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2021’, 아이유·방탄소년단 대상 포함 5관왕 차지..에스파 4관왕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2/05 [00:11]

▲ ‘MMA2021’ 아이유, 대상 2개 포함 5관왕 <사진출처=멜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개최한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이 전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공연의 특장점과 노하우를 최대화해 ‘NEXT MUSIC UNIVERSE – 음악의 가치가 우리의 NEXT !’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이어지는 탄탄한 무대 연출과 기획을 통해 비대면 시대에도 살아있는 음악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달초부터 이어진 사전 이벤트 및 개인화 콘텐츠를 통해서는 개인의 음악 취향 리뷰부터 K-POP 전체 역사까지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순간들을 제공했다.

 

지난 4일 열린 메인공연은 음원을 넘어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해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MMA의 정체성을 AR(증강현실) 등의 화려한 기술을 통해 몰입감 있게 전개했다. 2시간이 넘는 공연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음악의 힘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아티스트 및 관계자와 음악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전달했다.

 

앞서 공개된 MMA2021 메인공연 및 시상식 영상은 멜론 앱/웹, 카카오TV 앱/웹, 유튜브(해외)에서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MMA와 출연 아티스트의 이면을 담은 스페셜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겨울밤을 빛낸 환상적인 메인공연

 

▲ ‘MMA2021’ 아이유 <사진출처=멜론>  © 브레이크뉴스

 

▲ ‘MMA2021’ 임영웅 <사진출처=멜론>     ©브레이크뉴스

 

 

아이유, 이무진, 헤이즈, 임영웅, MSG워너비(M.O.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 더보이즈, 엔하이픈, 브레이브걸스, 스테이씨 등 2021년을 이끈 화제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졌다.

 

최첨단 온라인 공연과 짜임새 있는 무대연출로 각 아티스트의 캐릭터와 대표 곡의 세계관을 팬들에게 현실감 있게 전달했고, 글로벌 K-POP 팬들을 모두 커버하는 중계 기술을 통해 국내 대표 엔터기업이 주최하는 뮤직 페스티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주인공은 단연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과 ‘셀러브리티(Celebrity)’, ‘라일락(LILAC)’ 등 3개의 무대를 통해 마치 개인 콘서트장에 온 듯한 감동을 모두에게 선사했다. 장면마다 아이유의 수 많은 히트곡과 사용했던 의상, 소품 등 아티스트 아이유의 흔적들이 어우러져 팬들에게 ‘찾는 재미’까지 갖춘 무대가 됐다.

 

임영웅은 천재 피아니스트 박지찬 군, 하모니카 역사의 산증인 하모니시스트 이혜봉 선생님과의 감동적인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무진은 올해 데뷔곡 ‘신호등’을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라이브로 펑키하고 그루브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0X1=LOVESONG’ 무대 때 ‘대세 댄서’ 노제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 컬래버레이션을 수상한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올해의 베스트송의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 5관왕, 신인상은 이무진과 에스파

 

▲ ‘MMA2021’ 아이유 <사진출처=멜론>  © 브레이크뉴스



각 시상부문에서는 아이유가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등 2개의 주요상과 베스트상의 ‘베스트 솔로 여자’, 특별상인 ‘송라이터상’, 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10팀을 의미하는 TOP10까지 들며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정규 5집 ‘LILAC’과 디지털 싱글 ‘strawberry moon’으로 올해 내내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유는 MMA2017 때의 개인 최고 3관왕 기록을 뛰어넘었다.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음악적 성취를 이룬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인 ‘올해의 레코드’는 에스파(aespa)가 수상했다. 올해의 베스트송은 전세계를 휩쓴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가, 신인상은 남녀 각 이무진과 에스파가 차지했다.

 

특별상 중에서는 방송 프로젝트로 기획돼 큰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프로젝트 뮤직상’에 MSG워너비(M.O.M), 1theK Original Contents상엔 스테이씨, Global Rising Artist상은 엔하이픈이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이연희, 이청아, 이태환, 최예빈과 모델 정혁, 작사가 김이나,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 등 연예계 스타는 물론 ‘골프여제’ 박세리와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김제덕 선수가 시상자로 나서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을 더욱 빛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제욱 멜론부문 대표는 “이번 MMA2021은 1년을 돌아보고 다 함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을 꿈꾸자는 비전으로 달려왔다”며 “무대를 빛내준 모든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과 랜선을 통해서나마 이들을 열심히 응원해준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음악의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는 대표 서비스로 멜론은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상(올해의 아티스트/앨범/베스트송) 수상 소감

 

- 올해의 아티스트상 : 아이유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무거운 상입니다. 모든 아티스트가 다 열심히 하시고 모든 아티스트의 스태프분들이 최선을 다하시는데 제가 이렇게 혼자 받게 되어 다른 아티스트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 더 열심히 음악을 할 거고요. 올 한 해 모든 아티스트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건강히 계시다가 내년에는 가까이에서 많은 분들과 만났으면 좋겠고요 감사합니다.

 

요즘 K-POP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 정말 우리가 조만간 큰 무대에서 서로 함성 지르면서 무대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그때까지 건강히 계셨으면 좋겠고요. 언제나 나의 셀러브리티는 유애나에요. 정말 고맙고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올해의 앨범상 : 아이유

 

‘라일락’이라는 앨범이 제 20대 마지막 앨범이었어요. 제가 생각을 해봤을 때 20살 때부터 29살 때까지 진짜 한 해도 안 쉬고 열심히 음악하려고 정말 바쁘게 움직였다는 것만큼은 자부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또 멋진 30대의 모습으로 너무 다르지 않지만 어느 정도 신선한 모습으로 음악생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올해의 베스트송 : 방탄소년단

 

올해의 베스트송은 2021년에 발표된 약 13만 곡 중에서 가장 사랑받은 단 한 곡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버터는 여러분과 함께 여름을 즐겁게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한 방탄소년단의 서머송이었는데요. 저희 바람대로 버터가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버터처럼 스무스하게 스며든 것 같습니다. 버터를 만들기 위해 애쓴 모든 분과 영광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MMA2021’ 시상부문별 수상자.

 

▲올해의 아티스트 :아이유

 

▲올해의 앨범 :아이유 - IU 5th Album 'LILAC'

 

▲올해의 레코드 : 에스파

 

▲올해의 베스트송 :방탄소년단 - Butter

 

▲올해의 신인-남/여 : 이무진 / 에스파

 

▲TOP10 : 릴보이 (lIlBOI), 방탄소년단, 아이유, 이무진, 임영웅, 헤이즈 (Heize), 에스파, AKMU (악뮤), ASH ISLAND, NCT DREAM

 

▲베스트 솔로 남자 :임영웅

 

▲베스트 솔로 여자 : 아이유

 

▲베스트 그룹 남자 : 방탄소년단

 

▲베스트 그룹 여자 : 에스파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 Coldplay, 방탄소년단 - My Universe

 

▲베스트 뮤직스타일 : 호미들 -사이렌 Remix (Feat. UNEDUCATED KID, Paul Blanco)

 

▲베스트 OST : 이무진 - 비와 당신

 

▲베스트 팝 아티스트 : Justin Bieber

 

▲핫트렌드상 :브레이브걸스

 

▲네티즌인기상 : 방탄소년단

 

▲프로젝트 뮤직상 : MSG워너비(M.O.M)

 

▲올해의 뮤직비디오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theK Original Contents상 : STAYC(스테이씨)

 

▲Global Rising Artist상 : ENHYPEN

 

▲퍼포먼스상 :더보이즈 (THE BOYZ)

 

▲퍼포먼스 디렉터상 :손성득

 

▲송라이터상 : 아이유

 

▲세션상 : 기타 - 김동민, 베이스 - 고태영, 신디/건반 - 구름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MMA2021 (Melon Music Awards 2021), held by Melon, the music platform of Kakao Entertainment, was successfully completed amid the intense interest of music fans around the world.

 

Following last year, by maximizing the features and know-how of online performances, it showed the power of live music even in the non-face-to-face era through solid stage directing and planning leading to a single message of 'NEXT MUSIC UNIVERSE - The value of music is our NEXT!' . Through pre-events and personalized content that have been held since the beginning of last month, meaningful moments from reviewing individual music tastes to the entire history of K-POP were provided.

 

The main performance held on the 4th maximized the value of music beyond the sound source and developed the identity of MMA that connects artists and fans in an immersive manner through colorful technologies such as AR (augmented reality). The show delivered a message of hope to the future through the power of music, even in the midst of a pandemic with no end in sight as the show lasted over two hours, to artists, officials, and everyone who loves music.

 

The previously released MMA2021 main performance and awards ceremony video can be viewed once again on Melon app/web, Kakao TV app/web, and YouTube (overseas). In addition, a special behind-the-scenes video will be released that contains the behind-the-scenes of MMA and the artists appearing.

 

#Fantastic main performance that lit up the winter night

 

IU, Lee Moo-jin, Heize, Lim Young-woong, MSG Wannabe (MOM), TOMORROW X TOGETHER, The Boyz, N Hyphen, Brave Girls, Stay C, etc., who led the year 2021, performed in one place. .

 

Through cutting-edge online performances and well-structured stage production, each artist's characters and the worldview of their representative songs were realistically delivered to fans, and the status of a music festival hosted by a domestic representative entertainment company through relay technology that covers all global K-pop fans. proved once again.

 

The main character of the day was definitely IU. Through three stages, 'Strawberry Moon', 'Celebrity', and 'LILAC', IU gave everyone the impression of being at her personal concert venue. In each scene, traces of artist IU, such as IU's numerous hit songs, used costumes, and props, harmonized to create a stage with 'fun to find' for fans.

 

Young-woong Lim showed his potential as a representative artist of all generations through a moving collaboration performance with genius pianist Ji-chan Park and harmonist teacher Hye-bong Lee, a living testament to the history of harmonica.

 

Lee Moo-jin's debut song 'Traffic Light' this year was a special live with the audience, along with a funky and groovy performance, and received a great response.

 

In addition, during Tomorrow X Together's '0X1=LOVESONG' stage, Noje, a 'trend dancer', appeared as a special guest and drew attention. The world-class band Coldplay, which won the Best Collaboration award, and BTS, the Best Song of the Year, thanked the fans through a video.

 

# IU 5 crowns, Rookie of the Year award: Lee Moo-jin and Espa

 

In each award category, IU received two major awards such as 'Artist of the Year' and 'Album of the Year', the Best Award for 'Best Solo Female', a special award for 'Songwriter Award', and the TOP 10 meaning the 10 most loved teams in the year. and received the honor of 5 crowns. IU, who received a lot of love throughout her year with her 5th studio album 'LILAC' and her digital single 'strawberry moon', broke her personal best three-time record at MMA2017.

 

'Record of the Year', an award given to the artist with her most notable musical achievement of the year, was awarded by aespa. This year's Best Song was BTS's Butter, which swept the world, and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went to Lee Moo-jin and Espa, respectively.

 

Among the special awards, MSG Wannabe (M.O.M) won the 'Project Music Award', which is given to an artist who was planned and loved as a broadcast project, and Stacey won the 1theK Original Contents Award, and N Hyphen won the Global Rising Artist Award.

 

Also at the awards ceremony on this day, actors Lee Yeon-hee, Lee Cheong-ah, Lee Tae-hwan, Choi Ye-bin and model Jeong Hyuk, lyricist Kim In-a, singer and producer Yoon Sang, as well as celebrities such as 'Golf Empress' Pak Se-ri and Tokyo Olympic Archery Champion Kim Je-deok were presented as presenters at the Global Music Festival. made it brighter

 

Lee Je-wook, CEO of Kakao Entertainment's Melon Division, said, "This MMA2021 has come with a vision of dreaming of the next while looking back on the year and sharing music and stories together. I am deeply grateful to the music fans around the world for their support. Melon will advance as a representative service that can further enhance the value of music in the coming new year.”

 

■ Grand Prize (Artist/Album/Best Song of the Year) Award

 

- Artist of the Year Award: IU

 

The Artist of the Year award is a heavy one. All the artists work hard and the staff of all the artists do their best, and I am so grateful to other artists that I received this alone.

 

I will work harder on music next year. All the artists worked hard this year. I hope everyone is in good health and I hope to meet many people close by next year. Thank you.

 

To all the fans who love K-pop these days, I really hope that you will be healthy until the day when we can perform on a big stage while shouting at each other soon. My celebrity has always been Yuena. Thank you very much and I will work hard tomorrow.

 

- Album of the Year: IU

 

The album ‘Lilac’ was my last album in my 20s. When I think about it, I think that I can be proud of myself as I was really busy working hard to make music without taking a single break from the age of 20 to the age of 29.

 

Next year, I will work hard in my music life with a fresh image that is not too different with a cool 30-something.

 

- Best Song of the Year: BTS

 

This year's best song is said to be the most loved song out of about 130,000 songs released in 2021. Thanks to the love of so many people, we are able to receive such a great award.

 

Butter was a BTS summer song prepared with the desire to spend the summer happily with everyone. As we wish, butter seems to have penetrated into the hearts of many people as smooth as butter. I would like to share the glory with everyone who worked hard to make butter.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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