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한국 사회 정착 지원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7:47]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LG유플러스가 법무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법무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한국에 체류 중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에게 인터넷과 초등나라 전용 패드를 전달하기 위한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가 회장을 비롯해 3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 정부에 도움을 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1명은 지난 8월 한국에 입국한 이후 한국 사회 적응 교육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특별기여자들이 모여 임시로 거주하는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 LTE 라우터를 설치,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성년 특별기여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도 지원한다. 특별기여자 중 미성년자는 139명으로, 내년 2월 한국 학교 편입을 앞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초등나라’ 전용 패드와 콘텐츠를 무상으로 지원해 특별기여자들의 학습을 도울 방침이다. 콘텐츠 재생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이용 요금도 12개월 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특별기여자들의 한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글 교육 전문 서비스인 ‘에누마 글방’도 제공한다. 에누마 글방은 한글 공부가 또래보다 늦은 다문화 아동을 타깃으로, 눈높이에 맞춘 한글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지원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한국 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기여자들의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청소년의 효율적인 한글 교육을 통한 기본 교육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아프간인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익히고 한국 사회의 문화와 법질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에 LG유플러스가 기부한 교육용 태블릿과 콘텐츠를 통해 아프간 청소년들이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한국 사회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에게 디바이스 및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차원에서 기업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교육과 돌봄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앞서 용산구와 손잡고 관내 아동 80명을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과 돌봄을 제공한 데 이어, 국방부와 양질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군인 자녀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LGU+, Afghan Special Contributors Support Settlement in Korean Society 

-Reporter Jeong Min-woo

 

LG U+ is partnering with the Ministry of Justice and the Korean Red Cross to support Afghan special contributors to settle into Korean society.

 

LG U+ announced on the 6th that it held a "support product delivery ceremony" with the Ministry of Justice and the Korean Red Cross to deliver the Internet and pads for elementary school countries to Afghan special contributors who are staying in Korea. The delivery ceremony was attended by officials from the three companies, including Minister of Justice Park Beom-gye, LG Uplus President Hwang Hyun-sik, and Korean Red Cross Chairman Shin Hee-young.

 

The 391 Afghan Special Contributors who helped the Korean government have been receiving training for adaptation to Korean society since they arrived in Korea in August. LG U+ installs LTE routers at the Yeosu Coast Guard Training Center in Jeollanam-do, where special contributors gather and temporarily reside, and supports free use of the Internet.

 

It also supports online education for special contributors under age. Among the special contributors, 139 minors are expected to transfer to a Korean school in February next year. LG U+ plans to help special contributors learn by providing free pads and contents for ‘U+ Elementary Country’. The data usage fee required for content playback is also provided free of charge for 12 months.

 

In particular, LG U+ also provides 'Enuma Bulletin Room', a specialized Korean language education service, to support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special contributors. Enuma Bulletin Room has Hangeul educational contents tailored to the eye level, targeting multicultural children who study Korean later than their peers.

 

LG U+ expects that this support will help Afghan special contributors to settle in Korean society. It is expected that special contributors will not only improve their living convenience, but also increase their understanding of basic education through effective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teenagers.

 

Minister of Justice Park Beom-gye said, “In order for Afghans to settle well as members of our society, it is most important to learn Korean and understand the culture and legal order of Korean society. Youth will be able to improve their Korean language skills and study Korean society.”

 

Hwang Hyun-sik, president of LG Uplus, said, “I am honored to provide educational opportunities to Afghan special contributors through the provision of devices and educational contents. ” he said.

 

Meanwhile, LG U+ continues to promote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centered on education and care. Previously, in cooperation with Yongsan-gu, it provided online education and care for 80 children in the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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