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부패·무능 정권 반드시 심판..위선 정권 교체"

당 선대위 공식 출범,."지금 필요한건 단합..지역 당협 재건하고 청년·여성 보강"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5:27]


▲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1.12.06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6일 "우리는 이 지긋지긋한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지겹도록 역겨운 위선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대한민국을 확 바꾸겠다. 저와 함께 우리 당과 대한민국을 확 바꾸자. 내년 대통령 선거를 위대한 우리 국민의 승리로 만들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향후 있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승리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만에 하나라도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계속 있을 두 번의 선거도 뼈아픈 패배를 당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그렇게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2년 전만 해도 우리에게 정권교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었다. 그런데 그 정권교체의 기회가 왔다"며 "국민 여러분은 저와 우리 당에 정권교체의 엄중한 사명을 주셨다. 국민이 저를 불러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 정부에 대해선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중환자 병실을 늘리는데 써야 할 돈을, 오로지 표를 더 얻기 위해 전 국민에게 무분별하게 돈을 뿌려대고 있다"면서 "집 없는 국민은 급등한 전세보증금과 월세 때문에 고통받고, 집 있는 국민은 과중한 세금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게 빨간 목도리를 둘러준 뒤 포옹하고 있다. 2021.12.06.  © 뉴시스


윤 후보는 "저는 공정이 상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 공정은 현란한 말솜씨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살아온 묵직한 삶의 궤적이 말해주는 것"이라며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는 윤석열표 공정으로 나라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아울러 선대위 운영 방식에 대해선 "선거운동 방식부터 새롭게 바꾸겠다. 당 선대위를 중심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합이다. 그동안 약해진 지역 당협을 재건하고 청년과 여성을 보강한 뒤 중도와 합리적 진보로 지지 기반을 확장하여 이들을 대통령 선거 승리의 핵심 주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ial candidate Yoon Seok-yeol said, "Corruption and incompetence must be judged.""Changing the regime of hypocrisy".

 

Yoon Seok-yeol, a presidential candidate for the power of the people, raised his voice on the 6th, saying, "We must judge this tedious corrupt and incompetent regime," adding, "We must replace the disgusting hypocrisy regime."

 

Candidate Yoon Seok-yeol said at the launching ceremony of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held at the KSPO Dome in Songpa-gu, Seoul later in the day, "I will change Korea completely." Let's change our party and the Republic of Korea altogether. "Let's make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a victory for the great Korean people," he said.

 

"We must win this election and lay the groundwork for winning future local and general elections," he said adding, "If we don't win any of the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s, we're likely to suffer a painful defeat in the two upcoming elections." And our liberal democratic Republic of Korea may disappear like that, he argued.

 

"Two years ago, it was hard to imagine a regime change for us. But the opportunity for a regime change has come," he said adding, "The people have given me and our party a strict mission to change the regime. The people called me, he stressed.

 

He also criticized the current government, saying,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Moon Jae In government are indiscriminately spraying money on the entire nation to increase COVID-19 intensive care units," adding, "The homeless suffer from soaring lease deposits and monthly rent, and the homeless suffer from heavy taxes."

 

Candidate Yoon said, "I will create a country where fairness becomes common sense. The process is not made up of brilliant speech, but the trajectory of the heavy life that has been living so far, he said. "We will strengthen the basics of the country with Yoon Seok-yeol's process, which starts from the lowest place."

 

He also said, "I will change the way the election campaign is operated." We will hold an election centered on the elected captain, he said. "What we need the most now is unity. We need to rebuild the weakened regional party associations, reinforce young people and women, and expand our support base with middle and rational progress to make them key players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victory,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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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연령대별일자리증감 2021/12/07 [19:31] 수정 | 삭제
  • ( 단위:개) *2019년대비 -3만 2만 6만10만18만 38만 19세이하 20대30대40대 50대 60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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