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미국에서 리메이크 제작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05 [13:56]

김선아, 현빈 주연의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미국의 유력 민영방송 nbc tv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리메이크 판권을 확보하고 프라임타임 tv 시리즈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등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적은 있지만 드라마가 미국 안방극장에서 리메이크 버전으로 방영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nbc tv의 한 방송 관계자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리메이크 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캐스팅이 마무리 단계이고, 대본 수정 등의 작업을 마치는대로 내년 초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방송돼 '삼순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당시 최고 인기를 모았던 '내 이름은 김삼순'은 미국 서부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필리핀 최대 민영방송사 gma-7에 의해 리메이크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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