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간 '더 하우스 1932’ 카페...행복한 경험의 가치를 간직하길!

[현지 르포]서울시 중구 '더 하우스 1932’ 카페...한옥을 리모델링한 카페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11/26 [12:32]

서울의 번화가가 아닌 서울 만리동 언덕길 뒤편의 허름한 장소에 만들어진 카페가 서울 속의 유명한 카페로 거듭났다. 서울시 중구 '더 하우스 1932’, '더 하우스 1932' 카페는 지하1층 지상2층의 목조건물이다. 1932년 12월, 일본인 목수들이 완공한, 건축 역사가 오래된 건물이다. 일본인, 미군인, 한국인 등 유명인사가 기거했던 집이다. 미군정-6.25전에 참전했던 윌리엄 F 딘 소장(미8군 24사단장)의 사택이기도 했었다.

 

지난 2018년, 소유주인 성민제 교수(아주대학교)가 (주)상상도의 박수남 대표에 의뢰, 현대적인 다자인과 시공으로 재탄생, 오늘날의 '더 하우스 1932' 카페로 거듭났다. 건축 후 89년된 목조건물과 현대건축 디자인-시공이 만나 아름다운 공간으로 새 옷을 입은, 그리하여 특이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 더 하우스 1932 외부.     ©브레이크뉴스

▲ .'더 하우스 1932’ 카페 내부 공간.    ©브레이크뉴스

▲'더 하우스 1932’ 카페 내부 공간.    ©브레이크뉴스

▲ 더 하우스 1932.    ©브레이크뉴스

 

필자는 이 카페를 가끔씩 이용한다. 갈 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지난 1월24일 페이스북에 “1월 24일 ”자연스러운 게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썼다. ”현대 사회,  그 이후의 사회는 자연스러움이 대접받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서울시 중구 만리동 '더 하우스 1932(카페)'는 한옥을 리모델링한 카페다. 실내장식을 보면 ‘자연스러운 게 자연스럽다’는 철학을 엿볼 수 있다“고 소개했었다. 지난 8월 30일에는 페이스북에 “역사가  오래된 고택- 목조건물을 개조, 카페를 만들었다. 오늘은 점심 때 커피를 마시러 와서 카페 내부를 조명하는 천정의 등들을 찍어봤다. 요즘, 성민제 교수(더 하우스 1932-카페 주인)가 커피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연재 중이다. 모르고 살던, 커피 세계를 알듯하다”고 쓴 바 있다.

 

더 하우스 1932은 대표인 성민제 교수는 지난 11월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더 하우스 1932 카페의 성공담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여기 봐, 여기 이렇게 사람이 아무도 안다니잖아. 그런데 커피숍을 한다구? 장담하건대 하루에 100잔 못 팔아’ ‘대학교수가 사업해서 성공할거라고 생각하세요?’ 내가 만리동에 커피숍을 한다고 했을 때 모두 다 망할거라고 그랬고 대학교수는 책으로만 세상을 보는 사람이니 현실감각이 모자라 실패할거라고 그랬다. 친구들은 안쓰럽게 ‘너 그거 안 해도 살만하잖아. 굳이… 왜…’ 이렇게 안타깝게 표현해주는 친구에게는 그래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모두가 다 안된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림이 그려졌다. 이 낡은 집을 닦으면 보물 같은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고 그 안에서 커피를 마시는 경험이 틀림없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이런 경험을 하기위해 전국에서 손님들이 몰려오는 그런 그림이...“라면서 ”나한테만 보이는 그림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봐야 소용없고 또 그럴 이유도 없어서 굳이 이야기하지 않았다. 내가 경영학 교수인데… 이론은 그 누구보다 많이 알지 않겠어? 경험 부족한 것은.. 치명적이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면 되지… 라는 생각이었고 남들이 다 실패한다는 말에 오기도 생겼다. 교수이기에 가질 수 있는 독선과 편견을 찾아 없애려고 노력하면서 나한테 보이는 그림을 다른 사람들은 못 본다는 생각이 들었고… 꿈이 생겼다.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 밤잠을 못잘 정도로 마음이 설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시스템 설계자라는 생각으로 SBS 미술감독을 했던 박수남 대표의 도움으로 내 꿈을 현실화 했다. 정직원 10명에 파트타이머 9명의 조직을 갖추고 돌아가는 시스템을 조율하면서 우리 집에 와서 커피1잔을 마시고 가는 분들이 순간이라도 행복한 경험의 가치를 간직하기를 바라면서 ‘더 하우스 1932’에 앉아서 기업인이셨던 카리스마 넘치는 할머니의 초상을 보면 나도 그분 DNA를 조금이라도 갖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제 강의실에서 경영이론과 내 경험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역량이 생겨 기쁘다”고 소개하고 “이 공간 구석구석 내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고 이 모습을 만들기 위해 고민을 수도 없이 많이 했다. 완벽한 시스템은 하나씩 가꾸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 하우스 1932’ 카페 내부 공간.   ©브레이크뉴스

▲'더 하우스 1932’ 카페 내부 공간.     ©브레이크뉴스

▲'더 하우스 1932’ 카페 내부 공간.     ©브레이크뉴스

▲'더 하우스 1932’ 카페 내부 공간.    ©브레이크뉴스

 

‘더 하우스 1932’. 이 건축물은 세상에 하나뿐인 건축물이랄 수 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옛 멋+현대 멋이 함께 어우러진 실내, 그야말로 멋지다.

 

흙으로 발라진 벽이 있는가하면, 첨단현대적인 가전제품이 배치되어 공간 내부를 청결하게 해준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높은 천정, 실내에 배치된 여러 유형의 데스크, 편안한 의자 등등이 천하일품인 것. 유일함이란, 하나뿐인 생명을 가꾼다는 것과 맥이 닿는다. ‘더 하우스 1932’는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카페인 듯 하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공간이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근간 ‘경상도 정치 인해전술’의 저자. 발행인.

 

▲'더 하우스 1932’ 카페의 대표인 성민제 교수. Professor Sung Min-je, the CEO of 'The House 1932' cafe.   ©브레이크뉴스

▲성민제 대표의 할머니 초상화.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e beautiful space 'The House 1932' Cafe... I hope you keep the value of a happy experience!

[Local Report] 'The House 1932' Cafe in Jung-gu, Seoul... Cafe that remodeled a hanok

-Moon Il-suk Publisher

 

A cafe built in a shabby place on the back of a hill in Manri-dong, Seoul, not in the bustling area of ​​Seoul, has been reborn as a famous cafe. 'The House 1932' and 'The House 1932' in Jung-gu, Seoul are wooden buildings with one basement floor and two floors above the ground. Completed in December 1932 by Japanese carpenters, this building has a long history of architecture. This is the house where famous people such as Japanese, Americans, and Koreans lived. It was also the residence of Major General William F. Dean (Commander of the 24th Division, Eighth Army),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In 2018, the owner, Prof. Sung Min-je (Ajou University) commissioned Sangsangdo's CEO Park Soo-nam, and was reborn with modern design and construction, and was reborn as today's 'The House 1932' cafe. After the construction, the 89-year-old wooden building and modern architecture design-construction meet, and they put on new clothes in a beautiful space, thus showing off their unique beauty.

I use this cafe occasionally. Every time I go there is a new feeling. On January 24th, he wrote on his Facebook page, “On January 24th, ‘what is natural is what is natural’. “I think that the modern society and the society after that is a society where naturalness is treated! 'The House 1932 (Cafe)' in Manri-dong, Jung-gu, Seoul is a cafe remodeled from a hanok. If you look at the interior decoration, you can get a glimpse of the philosophy of ‘natural is natural’.” On August 30th, on Facebook, he wrote, “An old house with a long history – a wooden building was renovated and a cafe was created. Today, I came to drink coffee at lunch and took pictures of the ceiling lights illuminating the inside of the cafe. These days, Professor Sung Min-je (The House 1932-cafe owner) is serializing coffee stories on Facebook. I feel like I know the world of coffee, which I did not know about.”

The House 1932 CEO, Professor Sung Min-je, revealed part of the success story of The House 1932 Cafe in a Facebook post on November 26th.

He said, “‘Look, no one here knows. But you run a coffee shop? I bet you can't sell 100 cups a day' 'Do you think a university professor will succeed in business?' When I said that I opened a coffee shop in Manri-dong, I said that they would all be destroyed. i said i would do it My friends regretfully said, ‘You can live without it. Dare... Why… ’ Still, I felt grateful to my friend who expressed my sadness like this. Everyone says no... I drew a picture. Cleaning this old house will create a treasure trove of space, and the experience of drinking coffee in it will surely make people happy, and the kind of painting that guests come from all over the country to experience this... There was no point in talking to other people, and there was no reason to do so, so I didn't bother talking about it. I'm a business professor... Doesn't the theory know more than anyone else? Lack of experience is... fatal, but... You can learn by trial and error... It was the idea that everyone else was failing. As I was trying to find and eliminate the self-righteousness and prejudice that I could have as a professor, I thought that other people couldn’t see the picture I saw… I had a dream. I was so excited that I couldn’t sleep at night because I wanted to make my dream a reality.”

“I realized my dream as a system designer with the help of CEO Park Soo-nam, who was the art director of SBS. Having an organization of 10 full-time employees and 9 part-timers, he was a charismatic businessman sitting at 'The House 1932', hoping that those who come to our house and drink a cup of coffee will retain the value of a happy experience even for a moment while coordinating the system. Looking at the overflowing portrait of my grandmother, I wonder if I also have a little bit of her DNA... I am happy to have the ability to talk about management theories and my experiences together in the classroom.” He introduced, “There is no place that I have not reached in this space, and I struggled countless times to create this image. did. I think the perfect system is nurtured one by one.”

‘The House 1932’. This building can be the only one in the world. Ongojishin. The interior is a mixture of old fashioned and modern style, which is really cool. Some of the walls are painted with earth, while cutting-edge and modern home appliances are placed to keep the interior of the space clean. Sunlight coming in through the window, high ceilings, various types of desks arranged indoors, comfortable chairs, etc. are the best. Uniqueness is in line with caring for one and only life. ‘The House 1932’ seems to be the only cafe in the world. It is a beautiful space the more you look at it. moonilsuk@naver.com

 

*Writer / Il-suk Moon / Poet. The author of the basic 'Gyeongsang-do Politics Ini Tactics'.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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