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터널스’ 마동석, “마블과 계속 일할 것 같다”..안젤리나 졸리 깜짝 등장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09:48]

▲ ‘이터널스’ 마동석 <사진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MCU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한 배우 마동석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원제: ETERNALS, 감독: 클로이 자오, 주연: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2일 오전 마블 스튜디오 영화 <이터널스>는 길가메시 역을 맡은 주연배우 마동석의 화상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특히 <이터널스>는 마동석을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군단 ‘이터널스’ 멤버로 총출동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이터널스>는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역대급 기록과 232개 부문 이상의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의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물론, 더욱 거대해지고 깊어진 스토리로 새로운 마블 유니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마동석은 한국배우 첫 번째로 마블 히어로 멤버에 합류한 소감을 묻자 “한국 출신으로서는 첫 번째 히어로로 합류하게 됐는데, 원래부터 마블의 팬이었다. 그리고 클로이 자오 감독도 팬으로서 좋아했고, 안졸리나 졸리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 작업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터널스>를 계기로 마블과 계속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액션 영화를 많이 찍었는데, 여러 캐릭터와 액션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역할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이터널스> 캐스팅 계기와 오디션 관련 질문에 “6년 전 정도부터 <부산행>이 외국에 알려지고 나서 할리우드에서 여러 제안이 왔다. 액션부터 히어로물 등 여러 작품 제안이 왔는데, 제가 한국에서 출연하고 제작하는 영화들이 있다보니 타이밍이 안맞았다. 이후 몇년 전 캐스팅 디렉터가 <이터널스> 길가메시 캐릭터를 제안해줬다. 너무나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동석은 “오디션은 없었고 클로이 자우 감독, 프로듀서와 화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클로우 자우가 제 영화 여러 편을 보고 분석이 끝난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눴고, 제 본연의 모습과 여러 액션영화에서 보여준 모습, 오랫동안 해온 복싱 스타일들을 적용해 캐릭터를 만들어줬다. <이터널스>에 합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터널스’ 마동석 <사진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이터널스> 속 액션 기대 포인트 관련해 마동석은 “액션은 제가 오랫동안 해온 복싱이 기반이다. 마블과 클로이 자오 감독이 제 시그니처 액션이라고 할 수 있는 주먹 펀치와 손바닥으로 치는 액션들을 이미 많이 봤고, 꼭 넣었으면 해 <이터널스>에서도 선보이게 됐다”며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팀과 일하게 됐지만, 제 스타일을 믹스해서 디자인해줬으면 하더라. 화려한 동작 보다는 간결하고 강력한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액션을 추구했고, 그 부분이 길가메시 캐릭터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번에 맡은 <이터널스> 길가메시 역에 대해 “길가메시는 코믹스에서 아시안 캐릭터가 아니었다. 신화 속 인물을 아시안 캐릭터로 바꾸고 저에게 제안하면서 많은 걸 변화시켜줬다. 마블 측과 감독이 길가메시를 마동석에게 가장 잘 맞는 캐릭터로 바꾸길 원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터널스> 길가메시는 굉장히 사람다운 모습과 사람을 넘어선 존재에 가까운 모습을 같이 연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 길가메시의 특징은 마음에 따뜻하고 정이 많고 이터널스 멤버들을 보호하고, 사람들을 보호하는 역할이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한 캐릭터를 보호하면서 따뜻하고 재밌는 사람으로 나온다. 괴물들과 싸울 때는 굉장히 사납고 강력한 전사이자 파이터로 변한다. 따뜻함, 유머, 사나운 전사 같은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마동석은 <이터널스> 배우들과의 호흡을 묻자 “같이 만나 리허설을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이터널스>에 캐스팅된 모든 배우들이 한 두번의 만남 이후 바로 촬영에 들어가야 했다. 하지만 서로 마음을 열고 만나서 그런지 금방 서로 가족같이 됐다. 좋은 친구들, 가족처럼 서로 배려하면서 촬영했다. 그러다보니 사이가 더 좋아졌다”며 “한국영화도 마찬가지지만, 배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모여 가족처럼 되는 과정이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그런 모습들이 <이터널스>에 고스란히 잘 담겼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안젤리나 졸리·마동석 ‘이터널스’ <사진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브레이크뉴스

 

 

<이터널스>로 호흡을 맞춘 안젤리나 졸리 관련해 “안젤리나 졸리와 촬영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대단하고 굉장한 배우더라. 그리고 너무나 좋은 사람이고, 배려심도 많고, 다른 배우들이 연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게 해줬다.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적인 슈퍼스타이지 않나. 그런데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촬영한 느낌이었다. 전혀 생소하거나 어색하지 않았다”며 “이번에 여러 나라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저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해주더라. 그런 친근함이 <이터널스>에서도 케미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고 칭찬했다.

 

특히 이날  <이터널스>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깜짝 등장, 마동석과 포옹하며 다정한 인사를 나눴다. 이에 마동석은 “<이터널스>를 촬영할 때는 코로나 전이어서 한국 가서 인사도 하고, 한국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2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큰 일이 있다보니 한국을 못찾아 아쉬워 이렇게 찾아온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터널스>로 호흡한 마동석에 대해 “마동석과의 시간은 마치 꿈만 같았다. 원래 팬이었는데 <이터널스>를 통해 같이 액션신을 찍는 등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건 믿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밝혔고,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에 대해 “의리있는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동석은 <이터널스> 클로이 자오 감독에 대해 “클로이 자오 감독의 전작들을 굉장히 재밌게 봤다. 클로이 자오 감독이 <노매드랜드>로 여러 상을 탔는데, <이터널스> 촬영을 모두 마친 후 수상한 것이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클로이 자오 감독은 아티스트적인 부분과 상업적인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고,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있고, 배우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하고, 가진 능력에 비해 굉장히 겸손하고,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존중해주고, 머리가 좋다. 감독이 영화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클로이 자오 감독은 늘 솔직하게 말하고 서로에 대한 의견도 늘 물어봤다. 너무나 좋은 감독이고, 좋은 사람이다.”   

 

마동석은 앞으로의 계획 관련해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기 전부터 계속 할리우드와 일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묵묵히 영화도 찍고,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라며 “지금도 계획된 글로벌 작품들이 있다. 제작하는 할리우드 영화도 있고, 출연하는 영화들도 있다. 세계에 있는 모든 분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들을 만들고 싶고, 한국에서도 여러 좋은 작품이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동석은 “<이터널스>는 슈퍼 히어로 영화기 때문에 재밌고 즐겁게 봐줬으면 한다. 마음 편히 신나게 즐기면서도, 클로이 자오 감독이 담아낸 어느 국적, 인종, 성별, 나이로 사람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개인으로 봐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줬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봐주고 화합할 수 있는,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는, 편입견을 갖지 않는 모습들이 되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이터널스>를 개봉하게 됐는데, 배우 마동석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항상 묵묵히 좋은 영화도 제작하고, 좋은 연기를 선보이도록 하겠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Dong-seok Ma, who appeared in the movie <The Eternals>, which marked the beginning of a new MCU, showed extraordinary confidence. Import/Distribution: Walt Disney Company Korea]

 

On the morning of the 22nd, the Marvel Studios movie <The Eternals> drew attention by holding a video press conference for the lead actor, Ma Dong-seok, who played the role of Gilgamesh. <The Eternals> is the story of immortal heroes who have lived without revealing themselves for thousands of years as they join forces again to face humanity's oldest enemy, 'Debianz' since <Avengers: Endgame>.

 

In particular, in <Eternals>, global actors such as Dong-seok Ma, Angelina Jolie, Richard Madden, Kumail Nanjiani, Salma Hayek, and Gemma Chan will all appear as members of Marvel’s new hero corps ‘The Eternals’, raising expectations even more.

 

In addition, <The Eternals> won Best Picture and Best Director at the 93rd Academy Awards for <Nomad Land>, Best Picture and Best Director at the 78th Golden Globe Awards, and the Golden Lion Award at the 77th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Director Chloe Zhao, who surprised the world while continuing the procession, will direct and present a new Marvel universe with a bigger and deeper story, as well as spectacular action and spectacular sights of unique heroes.

 

When asked how he felt about joining the Marvel Heroes as the first Korean actor to join on this day, Ma Dong-seok said, “I joined as the first hero from Korea, and I have been a Marvel fan from the beginning. I also liked director Chloe Zhao as a fan, and it was great to work with world-class superstars such as Anjoliena Jolie. I've shot a lot of action movies in the meantime, and I'm happy to be able to greet you with a role that can show multiple characters and actions at the same time."

  

When asked about the casting and audition for <The Eternals>, Ma Dong-seok said, "After Train to Busan became known overseas about 6 years ago, several proposals came from Hollywood. There were proposals for various works from action to hero films, but the timing was not right because there are movies that I am starring in and producing in Korea. A few years ago, the casting director suggested the character Gilgamesh for <The Eternals>. Thank you so much,” he said.

 

Ma Dong-seok said, "There was no audition, and we talked with director Chloe Zau and producer over video. After watching several of my movies and analyzing them, Claw Zau talked about it, and made a character by applying my original figure, the image shown in various action movies, and boxing styles that I have been doing for a long time. I am grateful and honored to be able to join <The Eternals>,” he said.

 

Regarding the action expectations in <The Eternals>, Ma Dong-seok said, “Action is based on boxing, which I have been doing for a long time. Marvel and Director Chloe Zhao have already seen a lot of fist-punch and palm-hitting actions that can be called my signature actions, and I hope that they will be featured in <The Eternals>. He asked me to mix styles and design. Rather than flashy moves, I pursued an action that could show simple and powerful power, and I thought that part best suited Gilgamesh’s character.”

 

Regarding the role of Gilgamesh in <The Eternals> this time, he said, "Gilgamesh was not an Asian character in the comics. He changed a lot of things by changing a mythical character to an Asian character and proposing to me. The Marvel side and the director wanted to change Gilgamesh into the character that best suits Ma Dong-seok, so we talked a lot.”

 

“There was a part where Gilgamesh had to act together in <Eternals> with a very human-like appearance and an image that is close to being beyond human. Gilgamesh's characteristic is that he has a warm heart and is affectionate, protecting the members of the Eternals and protecting people. In particular, she comes out as a warm and fun person while protecting the character played by Angelina Jolie. When he fights monsters, he turns into a very ferocious and powerful warrior and fighter. He tried to show different sides of him: warmth, humor, and ferocious warrior-like appearance.”

 

When asked about working with the actors of <The Eternals>, Ma Dong-seok said, "We didn't have much time to meet and rehearse together. All the actors cast in <The Eternals> had to start filming immediately after meeting once or twice. However, because we opened our hearts to each other, we quickly became like family to each other. We filmed while taking care of each other like good friends and family. As a result, our relationship got better.” “It’s the same with Korean movies, but it was a wonderful and good experience for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to come together and become like a family. I think those kinds of images are well captured in <The Eternals>.”

 

Regarding Angelina Jolie, who worked with <The Eternals>, she said, “What I felt while filming with Angelina Jolie was that she was a great and amazing actress. And he's such a nice person, he's very considerate, and he made it easy for other actors to act. Angelina Jolie is a global superstar. However, it felt like she was filming after meeting her friend whom she had known for a long time. She wasn't unfamiliar or awkward at all." "This time, while conducting interviews with various countries, she told me good things about me. I think that kind of friendliness also worked as a chemistry in <The Eternals>,” he praised.

 

In particular, Angelina Jolie made a surprise appearance at the press conference for <The Eternals> on this day, hugged Ma Dong-seok and exchanged warm greetings. In response, Ma Dong-seok said, "When filming <The Eternals>, it was before the corona virus, so I went to Korea to say hello and talked about wanting to meet Korean fans. However, since there have been great events around the world for the past two years, it is a pity that I couldn’t visit Korea, so I think I came here like this. Thank you,” he said.

 

Angelina Jolie said about Dong-seok Ma, who breathed in <The Eternals>, "Time with Ma Dong-seok was like a dream. I was originally a fan, but it was an incredible experience to be able to work together, such as filming an action scene through <The Eternals>,” he said.

 

Ma Dong-seok said about <Eternals> director Chloe Zao, "I really enjoyed watching Chloe Zao's previous films. He said that director Chloe Zhao won several awards for Nomad Land, but he didn't expect it at all because he won after he finished filming The Eternals."

 

“Director Chloe Zhao understands the artistic and commercial aspects well, understands himself well, tries to communicate with the actors a lot, is very humble compared to his abilities, and respects the actors and staff. , smart. He tends to think that there are things the director doesn't know about the movie, but Chloe Zhao was always honest and always asked each other's opinions. He is such a good manager and a good person.”

 

Regarding his future plans, Ma Dong-seok said, “I have been working with Hollywood even before Korean content became popular worldwide. He plans to silently shoot movies and play characters as he has done in the past.” He said, “There are still global projects planned. He makes several Hollywood films, and he also appears in films. I want to make movies that everyone in the world can enjoy, and there are many good works coming out in Korea, and I hope that there will be many good contents in the future.”

 

Lastly, Dong-seok Ma said, “I hope you enjoy watching <The Eternals> because it is a superhero movie. I want you to feel the importance of treating each person as an individual, without prejudice against people based on any nationality, race, gender, or age that director Chloe Zhao captured while having fun and relaxing. I want them to look at each other with a bit of a broad mind and become people who can harmonize, coexist harmoniously, and do not have a biased view.”

 

“This time, <The Eternals> was released, and I plan to continue my activities that I am not ashamed of as actor Ma Dong-seok, so please support me a lot. I will always silently make good movies and show good acting.”

 

Meanwhile, Marvel Studios <The Eternals> will be released on November 3r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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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동석1호팬 2021/10/22 [11:14] 수정 | 삭제
  • 마동석 항상 응원해요 이번에도 흥행하면 좋겠어요
  • ㅎㅎ 2021/10/22 [10:48] 수정 | 삭제
  • 내가 보던 맨주먹 액션을 이터널스에서 보다니 황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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