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남북은 하나의 생명공동체, 함께 협력해야 풍요로워져"

제53회 국가조찬기도회 "비핵화 속 평화-번영 한반도 실현은 공의와 회복"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0:29]


▲ 국가조찬기도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인간은 연약한 존재지만 서로 의지하고 더불어 살며 강해지는 존재"라며 "한반도의 남과 북 역시 하나의 생명공동체로 함께 살아야 더욱 건강하고 협력해야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조찬기도회에 참석 후 축사에서 "비핵화 속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실현은 또 하나의 공의와 회복"이라며 "대한민국과 한반도 미래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66년 시작되어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해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2년 만에 '공의와 회복'이란 주제로 다시 열렸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함께 기도하는 공의와 회복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이 순탄치 않고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년 우리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위기 속에서 이웃의 고통에 같이 아파했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이웃이 됐다"며 "가족과 종교, 국가의 울타리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길을 찾으며 연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목회자들도 비대면으로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소통했고 온라인으로 교단총회를 개최했다"며 "지금도 방역과 백신 접종을 독려하며 더 나은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을 가진 데 이어 한국교회총연합도 곧 기후환경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라며 "국회는 교회는 기후위기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성도들은 스스로 삶을 변화시키며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교회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항상 공의를 선포하고 가난한 이들을 품었다"며 "우리나라 최초 병원인 제중원을 비롯 기독교인들이 세운 병원에서 환자들을 약자들을 치료했다. 우리와 같이 눈물 흘리는 예수님처럼 한국교회도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었다"고 평했다.

 

한편 이 자리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역시 참석했으나 1부 행사에만 참석해 2부 행사에 함께 한 문 대통령과의 동선은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Moon Jae-in said, "South and North Korea are one community of life, cooperating will make it prosperous"

The 53rd National Breakfast and Prayer Meeting "Peace in the midst of denuclearization and the realization of a prosperous Korean Peninsula is justice and restoration"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Moon Jae-in said on the 2nd, "Humans are fragile beings, but they depend on each other and live together and become strong."

 

After attending the 53rd Korea Breakfast and Prayer Meeting held at the Swiss Grand Hotel in Hongeun-dong, Seodaemun-gu, Seoul on the morning of the same day, President Moon delivered a congratulatory speech, saying, "The real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of peace and prosperity amid denuclearization is another justice and restoration." I hope that you will pray for us and unite the hearts of the people as one.”

 

The event, which started in 1966 and held annually, was held online in the aftermath of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VID-19) last year, but was held again under the theme of 'justice and recovery' after two years.

 

President Moon said, "The justice and restoration we pray together today is what we desperately need right now. I will do my best,” he said.

 

"In the past two years, we have suffered together in the pain of our neighbors amid the unprecedented corona crisis, and we have become warm neighbors to those in need," he said. said

 

He continued, "Clergy members also worshiped and communicated with the members non-face-to-face and held an online denomination meeting," he said.

 

He also said, "After the Korean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 held the 2050 carbon neutrality declaration ceremony for churches in Korea, the Korean Federation of Churches will soon launch a climate and environment committee." I am participating,” he said.

 

In addition, "The Korean church has always proclaimed justice and embraced the poor whenever the country is in crisis," he said. Likewise, the Korean church has given courage to the people.”

 

Meanwhile,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Lee Jae-myung and People's Strength presidential candidate Yoon Seok-yeol also attended the event, but it was reported that the movement did not overlap with President Moon, who only attended the first part of th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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