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민호·공효진 출연 확정, ‘별들에게 물어봐’ 캐스팅..환상 시너지 예고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2/03/28 [12:30]

▲ 이민호·공효진 출연 확정, ‘별들에게 물어봐’ 캐스팅 <사진출처=MYM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민호와 공효진이 <별들에게 물어봐> 출연을 확정했다.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더 킹: 영원의 군주>, 그리고 최근 공개된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로 외신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한류스타 이민호와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 명불허전 로코 여신 공효진이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키이스트, MYM엔터테인먼트) 의 출연을 공식 확정했다.

 

제작 준비기간 5년,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던 <별들에게 물어봐>는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하이에나>, <보건교사 안은영>, <구경이>등 트랜디하면서 독창적인 기획의 작품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키이스트가 제작에 나서면서 환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이민호는 극중 우주관광객 자격으로 우주정거장으로 떠나는 사명감 넘치는 산부인과 의사 ‘공룡’ 역을, 공효진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 역을 맡아 전에 없는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주’라는 새로운 배경에서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운명적인 만남을 그릴지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K-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민호·공효진 두 배우의 출연 확정 소식과 함께 본격 제작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별들에게 물어봐>는 2023년 국내 채널과 글로벌 OTT에 동시 온 에어를 목표로 오는 4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ctors Lee Min-ho and Gong Hyo-jin have confirmed their appearance in <Ask the Stars>.

 

<The Heirs>, <Legend of the Blue Sea>, <The King: Eternal Monarch>, and the recently released Apple TV+ original <Pachinko> with Hallyu stars Lee Min-ho and <Pasta>, <Best of the best> Gong Hyo-jin, the legendary roco goddess of love>, <Incarnation of Jealousy>, and <When the Camellia Blooms>, has officially confirmed her appearance in the drama <Ask the Stars> (planned by Studio Dragon / Produced by Keyeast, MYM Entertainment).

 

<Ask the Stars>, which drew attention as a drama set on a space station for the first time in Korea with a five-year production preparation period, was written by Seo Sook-hyang, a master of romantic comedies such as <Pasta> and <Incarnation of Jealousy>, and written by <Psycho. Director Park Shin-woo, who has proven his skills through films such as "It's Okay" and "How to Love a City Man and Woman", is directing and leads the industry with trendy and creative projects such as "Hyena", "Health Teacher Ahn Eun-young", and "Goo Kyung-i". It is expected that Keyeast will create fantastic synergy as it begins production.

 

The drama <Ask the Stars> is a full-fledged 'space romantic comedy' genre that travels between the space station and Earth. Kim' will provide a chemistry like never before.

 

Not only domestic fans, but also K-drama fans around the world are already counting as the best anticipation of what kind of fateful meeting the two will draw in the new background of ‘space’.

 

<Ask the Stars>, which fired the signal for full-fledged production with the news of the confirmed appearances of Lee Min-ho and Gong Hyo-jin, is scheduled to start filming in April with the goal of simultaneously on-air on domestic channels and global OTT in 2023.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