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X윤정희, 복잡 미묘한 두 여자 관계 ‘눈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7:16]


▲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X윤정희 <사진출처=삼화네트웍스, UAA>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와 윤정희, 조금 복잡한 관계의 두 여자가 마주한다.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에는 과거의 사랑을 떠나보내는 여자와 과거의 사랑을 여전히 붙잡고 있는 여자가 있다. 하영은(송혜교 분)과 신유정(윤정희 분)이다. 한 남자를 사랑했던 두 여자가 10년 만에 마주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감정이 복잡할 수밖에 없다.

 

하영은은 10년 전 파리에서 윤수완(신동욱 분)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 허락된 시간은 단 2개월이었다. 윤수완은 연기처럼 사라졌고, 하영은은 10년 동안 서서히 그와 이별했다. 그런 그녀에게 10년 만에 가슴을 뛰게 하는 남자 윤재국(장기용 분)이 나타났다. 하지만 슬프게도 윤재국은 윤수완의 동생이었다. 그리고 하영은은 윤수완이 10년 전 죽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신유정은 윤수완의 약혼녀였다. 10년 전 신유정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윤수완을 붙잡았다. 그러나 윤수완은 죽었고, 신유정은 윤수완의 기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윤수완이 10년 전 사랑했던 여자 하영은과 만나게 됐다. 윤수완 동생 윤재국은 하영은을 사랑한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3일 ‘지헤중’ 제작진이 7회 방송을 앞두고 하영은과 신유정의 만남을 예고했다. 결코 일반적인 인연이라고 할 수 없는 두 여자이다. 10년 전에도,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고 또 아플 수밖에 없다. 이에 모든 관계를 알게 된 후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어떤 대화를 나눌지, 이들의 만남이 이후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와 관련 ‘지헤중’ 제작진은 “3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하영은과 신유정이 마주한다. 자신과 하영은의 10년 전 상황을 모두 아는 신유정과 이를 모르는 하영은의 만남은 아슬아슬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것이다. 제인 작가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 대사, 이를 깊이 있게 담아낸 송혜교-윤정희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와 호흡에 많은 관심,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과연 신유정은 하영은에게 무슨 말을 할까. 하영은은 신유정에 대해 알게 될까. 두 사람의 만남은 이후 하영은과 윤재국의 관계를 변화하게 할까. 이 모든 것은 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Right now, we are breaking up’ Song Hye-kyo and Yoon Jeong-hee, two women with a slightly complicated relationship face each other.

 

In the SBS Friday-Saturday drama 'Now, we're breaking up' (play Jane/Director Gil-bok Lee/Creator Line & Kang Eun-kyung/Producer Samhwa Networks, UAA/hereafter 'Jihe-jung'), I still hold onto the love of the past and the woman who let go of the love of the past. there is a woman Ha Young-eun (Song Hye-kyo) and Shin Yoo-jung (Yoon Jeong-hee). Two women who have loved a man face each other after 10 years. The way we look at each other is bound to be complicated.

 

Ha Young-eun met Yoon Soo-wan (Shin Dong-wook) in Paris 10 years ago and fell in love. However, the time allowed for the two was only two months. Yoon Soo-wan disappeared like smoke, and Ha Young-eun gradually parted with him for 10 years. Then, after 10 years, Yoon Jae-guk (Jang Ki-yong), a man who makes her heart flutter, appears to her. But, sadly, Yoon Jae-guk was Yoon Su-wan's younger brother. And Ha Young-eun also found out that Yoon Su-wan had died 10 years ago.

 

Shin Yoo-jung was Yoon Su-wan's fiancee. Ten years ago, Shin Yoo-jung caught Yoon Su-wan, who said she had a lover. However, Yoon Su-wan is dead, and Shin Yoo-jung is living with Yoon Su-wan's memories. But then she met Ha Young-eun, the woman Yoon Soo-wan had loved her 10 years ago. Yoon Soo-wan's younger brother, Yoon Jae-guk, said that he loved Ha Young-eun.

 

In the midst of this, on the 3rd, the production team of 'Jihe-jung' predicted a meeting between Ha Young-eun and Shin Yoo-jung ahead of the 7th episode. These are two women who can never be called a normal relationship. Even 10 years ago and 10 years later, their relationship is subtle and painful. After knowing all the relationships, curiosity grows about what kind of conversation the two will have when they meet, and how their meeting will affect the development of the play.

 

In this regard, the production team of 'Jihejung' said, "In the 7th episode, which will be broadcast on the 3rd, Ha Young-eun and Shin Yoo-jung face each other. The meeting between Shin Yoo-jung, who knows everything about herself and Ha Young-eun 10 years ago, and Ha Young-eun, who does not know this, will touch the hearts of viewers. We ask for your interest in and anticipation for the delicate acting and breathing of the two actors Song Hye-kyo and Yoon Jeong-hee, who deeply capture the lines that pierce Jane’s heart.”

 

What will Shin Yoo-jung say to Ha Young-eun? Will Ha Young-eun find out about Shin Yoo-jung? Will the meeting between the two change the relationship between Ha Young-eun and Yoon Jae-guk? All of this can be seen in the 7th episode of the SBS Friday-Saturday drama 'Now, We're Breaking Up', which will be broadcast at 10 pm on Friday the 3r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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