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민주당 수석대변인 “윤석열 선대위 출범하는 날, 김건희 불기소 선물 준 검찰”

국민은 ‘총장님 가족만 무죄’라고 한탄할 것...검찰, 국민 눈높이 맞춰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23:3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박찬대 수석대변인은 6일 오후 선대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이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맸다”며, “검찰이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청탁금지법, 뇌물수수 등 혐의에 대해서 일부 무혐의처분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박찬대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는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고 항변할 것이다. 하지만 국민은 ‘총장님 가족만 무죄’라고 한탄할 것이다”며, “검찰은 국민께서 윤석열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와 관련한 각종 수사를 지켜보고 있음을 유념하기 바란다”고 검찰을 정중히 경고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 대변인은 “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전시기획사를 통해 기업들의 협찬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다”며, 그런데 “검찰은 공소시효가 임박한 데 따른 처분이라고 변명했다. 시효가 임박해 무혐의 처분했다는 논리를 국민께서 납득하실 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타이밍도 기가 막히다. 다른 사건들에 대한 수사는 미적거리는 검찰이 김건희의 무혐의 처분은 윤석열 선대위 출범식이 열리는 날에 맞추었다”고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아울러 “검찰 출신들이 실권을 장악한 윤석열 선대위의 면면을 보면 능히 짐작할 수 있는 결과인지도 모르겠다.”며, “선대위가 출범하는 날, 검찰이 윤석열 후보에게 김건희 불기소라는 선물을 주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쏘아  부쳤다. 

 

박찬대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는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고 항변할 것이다. 하지만 국민은 ‘총장님 가족만 무죄’라고 한탄할 것이다”며, “검찰은 국민께서 윤석열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와 관련한 각종 수사를 지켜보고 있음을 유념하기 바란다”고 검찰을 정중히 경고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nior Spokesperson Park Chan-dae, “The Prosecutor’s Office gave the gift of non-prosecution of Kim Kun-hee on the day of the inauguration of Yoon Seok-yeol.”

The public will lament that ‘only the president’s family is innocent’… Prosecutors must keep up with the public eye level

 

At a press conference on the afternoon of the 6th, Park Chan-dae, senior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s presidential candidate Lee Jae-myung, said, "The prosecution fixed the cap under the cucumber tree." Some were acquitted,” he criticized.

 

Spokesperson Park said, “Mr. Kim has been under investigation by the prosecution for alleging that she received sponsorship from companies through the exhibition agency she operates. It is questionable whether the public will understand the logic of the acquittal as the statute of limitations is imminent,” he pointed out.

 

He continued, “The timing is amazing. The prosecution of other cases is unambiguous, and the disposition of Kim Kun-hee's acquittal coincided with the day of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the inauguration of Yoon Seok-yeol."

 

In addition, he said, “If you look at the face of former Captain Yoon Seok-yeol, who came from the prosecution, he might be able to guess the result.” sent it

 

Spokesperson Park Chan-dae said, “Candidate Seok-Yeol Yoon will protest with a lighter mind about the various allegations against him as being pitiful. However, the public will lament that ‘only the president’s family is innocent,’” he said.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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