washed and reused and that can remove fine particles and gases at the same time, and will be applied to local communities such as business partners, bus terminals, and daycare centers.

 

Samsung Electronics also makes investments to discover promising eco-friendly technologies and to nurture and support startups in the field. Together with the technological innovation community, we plan to cooperate in solving global environmental challenges by supporting the commercialization and dissemination of innovative technologies. C-Lab, an internal and external venture nurturing program, actively discovers and supports eco-friendly projects.

 

Samsung Electronics has established an implementation roadmap for each specific task to ensure the execution ability of its environmental strategy, including the carbon-neutral goal. Is expected.

 

“Overcoming the climate crisis and building a circular economy are the greatest challenges of our time that require the participation of businesses, governments and citizens,” said Han Jong-hee, Vice Chairman and CEO of Samsung Electronics. It will serve as a catalyst to accelerate de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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