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일·호·뉴 4개국 정상회의 제안, 현재 검토 중"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NATO 초청 4개국 정상회담 보도 사실상 인정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6/20 [16:06]

▲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9. ©뉴시스     

 

대통령실이 20일 "일본 정부의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 정상회의 제안을 국가안보실이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일본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 정상회담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사실로 확인해주면서 4개국 정상회의 개최 추진을 사실상 인정했다.

 

앞서 요미우리는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받은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가 4개국 정상회담을 개최해 중국을 염두에 두고 동·남중국해에서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하는 의사를 밝힐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나토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인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협력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s Office "Japan's proposal for a four-nation summit between Korea, Japan, Australia and New Zealand is currently under consideration"

Japan's Yomiuri Shimbun officially acknowledged the report of the four-nation summit invited by NATO

-kihong Kim reporter 

 

The President's Office announced on the 20th that "the National Security Office is currently reviewing the Japanese government's proposal for a summit of four countries in Korea, Japan, Australia and New Zealand."

 

At the briefing of the President's office in Yongsan on the same day, the Yomiuri Shimbun, Japan's Yomiuri Shimbun, reported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is considering holding a summit between Korea, Japan, Australia and New Zealand with the NATO summit as an opportunity." While confirming the fact, he de facto acknowledged the promotion of the four-nation summit.

 

Earlier, Yomiuri said, "Korea, Japan, Australia, and New Zealand, who were invited to the NATO Summit to be held in Madrid, Spain on the 29th and 30th, will hold a summit of four countries to oppose attempts to unilaterally change the status quo in the East and South China Seas with China in mind. He is expected to announce his intentions.”

 

In addition, Japanes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said that he would confirm cooperation at a meeting with the leaders of the four NATO Asia-Pacific partners, South Korea, Japan, Australia and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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