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장군의 친손녀가 생존해 있다.’...진실이 밝혀지기를!

"후손들은 전봉준의 유족 여부를 밝혀주기를 바라고 있다!"

박용규 박사 | 기사입력 2022/05/27 [10:10]

▲ 전봉준 동상.  ©브레이크뉴스

 

필자는 지난 해 브레이크뉴스(언론매체)를 통해 4회에 걸쳐 전봉준 장군의 증손자임을 밝힌 전장수 박사(2008년에 고려대 대학원 농업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에 대해 연재를 한 바가 있다. 이번에는 현재 생존해 계신 전봉준 장군의 친손녀 전수금 여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전봉준(1855∼1895)의 첫째 부인 여산 송씨((1851∼1877, 27세.)와의 사이에서 장녀 전옥례, 차녀 전성녀가 태어났다. 장녀 전옥례, 차녀 전성녀의 후손들이 현재 각각 생존해 있고, 후손들은 전봉준의 유족 여부를 밝혀주기를 바라고 있다.

 

전봉준의 둘째 부인 남평이씨인 이순영(1860∼1903, 44세.)과의 사이에서 차남 전용현(全龍鉉, 1882∼1941, 60살.)이 태어났다. 전용현의 후손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전장수 박사다. 전장수 박사는 오는 5월 30일 자신의 시집 <내 인생의 그리움>(부제: 녹두장군 전봉준의 증손자 전장수 시집, 보민출판사)을 출간한다고 한다. 이 시집에서 전장수 박사가 ‘녹두장군 전봉준의 증손자’로 당당히 밝히고 있다는 점이다.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전봉준의 셋째 여인이 있었다. 김해김씨 김금해(金錦海) 여사가 있었다. 김금해 여사와 그 후손에 관한 내용은 전봉준의 가계를 연구해온 전진희 선생으로부터 작년에 필자가 얻은 내용이다. 전봉준과 김금해 여사 사이에 아들 전점동(지금은 고인)이 태어났다. 전점동은 3명의 자식을 두었다. 아들 전자흥, 전자원, 그리고 딸 전수금이 여기에 해당한다.

 

▲ 전수금전수금(전수정씨가 2022 05 21 사진 제공)     ©브레이크뉴스

전자흥(군번: 1306911)은 육군사병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1950년 6월 25일에 전사하였다. 국립서울현충원의 위패봉안관에 묘역 29판 3면 118번으로 봉안되어 있다. 전자흥의 딸인 전정자는 육군 중령으로 예편하였고, 현재 생존하여 있다. 전자원(지금은 고인)은 아들 2명을 두었고, 아들 2명은 생존하여 있다. 전수금(1939년생으로 현재 84세)은 아들 1명을 두었다. 모두 생존해 있다.

 

2021년 4월 15일에 전진희 선생은 전수금 할머니가 “역적의 후손이어서, 전봉준의 후손이라고 얘기하지 말라.”라고 자신에게 말해 주었다고 필자에게 전해 주었다. 이 말씀을 듣고 필자는 기가 막혔다. 전수금 할머니가 살아오시면서 지금까지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쓰리고 아렸다.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 손여옥 장군의 손자인 손주갑(1949년생) 선생은 전점동과 전수금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2021년 3월 19일에 손주갑 선생은 필자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증언을 하여 주었다.

 

“전봉준 장군의 친손녀가 있다. 정읍 두부집에 작은 아버지(전점동)가 있었다. 전점동의 딸이 전수금이다. 전수금 누나가 83세 정도 된다. 전수금을 어렸을 때 노상 보았다. 2004년 이후 어느 날 전수금 누나와 통화를 하였다. 전수금이 자기에게 ”아버지가 전봉준의 유복자였다. 조부가 전봉준이었다. 너희 할아버지는 손 장군이었다.”라고 말했다. 그 뒤에 전주 교장 출신인 김동훈 씨, 청주에 거주하던 전진희 씨, 그리고 내가 함께 찾아가 전수금을 만났다. 전수금 누나는 두상이나 모두가 전봉준을 닮았다. 전수금 집안의 가르침이 “조용히 살자”였다. 전수금의 오빠 전자원이 살아있었다. 전자원이 “조용히 살자”라고 얘기했다. 내(손주갑)가 정읍에서 전수금의 여자 동창들을 만났는데, 여자 동창들이 “아, 전봉준 손녀”라고 말하였다. 정읍시청에서 전봉준 초상화를 보고 온 동창이 전수금에게 “얘, 정읍시청에 갔더니, 너와 똑같은 사람이 있더라.”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생생한 증언이었다. 필자는 2022년 5월 21일에 삼송역 근처에서 전진희 선생의 아들인 전수정씨(54세)를 만났다. 전수정씨는 아버지가 전봉준 장군의 가계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또 아버지가 전수금 할머니가 계신 곳을 찾아갔고, 필자에게 자신은 아버지가 전수금 할머니가 계신 곳을 찾아갈 때 차 운전을 많이 하여 드렸다는 등 많은 말씀을 하여 주었다. 전수정씨는 필자에게 전수금이 나온 사진 1장과, 2019년 11월 5일에 여주 양로원에서 찍은 전수금과 아버지가 나온 사진 1장을 주었다.

 

전수금(좌) 여사와 전진희(우) 선생 사진(전수정씨가 사진 제공)    ©브레이크뉴스

 

이후 필자와의 통화에서 전수정씨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증언을 하여 주었다. “전자원의 자식이 있다. 전수금의 아들은 50살 전후된 연배다. 전수금의 아들이 “나는 전씨 성을 가진 사람들한테서 눈깔사탕 하나, 껌 하나 라도 얻어먹은 적이 없다. 눈깔사탕 하나를 얻어먹었으면, 내가 절하고 협조하겠다. 전봉준의 후손이라는 자체가 불편하다. 앞으로 오지 말아라.”라고 나(전수정)에게 말했다.”

 

이 증언으로 보면, 전수금과 그의 아들이 전봉준의 후손이라고 해서 국가로부터 혜택을 하나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전봉준 장군이 일본영사관에서 심문을 받은 뒤에 찍은 마지막 모습(1895년 2월 27일) Ⓒ 양상현   ©브레이크뉴스

 

이후 필자는 손주갑 선생으로부터 전수금의 정읍서초등학교 동창생을 소개받았다. 홍복례(1938년생, 85세, 서울 거주) 동창생은 2022년 5월 22일에 필자에게 “전수금과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같은 반이었다. 전수금은 머리가 좋고 아주 좋은 친구였어요. 공부를 잘했다. 가난하고 돈이 없어서 전수금은 중학교에 가지 못했다. 초등 시절에 전수금이 자기에게 ”전봉준이 자기 할아버지다.”라고 얘기했어요.”라고 말씀해 주었다.

 

허옥선(1938년생, 85세, 부산 거주) 동창생은 2022년 5월 23일에 필자에게 “전수금과는 초등학교 3학년부처 6학년까지 같은 반이었다. 전수금은 성격도 남자 같고, 남자처럼 부리부리하였다. 초등학교 시절 동학란 부분을 배우다가, 전수금이 자기에게 “동학란을 일으킨 분이 자기 할아버지다.”라고 얘기하데요. 전수금 사진이 있어요.”라고 말씀해 주었다. 2022년 5월 24일에 허옥선 동창생이 필자에게 전수금 사진 1장을 보내주었다. 사진에는 1962년 10월 1 2일에 찍었다고 기재되어 있었다.

 

전수금 사진(허옥선 동창생이 2022 05 24 사진 제공)     ©브레이크뉴스

현재 전봉준 장군은 1차·2차 동학농민혁명을 진두지휘한 우리나라 반봉건 민주주의 혁명의 투사요, 항일무장투쟁의 총사령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전봉준의 직계 후손은 민주주의 혁명 투사의 후예요, 항일무장투쟁 총사령관의 후예로 예우를 받아야 마땅하다.

 

유전자 검사에는 부계혈족 확인검사와 모계혈족 확인검사가 있다. 후손들이 유전자 검사에 참여하면 같은 부계 혈통인지, 같은 모계 혈통인지가 밝혀진다고 한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는 전봉준의 유족 여부를 밝혀주기를 바라고 있는 후손들이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기를 바란다. 유전자 검사를 받는 유족 분들에게 일당과 교통비 등을 넉넉히 지급하여 주었으면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특수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내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있다. 올해 2022년 4월에 취임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신순철 위원장께서는 전봉준 장군의 유족 등록 문제를 조속히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언론인 리영희 선생은 2004년 6월 4일 KBS(‘인물현대사’)와 인터뷰에서 “내가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고 하는 것은, 국가가 아니야. 그건 분명히 애국, 이런 것이 아니야. 진실이야.”라고 말씀하였다. 필자도 마찬가지이다. 진실이다. 전봉준 장군의 유족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유족인지 아닌지에 대해 진실을 밝혀주어야 할 책무가 있다. hispak@hanmail.net

 

*필자/박용규 박사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고려대 사학과 박사.

 

 

▲ 박용규 박사.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granddaughter of General Jeon Bong-jun is still alive.’…May the truth be revealed!

-Dr. Yongkyu Park

Last year, I published a series of articles about Dr. Jeon Jang-su (acquired a Ph.D. in Agricultural Economics, Korea University Graduate School in 2008), who revealed that he is the great-grandson of General Jeon Bong-jun four times through Break News (the media) last year. This time,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surviving General Jeon Bong-jun's granddaughter, Jeon Su-geum.

Jeon Bong-jun (1855-1895)'s first wife, Yeosan Song ((1851-1877, 27 years old), had their eldest daughter Jeon Ok-rye and second daughter Jeon Seong-nyeo. , the descendants are hoping to reveal whether Jeon Bong-joon is a survivor.

Jeon Bong-jun's second wife, Lee Soon-young (1860-1903, 44 years old), the second wife of the Nampyeongi clan, had the second son Jeon Jeon-hyeon (1882-1941, 60 years old) born. The person who claims to be a descendant of Jeon Jeon-hyeon is Dr. Jeon Jang-soo. Dr. Jeon Jang-soo is said to publish his collection of poems <The Longing of My Life> (Subtitle: Jeon Jang-soo Poems, a great-grandson of General Nokdu Jeon Bong-jun, Bomin Publishing House) on May 30th. The point is that in this collection of poems, Dr. Jeon Jang-soo proudly states that he is the 'great-grandson of General Nokdu Jeon Bong-jun'.

Jeon Bong-jun's third woman was the first to be revealed to the media. She had a first lady, Kim Geum-hae (金錦海) of the Gimhae Kim clan. The information about Kim Geum-hae and her descendants was obtained last year from Jeon Jin-hee, who has been studying Jeon Bong-joon's ancestry. Jeon Jeom-dong (now deceased) was born to Jeon Bong-jun and Kim Geum-hae. Jeonjeom-dong had three children. Son Jeon Heung, Jeon Won, and daughter Jeon Soo-geum fall into this category.

Jeon Su-geum (photo provided by Jeon Su-jeong on May 21, 2022)

Jeon Heung (gun number: 1306911) was a military veteran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and was killed on June 25, 1950. She is enshrined in the memorial pavilion at the National Cemetery in Seoul National Cemetery, 29th edition, page 3, number 118. Jeon Jeong-ja, the daughter of Jeon Heung, was transferred to the Army Lieutenant Colonel, and she is currently alive. The former (now deceased) has two sons, two of whom are still alive. Jeon Su-geum (born in 1939, now 84 years old) has one son. All are alive.

On April 15, 2021, Jeon Jin-hee told me that her grandmother Jeon Su-geum had told me, "She is the descendant of a rebel, so don't tell me that she is the descendant of Jeon Bong-jun." Hearing this, I was amazed. As she thinks of the pain her grandmother must have suffered while she was alive, her heart ached and ached.

Son Ju-gap (born 1949), grandson of General Son Yeo-ok, leader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was well aware of Jeonjeom-dong and Jeonsu-geum. On March 19, 2021, Joo-Gap Son gave the following important testimony to the author.

“I have a granddaughter of General Jeon Bong-jun. There was a little father (Jeonjeom-dong) at a tofu house in Jeongeup. Jeon Soo-geum is the daughter of Jeonjeom-dong. Her older sister Jeon Soo-geum is about 83 years old. When she was a child she looked down at the ceremonies. She has been on the phone since 2004 when she spoke to her sister one day she gave up. She said, "Her father was Jeon Bong-jun's wealthy man." His grandfather was Jeon Bong-jun. Your grandfather was General Son,” she said. After that, she met Kim Dong-hoon, a former principal of Jeonju, Jeon Jin-hee, who lived in Cheongju, and I went to meet Jeon Soo-geum. Her older sister Jeon Soo-geum resembles Jeon Bong-jun in her head and all. The teaching of the Jeon Su-geum family was “Let’s live quietly”. Jeon Su-geum's older brother Jeon Won was alive. The former said, "Let's live quietly." I (Son Ju-gap) met Jeon Su-geum's female alumni in Jeongeup, and the female alumni said, "Oh, Jeon Bong-jun's granddaughter." It is said that a classmate who had seen Jeon Bong-jun's portrait at Jeongeup City Hall said to Jeon Soo-geum, "Hey, I went to Jeongeup City Hall, and there was a person just like you."

It was a vivid testimony. On May 21, 2022, near Samsong Station, I met Jeong Su-jeong Jeon (54 years old), the son of Jin-hee Jeon. Su-Geum Jeon said that her father was very interested in General Bong-Jun Jeon’s family lineage, and that her father went to the place where her grandmother Jeon Su-Geum was, and that she drove a lot to the writer when her father visited her grandmother, Su-Geum Jeon. he said a lot Jeon Soo-Jung gave me one photo of Jeon Soo-Geum and one photo of Jeon Soo-Geum and her father, taken on November 5, 2019 at the Yeoju Nursing Home.

 

Jeon Su-geum (left) and Jeon Jin-hee (right) teacher (photo provided by Jeon Su-jeong)

In a subsequent phone call with the author, Sujeong Jeon gave the following important testimony. “I have a child of an electron source. Jeon Soo-geum's son is around 50 years old. Jeon Su-geum's son said, "I've never gotten a candy cane or a piece of gum from people with the Jeon surname. If you get a candy cane and eat it, I will bow down and cooperate. Being a descendant of Jeon Bong-jun is uncomfortable. Don’t come forward.” He told me (Jeon Soo-jeong).”

From this testimony, we can confirm that Jeon Soo-geum and his son received no benefit from the state just because they were descendants of Jeon Bong-jun.

The last picture of General Jeon Bong-jun after being interrogated at the Japanese Consulate (February 27, 1895) Ⓒ Yang Sang-hyun

Afterwards, I was introduced to Jeongeup Seo Elementary School classmate of Jeon Su-geum by Son Ju-gap. Hong Bok-rye (born in 1938, 85 years old, living in Seoul) said to me on May 22, 2022, “I was in the same class as Jeon Su-geum from the first to six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Jeon Su-geum was smart and a very good friend. He studied well. He was poor and had no money, so he could not go to middle school.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Soo-Geum Jeon told me, “Jeon Bong-Jun is his grandfather.”

On May 23, 2022, alumni Heo Ok-seon (born in 1938, 85 years old, living in Busan) told me, “I was in the same class with Jeon Su-geum from the 3rd grade to the 6th grade. Jeon Soo-geum had a manly personality, and was bubbly like a man. When he was in elementary school, he was learning Donghak-ran, and Jeon Su-geum told him, “It was his grandfather who started the Donghak-ran.” He has a photo of Jeon-Geum,” he said. On May 24, 2022, alumni Okseon Heo sent me a photo of Jeon Soo-geum. The photo states that it was taken on October 12, 1962.

Jeon Su-geum's photo (Photo provided by alumni Heo Ok-seon on May 24, 2022)

Currently, General Jeon Bong-jun is evaluated as a fighter in the anti-feudal democratic revolution in Korea who led the first and second Donghak Peasant Revolutions and as the commander-in-chief of the anti-Japanese armed struggle. Therefore, direct descendants of Jeon Bong-jun are descendants of the democratic revolutionary fighters and they deserve respect as descendants of the commander-in-chief of the anti-Japanese armed struggle.

Genetic testing includes a paternal blood test and a maternal blood test. When descendants participate in genetic testing, it is said that it will be revealed whether they are of the same paternal lineage or the same maternal lineage.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Participant's Honor Restoration Deliberation Committee hopes that the descendants who wish to find out whether Jeon Bong-jun is a survivor will be given consideration for genetic testing. I hope that the survivors who are undergoing genetic testing will be generously provided with daily wages and transportation expenses.

Within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Memorial Foundation, a special corporation of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here is a ‘Donghak Peasant Revolution Deliberation Committee on Restoration of Honor’. Shin Soon-cheol, chairman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Participation Review Committee for Restoration of Honor’, which took office in April 2022, hopes to finish the registration of General Jeon Bong-jun’s bereaved family as soon as possible.

Journalist Lee Young-hee said in an interview with KBS (‘Modern History of People’) on June 4, 2004, “It is not the state that I try to protect, even at the risk of my life. It's definitely not patriotism or anything like that. It's true,” he said. The same goes for me. It's true. For those who claim to be the relatives of General Jeon Bong-ju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a responsibility to reveal the truth as to whether they are survivors or not. hispak@hanmail.net

 

*Writer/Dr. Yongkyu Park

 

Research Fellow, National Research Institute. Ph.D., Department of History, Kore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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