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하차, ‘싱글벙글 쇼’ 떠난다 “체력적 한계 느껴..죄송한 마음 뿐”

오는 21일 방송까지 진행,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2/08/16 [16:29]

▲ MBC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MBC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진행자인 개그맨 정준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정준하는 16일 방송을 통해 “<싱글 벙글 쇼> 하는 동안 개인적으로 정말 행복했다. 하지만 예능, 가수 그리고 라디오 DJ 활동을 동시에 하기에는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난 2년 간 청취자와의 소통을 큰 행복으로 여겼던 <싱글벙글 쇼>의 아쉬운 하차 결정을 알렸다.

 

이어 정준하는 “라디오 진행자는 무엇보다 책임 있는 자리다. 최선을 다해 청취자와의 약속된 시간을 지키고 싶었다. 지금의 마음은 청취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그만큼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며 마이크를 놓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무한도전’을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 받아온 정준하는 본인의 이름을 내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눈높이 공감을 이끌며 따뜻한 진행을 보여줬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정준하만의 순수한 매력을 청취자들이 받아들이며, 제대로 즐기기 시작한 이때, 하차라는 결정에 아쉬운 마음뿐이다”면서 “당분간은 스페셜 DJ 체제로 신지씨와 함께 ‘싱글벙글 쇼’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하차 소식을 알린 정준하는 오는 21일까지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청취자를 만날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는 매일 낮 12시부터 표준FM (서울, 경기 95.9㎒)에서 방송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ung Jun-ha to leave 'Single Bungle Show' "I feel my physical limit... I'm just sorry"

 

Until the 21st broadcast, special DJ system for the time being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ae = Comedian Jung Jun-ha, the host of MBC Radio's <Jung Jun-ha, Shinji's Single Bungle Show>, will leave the program.

 

In a broadcast on the 16th, Jung Jun-ha said, "I was really happy personally during <Single Bungle Show>. However, he felt that he was physically limited to being active as a performing arts, singer, and radio DJ at the same time.”

 

Jung Jun-ha said, "The radio host is the most responsible position. He wanted to do his best to keep the promised time with the listener. Right now, I am only sorry to the listeners. I had no choice but to make such a difficult decision.”

 

Jung Jun-ha, who has been loved by various age groups through various programs including 'Infinite Challenge', showed warm progress by leading sympathy at the radio program with his own name.

 

An MBC radio official said, "At the time when listeners accept Jung Jun-ha's pure charm and start to enjoy it properly, the decision to leave is only regrettable," said an MBC radio official. said.

 

Jung Jun-ha, who announced his departure, will meet listeners of <Jung Jun-ha, Shinji's Single Smile Show> until the 21st.

 

On the other hand, MBC Radio <Jung Jun-ha, Shinji's Single Smile Show> is broadcast every day from 12 noon on standard FM (Seoul, Gyeonggi 95.9 MHz).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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