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7차 핵실험 준비 막바지 단계..기폭장치 실험 포착

대통령실 "원하는 성능 실험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 분석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25 [16:31]

▲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3번 터널 주변 현장.(출처= 비욘드 패럴렐 누리집) 2022.5.18.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기폭 장치 실험을 시행한 것이 우리 군에 탐지됐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25일 용산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기폭 장치 실험을 몇 주에 걸쳐 지속해서 하고 있다"며 "북한 당국에서 나름대로 원하는 성능 실험을 내기 위해 마지막 준비 단계가 임박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어 "하루 이틀 내에 핵실험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지만 그 이후 시점에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핵실험에 앞서 기폭장치 실험을 하는 것은 폭약의 압축 효과와 원자탄 기폭 작용을 시험하는 것으로, 두꺼운 철판과 콘크리트 등으로 차폐된 시설 안에서 기폭 작용을 초고속 카메라 등으로 정밀 측정한다. 기폭장치 실험은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위성 등으로 탐지가 가능하다. 

 

북한은 25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하기도 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6기37분, 6시42분께 동해상으로 (ICBM) 1발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이에 대해 김 차장은 "한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국 영공에 진입하는 시점과 비슷하게 도발을 시작한 것도 한미에 함께 던지는 전략적 메시지"이라며 "새 정부의 안보 태세를 시험해보고자 하는 정치적 의도도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orth Korea is in the final stages of preparation for its seventh nuclear test.Captures detonator experiments 

 

North Korea's seventh nuclear test is imminent. The South Korean military detected that North Korea conducted a detonator test at a nuclear test site in Punggye-ri, Gilju-gun, North Hamgyong Province.

 

Kim Tae-hyo, the first deputy director of the presidential office's National Security Office, said in a briefing at the Yongsan office on the 25th, "North Korea has been conducting continuous detonator tests for weeks. It is time to prepare for the last stage."

 

Deputy Director Kim predicted, "It is unlikely that a nuclear test will take place within a day or two, but it is highly possible at a later point."

 

The detonator experiment prior to the nuclear test is to test the compression effect of explosives and the detonation of atomic bombs, and the detonation action is measured with high-speed cameras in facilities shielded with thick steel plates and concrete. Since the detonator experiment is conducted outdoors, it can be detected by satellites. 

 

North Korea fired three ballistic missiles into the East Sea on Saturday morning. According to the Joint Chiefs of Staff, one ICBM and two short-range ballistic missiles were fired into the East Sea at 6 a.m. at 37 minutes and 6:42 a.m. on the same day.

 

In response, Deputy Director Kim said, "U.S. President Joe Biden, who is on his way home from his trip to Korea and Japan, started provocations similar to the time when he entered his airspace. It will include political intentions to test the new government's security po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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