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대위 첫 공약은 백신 부작용.."정부가 증명 책임질 것"

"정부가 국민에 증명 떠넘긴다는 피해 의식 있어 접종에 큰 거부감 있어"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5:46]


 

▲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무실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12.05.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첫 공약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문제 해결을 선택했다. 

 

원희룡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다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과 관련한 인과관계 증명 책임을 정부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백신 부작용과 관련 윤 후보는 4가지 약속을 지키겠다며 ▲정부가 백신 부작용 증명 ▲사망자 선보상후정산 ▲중증환자 선치료후보상 ▲우수한 백신 확보를 공약했다.

 

원희룡 본부장은 "백신 접종은 자발적인 행위라기보다 국가공동체의 필요에 따라 이루어지는 공공정책인데, 문재인 정부는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거의 모든 피해를 국민에게 떠넘겨왔다"면서 "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인과성) 증명 책임은 정부가 져야한다. 이에 관련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백신 부작용과 이상반응 수집, 조사, 역학적 연구 등 정부의 책무도 철저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백신 부작용이 의심되는 확진 사망자에게는 선(先)보상·후(後)정산'을, 또한 중증환자에 대해서도 '선(先)치료·후(後)보상'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우수한 백신 확보를 약속하며 "우리 국민들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방역전쟁을 벌여줬으니, 이제 정부가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원희룡 본부장은 정책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들 사이에 정부가 수급한 백신 자체에 대한 불안과 백신 부작용을 피해자가 증명해내야 하는 책임 등 정부가 모든 것을 국민에게 떠넘긴다는 피해 의식이 있다"면서 "젊은 세대들은 건강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자연 면역으로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 강제접종에 대해 큰 거부감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부가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져야 국민이 안심하고 '가급적 많이 맞자'고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 이후 백신패스를 확대 시행해도 사회적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선대위 정책본부장으로서 첫 번째 발표하는 공약이라는 점에서, 윤석열 후보의 '1호 공약'은 코로나"라며 "향후에도 시급한 개별공약을 중심으로 매일매일 발표를 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aptain Yoon Seok Yeol's first pledge is the side effects of vaccines..."I won't let you take responsibility for proof".

 

Yoon Seok-yeol, a presidential candidate for the power of the people, cited the issue of "Side Effects of COVID-19 Vaccine" as his first pledge. 

 

Won Hee-ryong, head of the senior committee's policy division, held a press conference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Center in Yeouido, Seoul, on the 7th and said that if candidate Yoon Seok-yeol is elected, the government will be responsible for proving the causal relationship related to the side effects of the COVID-19 vaccine.

 

Regarding vaccine side effects, candidate Yoon promised to keep four promises, and promised to secure an excellent vaccine for the ▲ government's vaccine side effects ▲ post-mortem settlement ▲ severe patient pre-treatment candidate.

 

"Vaccination is not a voluntary act, but a public policy that takes place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 national community, and the Moon Jae In government has handed over almost all damage suspected of side effects to the public," Won Hee-ryong said. "The government should be responsible for proving causality (causal) for side effects. In response, we will improve related laws and systems, he said.

 

He added, "We will also thoroughly carry out the government's responsibilities such as collecting vaccine side effects and adverse reactions, investigating, and epidemiological research." 

 

It promised to provide "pre-treatment and post-compensation" for confirmed deaths suspected of side effects of vaccines, and "pre-treatment and post-compensation" for severe patients.

 

Finally, promising to secure excellent vaccines, he explained, "Since our people have fought the world's best quarantine war, shouldn't the government do it properly now?"

 

In a meeting with reporters shortly after the policy announcement, Won Hee-ryong said, "There is a sense of damage among the people that the government is responsible for proving the government's vaccine itself and the side effects of vaccines. Young generations are healthy."

 

He said, "If the government takes responsibility for side effects, the public can say 'let's get hit as much as possible' with confidence," adding, "Even if we expand the vaccine pass after that, we can increase social acceptance." 

 

"Since it is my first pledge to announce as the head of the policy division of the senior committee, candidate Yoon Seok-yeol's first pledge is Corona," he said adding, "I will continue to announce every day, focusing on urgent individual pledg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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