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주말 '전남도립미술관' 꼭 가야 하는 이유

3월 27일 폐막하는‘태양에서 떠나올 때’, 무료관람 모두 잡을 기회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22/03/25 [14:57]

 

▲ 광양에 있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시가 다가오는 주말을 맞아 광양 원도심에 위치한 '전남도립미술관'에 꼭 가야 하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폐막을 이틀 앞둔 ‘태양에서 떠나올 때’ 전과 27일까지 진행되는 개관 1주년 기념 무료관람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관 1주년을 맞은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리움미술관 순회전, 태양에서 떠나올때, 기증전 ‘시작’ 등 다채로운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중 남도의 따뜻한 색채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로 남도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그린 태양에서 떠나올 때’ 전이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는 27일 폐막한다.

 

남도미술사의 맥을 형성해 온 오지호, 양수아, 우제길 외에도 남도의 영향을 받았거나 남도에 머물며 바라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남도 미술의 정체성과 흐름을 살필 수 있는,놓치기 아까운 전시다.

 

개관 1주년 기념 무료관람 기회도 주말 전남도립미술관을 반드시 찾아야 하는 이유다.

 

특별전으로 리움 미술관 순회전이 열리고 있는 전남도립미술관 입장료는 일반 5,000원, 어린이, 청소년과 대학생은 1,000원이지만 오는 27일까지는 전액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조지 시걸 ‘러시아워’, 알베르토 자코메티 ‘거대한 여인상Ⅲ’ 등 세계 거장들의작품을 통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 기회를 제공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태양에서 떠나올 때’ 전은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남도의 따뜻하고 온화한 햇살과 자연을 전해주는 매개 역할을 한다”며, “무료관람 혜택과함께 남도의 과거와 현재를 여행하는 특별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술관을 나서면 향기로운 봄꽃과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재첩, 벚굴 등 오감만족을 완성하는 봄의 미식이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hy you must visit the Jeonnam Museum of Art on the weekend in Gwangyang
Chance to catch all of the free admission at ‘When I Leave the Sun’, which closes on March 27th
Reporter Kim Doo-hwan

Gwangyang City is drawing attention for several reasons why you must visit the Jeonnam Museum of Art located in the original downtown area of Gwangyang on the coming weekend.

 

The city announced on the 25th that it is asking people not to miss the chance to watch for free to commemorate the 1st anniversary of the opening, which will be held until the 27th before “When I Leave the Sun” two days before the closing.

 

At the Jeonnam Museum of Art, which celebrated its 1st anniversary on the 22nd, various exhibitions are being held, such as a tour of the Leeum Museum of Art, When I Leave the Sun, and the donation exhibition ‘Start’.

 

Among them, “When I Leave the Sun,” which depicts the vitality and beauty of Namdo with works inspired by the warm colors and nature of the South Island, will close on the 27th after a four-month long journey.

 

In addition to Oh Ji-ho, Yang Su-ah, and Woo Je-gil, who have formed the vein of Namdo art history, this exhibition is not to be missed.

 

The free viewing opportunity to commemorate the 1st anniversary of the opening is also the reason why you must visit the Jeonnam Museum of Art on weekends.

 

The entrance fee to the Jeonnam Museum of Art, where the Leeum Museum of Art is being toured as a special exhibition, is 5,000 won for general and 1,000 won for children, teenagers and university students, but the event will be held completely free of charge until the 27th.

 

Above all, it provides a philosophical opportunity to ask the ontological question of ‘what is human?

 

Kim Seong-su, head of tourism department, said, “‘When You Leave the Sun’ plays a role as a medium to convey the warm and gentle sunlight and nature of Namdo through various works such as paintings, sculptures, and installations. I hope you enjoy the specialness of traveling to and from the present.”

 

He added, “When you leave the art museum, you will find fragrant spring flowers, Gwangyang bulgogi, charcoal-grilled Gwangyang chicken, jaecheop, and cherry oysters, full of spring delicacies that satisfy the five s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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