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의원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재산 보호를 위한 법안' 발의

무연고 탈북민 사망...북의 가족이 탈출 또는 통일 이후에도 상속 가능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6/24 [11:10]

통일부의 자료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탈북민들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3~2011년에는 연간 입국 인원이 2,000명~3,000명 수준에 이르렀으나, 2012년 이후 연간 평균 1,300명대로 감소했고 2021년에는 63명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영호의원은 “이번 법안이 꼭 통과되어 탈북민들의 권익이 제도적으로 보호받고, 그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더욱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은 6월 24일 무연고 북한이탈주민이 상속인 없이 사망한 경우 그들의 재산을 통일부장관이 관리하고, 향후 가족에게 양여할 수 있도록「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남한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의 상당수가 무연고자이다. 이들이 상속인 없이 사망한 경우「민법」제1058조에 따라 재산이 국고에 귀속된다.

 

이번 개정 법안은 무연고 탈북민이 사망한 경우 북에 남아있는 가족이 북한을 탈출하거나, 통일 이후에도 국가에 귀속된 재산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태영호의원이 당선된 후 첫 국정감사에서 무연고 탈북청소년 실태관련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무연고자 탈북민들을 위한 두 번째 법안이다.

 

태영호의원은 “이번 법안이 꼭 통과되어 탈북민들의 권익이 제도적으로 보호받고, 그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더욱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 Tae Young-ho proposes a bill to protect the property of North Korean defectors unrelated

Unrelated North Korean defector dies... North Korean family must be able to inherit after escape or reunification

 

According to data from the Ministry of Unification, the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has continuously increased since the 2000s, reaching 2,000 to 3,000 people per year from 2003 to 2011, but since 2012, it has decreased to an average of 1,300 per year and 63 in 2021. appeared to have entered.

 

Rep. Tae Young-ho (People's Strength Gangnam-gap) said, "In the case of unrelated North Korean refugees who die without an heir on June 24, the Minister of Unification will manage their property and hand them over to their families in the future." Some amendments were proposed to the Act.

 

Most of the North Korean defectors who have entered South Korea are unrelated. If they die without an heir, the property reverts to the national treasury according to Article 1058 of the 「Civil Act」.

 

This amended bill is intended to allow the family remaining in the North to escape from North Korea in the event of the death of an unrelated North Korean defector or to return the property belonging to the state even after unification.

 

At the first national audit after Rep. Tae Young-ho was elected, he pointed out the problems related to the situa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without ties, and the National Assembly passed the 「Partial Amendment to the North Korean Defector Protection and Settlement Support Act」 to improve this. This amendment is the second bill for North Korean refugees without any connection.

 

Assemblyman Tae Young-ho said, "I hope that this bill will be passed so that the rights and interests of North Korean refugees are systematically protected, and that the social safety net for them will be further improved." hpf2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