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군 참전기념관 건립, ‘역사문화공원’ 조성하자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 258회 본회의 ‘시정 질문’서 제안

강성봉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0:33]


▲ 시정질문하는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 (C)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이 지난 11월 26일 열린 제258회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 건립과 공릉천과 연계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TF팀 구성, 필리핀 따쿠시와 자매결연 추진을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어 6·25전쟁에 참전한 필리핀군 중 생존한 분들을 국가보훈처와 협의하여 초청할 것을 고양시에 제안하며 고양시 다문화가정 중 필리핀 다문화가정 현황을 파악하여 필리핀군 참전 기념식과 다문화가정 문화축제를 병행 실시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참전기념비와 기념관 건립과 관리는 국가도 책무를 함께 해야 하는 중요 현충 시설로 지자체 단독으로 건립을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국가보훈처 등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추진가능하다고 답했다.

 

또한, 필리핀의 한국전 참전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뜻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 있는 일로 필리핀 내 한국전참전기념비가 있는 따쿠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 협력에 대한 쌍방의 의사타진이 선행되어야하기에 우호협력관계부터 단계적 접근이 바람직하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접근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 수정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Let’s Build Philippine Army Veterans Memorial Building and ‘History and Culture Park’

Goyang City Council Member Moon Jae-ho Proposes in the ‘Question to Mayor’ of the 258th Plenary Pession

 

At the 'Correspondence Question' of the 258th plenary session held on November 26, Goyang City Council member Moon Jae-ho organized a TF team to build a Philippine military veterans memorial and a 'historical and cultural park' linked to Gongneungcheon, and promoted a sisterhood relationship with Takusi, the Philippines. claimed. Rep. Moon then proposed to Goyang City to invite surviving Filipino soldiers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in consultation with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It is proposed to promote regional development by carrying out concurrently.

 

In response, Goyang Mayor Lee Jae-jun said that the construction and management of monuments and memorials for war veterans is an important cemetery facility that the state must also take responsibility for.

 

In addition, it is meaningful to continue the will of the Philippines' participation in the Korean War and the sacrifice and contribution of veterans. He replied that it would be desirable to take a step-by-step approach from friendly and cooperative relations because it should take precedence, and he would try to approach it with an active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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