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포항지역 장애인들에게 ‘희망’ 선물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5:32]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은 지난 15일, 포스코1%나눔재단 관계자들은 포항시 북부 장애인복지관 및 수혜자 가정을 방문해 장애인들에게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희망날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 희망날개 전달식 (C) 포스코


2019년 시작한 ‘희망날개’사업은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에게 의족, 휠체어, 안구마우스, 경기용 장비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포항 지역에서만 88명의 장애인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했다.

 

도쿄 패럴림픽 탁구 종목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탁구선수 김현욱 씨에게는 운동선수에게 적합한 가볍고 이동성이 좋은 휠체어를 전달했으며, 근이영양증을 가져 기립과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정민기, 정민우(가명) 형제에게는 보행기립훈련기, 자세변형가능 침대 등을 선물했다. 이외에도 포항 지역에서만27명의 장애인에게 맞춤형 휠체어, 시청각보조기구, 신체재활기구, 인지훈련기구 등 다양한 보조기구가 지급됐다.

 

국가대표 장애인 탁구선수인 김현욱씨(25세)는 “탁구선수용 맞춤형 휠체어를 주어 더욱 열심히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멋진 선수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포항 지역의 열악하고 노후된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을 개선하는 '희망공간' 사업을 통해 총 8곳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이 완료되었고, 같은 날 개소식을 진행했다.

 

‘희망공간’은 휠체어 통로, 핸드레일 등 장애인 편의시설과 소방용 안전 시설 부족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소규모 장애인 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포항 지역에서만 총 13곳의 장애인 시설을 ‘희망’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올해는 특히 포스코 그룹사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더 높이게 되었다. 포스코A&C에서는 발달장애인이용시설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는 재능기부 했으며, 포스코강판에서는 화재에 강한 난연 소재의 판넬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제공해 장애인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참고로 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에 상관 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곽종기 포항 우함주간보호센터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장애인들은 물론 다른 이용객들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누전과 과전압으로 위험한 전기 판넬 교체가 시급했는데, 희망공간 사업을 통해 개선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2013년 설립된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급여1% 기부와 임직원이 기부한 만큼 회사가 매칭그랜트를 출연해서 운영되고 있으며, 미래세대, 다문화, 장애인,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POSCO 1% Nanum Foundation presents ‘hope’ to the disabled

 

The POSCO 1% Nanum Foundation (Chairman Jeong-Woo Choi) announced on the 20th that on the 15th, officials of the POSCO 1% Nanum Foundation visited the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and the families of the beneficiaries in the northern part of Pohang and held a ceremony to deliver the 'Wings of Hope' to provide assistive devices to the disabled.

The 'Wings of Hope' project, started in 2019, is a project to support the disabled with customized assistive devices for each type of disability, such as prosthetic legs, wheelchairs, eyeballs, and game equipment, to the disabled in difficulty. did.


Kim Hyun-wook, a table tennis player who won silver medals in the team and individual events of the Tokyo Paralympic Games, was given a light and portable wheelchair suitable for athletes, and to the brothers Min-ki Jeong and Min-woo Jeong (pseudonym), who have difficulty standing and walking due to muscular dystrophy, gait standing Trainers and a posture changeable bed were presented. In addition, various assistive devices such as customized wheelchairs, audiovisual aids, physical rehabilitation devices, and cognitive training devices were provided to 27 disabled people in the Pohang area alone.


Kim Hyun-wook (25 years old), a national disabled table tennis player, said, “I am able to participate in training more diligently by giving a customized wheelchair for table tennis players. ” He expressed his gratitude.


Meanwhile, remodeling of a total of eight facilities was completed through the 'Hope Space' project to improve the poor and aging small-scale welfar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in Pohang, and the opening ceremony was held on the same day.


'Hope Space' is a project to improve smal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which are in a poor environment due to the lack of convenient facilities for the disabled, such as wheelchair passages and handrails, and safety facilities for firefighting, into more convenient and safe spaces. The disabled facility has been transformed into a space full of 'hope'.


This year, in particular, through strategic collaboration between POSCO Group companies, the degree of completion of the business has been further enhanced. POSCO A&C donated talent by applying universal design* to facilities for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POSCO Steel Plate provided fire-resistant, flame-retardant panels to vocational rehabilitation facilities for the disabled, creating an environment where workers with disabilities can work in a safe environment. .


Universal design: Design that creates products and environments that anyone can use easily regardless of gender, age, nationality, cultural background, or disability


Kwak Jong-gi, head of the Pohang Uship Weekly Protection Center, said, “The universal design has been applied to create a space that can be used comfortably by both the disabled and other users. I could do it,” he said.


Founded in 2013, the POSCO 1% Sharing Foundation is operated by donating 1% of the salaries of employees of POSCO Group and its partner companies and the company donating matching grants. Sharing activities.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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