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아리랑문화유산 교육체험관 '아리나루관' 개관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인 '아리나루관' 개관하고 본격 운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30 [13:20]


▲ 아리나루관<사진제공 =문화관광과 아리랑팀> (C)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인 '아리나루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갔다고 밝혔다.

 

군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2018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정선아리랑과 관련된 유물과 올림픽 유물들을 활용한 교육체험관을 조성하여 정선아리랑과 올림픽이 함께했던 역사적 순간을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자 사업을 추진했고,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인 '아리나루관'은 정선아리랑과 뗏목의 발상지인 아우라지 관광지가 있는 여량면 여량리 184-2번지 일원에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59.0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되었다고 했다.

 

아리나루관은 2018 동계올림픽 개막식 퍼포먼스의 주인공이었던 정선아리랑과 아우라지 뗏목을 테마로 디자인한 건축물로 건물 주변으로 미러폰드(거울연못)를 조성하여 마치 물 위에 뗏목이 떠 있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게 디자인하였으며, 외부에는 개막식 퍼포먼스에서 사용한 뗏목을 배치하여 문화명소로서의 가치를 부여하였다고 전했다.

 

내부에는 김남기 보유자와 이상호 선수 밀랍인형, 정선아리랑 보유자 관련 유물, 역대 정선아리랑제 포스터 및 사진과 정선 뗏목 모형 등을 전시하여 아리랑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역대 정선아리랑 보유자 및 토박이 소리꾼들의 아리랑을 감상할 수 있고,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및 성화대, 기념우표 등 동계올림픽 관련 유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의 발자취와 동계올림픽의 감동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관을 조성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아리나루관이 아리랑의 중심지인 정선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우리 지역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향후 정선아리랑 교육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연계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의 아름다운 조경을 활용한 외부공연행사 추진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Jeongseon-gun, Arirang Cultural Heritage Educational Experience Center 'Arinaru Hall' opened

 

'Arirang Cultural Heritage Education Experience Center', 'Arinaru Hall' opened and operat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Jeongseon-gun announced that it opened and started operating in earnest, 'Arirang Cultural Heritage Education Experience Center' using various contents of Jeongseon Arirang.

 

The county established an educational experience hall using relics related to Jeongseon Arirang, which impressed people around the world 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2018 Winter Olympics as the No. 1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Gangwon-do, and the Olympic relics, thereby making the historical moment between Jeongseon Arirang and the Olympics a cultural heritage. 559.08 with a total project cost of 3 billion won in the area of 184-2 Yeoryang-ri, Yeoryang-myeon, where the Auraji tourist site, the birthplace of Jeongseon Arirang and rafts, is located. It is said that it was built as a one-story building with a size of m2.

 

Ariina Pavilion is a building designed with the theme of Jeongseon Arirang and Auraji raft, which were the main characters of the 2018 Winter Olympics opening ceremony performance. It was said that the raft used in the opening ceremony performance was placed outside to give it a value as a cultural attraction.

 

Inside, wax figures of Kim Nam-gi and Lee Sang-ho, relics related to Jeongseon Arirang holders, past Jeongseon Arirang Festival posters and photos, and Jeongseon raft models are displayed so that you can see the past and present of Arirang. You can enjoy the Arirang of the people of the world, you can also see the relics related to the Winter Olympics, such as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torch, torch, and commemorative stamps. It was created so that a variety of contents could be enjoyed.

 

Choi Seung-jun, governor of Jeongseon County, said, "I hope that Arinaru Hall will be established as a landmark in Jeongseon-gun, the center of Arirang, and be reborn as a new tourism resource in our region, which is stagnant due to COVID-19."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a place that tourists want to visit again by promoting external performance events utilizing the beautiful landscape of development and facilities,” he said.

 

best-suny@naver.com

 


원본 기사 보기: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