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이준석 대표 '성남 대장동 게이트 특검수용 촉구' 도보시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7:09]

 

▲ 사진은 지난 16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3·15의거 발원지’를 찾아 도보 시위 출발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국민의힘 (C)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을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는 18일 성남 대장동 게이트의 특검수용을 촉구하는 도보시위를 펼친다.

 

이 대표는 ‘성남 대장동 게이트 민주당은 즉각 특검 수용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매고 이날 오후 6시부터 NC백화점 서면점-부전시장-롯데백화점-서면시장 돼지국밥골목-젊음의거리-전포카페거리 등을 돌며 특검촉구 도보시위를 한다.

 

먼저, 이 대표는 부산진구 NC백화점 서면점 앞과 하나로마트 부전점 앞, ABC마트 GS 부산서면점 앞에서 대장동 게이트의 특검수용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도보 시위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이 대표는 경남 창원에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2주년 부마항쟁 기념식’에 참석한 후 마산합포구 오동동 ‘3.15의거 발원지’를 찾아 도보 시위를 펼치며, 더불어민주당의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지금 성남에서 소위 대장동 게이트라고 불리는 이 사건은 부패한 지방행정가가 무능까지 겹쳐서 이 설계자를 자처하면서 자기는 잘했다고 하고 다니는데, 알고 봤더니 부실하고 부도덕하기 짝이 없는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민간 업자 일부에게 조 단위의 수익을 안겨준 그런 사건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의 검찰은 그냥 수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제가 봐도 할 거 안 하고 있다"면서 "김만배 씨 구속영장 청구했다가 허무하게 기각되고, 그러고 나서야 성남시청을 들이쳐서 압수수색하겠다고 하는 이 모양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유동규 씨 핸드폰 압수수색할 때는 얼마나 어설프게 했으면 창밖으로 핸드폰을 던지고, 찾지도 못하고 나중에 경찰이 어떻게 찾아내고, 이 문재인 정부에서 이 사람들 과거의 다른 사람들, 자기들 싫어하는 사람들을 수사할 때는 그렇게 안했다"라고 목소릴 높였다.

 

그러면서 "예전에 한동훈 검사, 자기들이 원하지 않는 수사했다고 해서 몰아세울 때는, 그 정진웅 검사라는 분이 가서 소파 뒤로 몸을 날려서까지 한동훈이라는 검사의 핸드폰을 압수수색하려고 하고 몸싸움까지 벌였던 게 문재인 정부의 검찰이었다"라고 혹평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On the 18th, Party leader Lee Jun-seok, the People's Power who visited Busan, held a walking demonstration calling for the adoption of a special prosecutor at the gate in Daejang-dong, Seongnam.

 

Representative Lee put up a sign saying, 'The Democratic Party of Daejang-dong, Seongnam Gate, accept the special prosecutor immediately!' Walk around the area to urge the special prosecutor.

 

First, CEO Lee will give a speech urging the adoption of the Daejang-dong gate in front of the Seomyeon branch of NC Department Store in Busanjin-gu, in front of the Hanaro Mart Bujeon branch, and in front of the ABC Mart GS Busan Seomyeon branch, and then hold a walking demonstration.

 

Prior to this, on the 16th, after attending the '42nd Anniversary of the Buma Uprising' held at the 3.15 Art Center in Changwon, Gyeongsangnam-do, on the 16th, CEO Lee visited the 'the origin of the March 15 protest' in Odong-dong, Masanhappo-gu, and asked for the acceptance of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by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prior to the departure of the demonstration. issued a call for action.

 

At this meeting, CEO Lee said, "In this case, now called the so-called Daejang-dong Gate in Seongnam, a corrupt local administrator overlapped with incompetence, claiming to be the designer and saying that he did well. It is such an incident that gave some of the private contractors trillions of profits.”

 

CEO Lee said, "Right now, the prosecu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is just not doing anything even if I don't know much about the investigation." He said, "I applied for an arrest warrant for Kim Man-bae, but it was dismissed in vain. How ridiculous is this."

 

He continued, "When I tried to search and confiscate Mr. Dong-gyu Yoo's cell phone, he threw it out the window and threw it out the window, couldn't find it, and the police later found it. raised his voice.

 

“In the past, when prosecutor Han Dong-hoon and prosecutors accused him of conducting an investigation they did not want, the prosecutor under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was the one who tried to seize and search the phone of the prosecutor named Dong-hoon Han until the prosecutor Jeong Jin-woong went and threw himself behind the sofa.” he criticized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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