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세계를 정복한다!

“이제 <한류! 한국 문화가 세계를 정복하는 애국정신>으로 승화(承華)시킬 때가 아닌가요”

김덕권 시인 | 기사입력 2021/10/18 [07:37]

▲ 김덕권 시인. ©브레이크뉴스

우리는 우리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 스스로 ‘나는 우리 문화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까요? 그것은 아무래도 한국의 예술인과 작품과 예술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를 휩쓴 ‘싸이의 말춤’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는지, 우리의 ‘막사발’이 왜 세계인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지, 이제는 누가 물어도 술술 대답할 수 있어야 진정한 한국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한국 콘텐츠가 유럽 주류 문화는 물론 전 세계에 공전의 히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의 ‘더 타임스’는 선데이 기사페이지(10일 자)를 통해 ‘한류! 한국 문화가 세계를 정복하는 법’이란 제목의 기사를 다뤘습니다. 이미지에는 한국의 위상을 높인 인물들을 영국 더 타임스가 자체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인기 몰이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정호연 감독,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를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 K팝을 알린 대표적 그룹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자리했고, 그 중심 뒤로는 태극기가 삽입됐습니다.

 

 

‘더 타임스’는 “우리 모두 K-팬”이라면서도 ‘오징어 게임’의 인기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에 대해선 ‘콜드플레이’도 그 인기에 얹혀 가려고 할 정도로 유명세가 대단하며, 방탄소년단이 한국 경제에 기여하는 규모는 약 6조원(연간 50억 달러)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교재로 ‘한글 배우는 67세 프랑스 할머니’, 핀란드를 사로잡은 ‘방탄소년단의 갤럭시 광고’, 네덜란드에서 인기인 ‘방탄소년단 맥주 광고 포스터’ 등 유럽 곳곳에서 다양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세계 Top Class인 Opera 가수 ‘조수미(曺秀美)’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본명은 ‘조수경’이였는데, 발음이 부자연스러워 조수미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천재성이 보여 그런 이유로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에 합격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같은 학교 경영학과의 남학생과 사랑에 빠진 후, 그녀는 연애를 시작 하면서 조수미의 모든 것이 달라졌고, 예전의 조수미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교수와 부모님은 상의 끝에 조수미의 장래를 생각해서 서울대를 중퇴시키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통 있는 이태리 로마의 대학인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에 강제 유학을 보내게 됩니다. 그때부터 조수미는 본격적인 재능을 펼치기 시작했고, 남자친구로 부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조수미는 그때부터 지독하게 마음먹고, ‘산타체칠리아 음악학원’에서 5년 과정을 2년 만에 졸업을 하는 놀라운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여 교수 전원이 감탄을 했다고 했습니다. 세계무대를 활보하며 결혼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1인자가 되기 위한 이런 열정이 오늘의 조수미를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조수미는 벌써 회갑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30년 전인 28세 때, 당시 영국의 가장 큰 음반 회사에서 조수미 씨에게 레코드 하나를 내주겠다고 제의를 했습니다. 조수미는 레코드 회사에 ‘조건이 하나를 걸었습니다. “그 음반에 한국의 가곡 ‘보리밭’을 넣어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레코드 회사 사장은 50년이나 근무했지만, ‘보리밭’이라는 노래는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조수미 선생! 그 ‘보리밭’이라는 노래가 무슨 오페라에 나오는 아리아(Aria)입니까?” “그것은 오페라에 나오는 ‘아리아’가 아니라, 내 조국 대한민국의 가곡(歌曲)입니다.” 조수미의 제의를 듣고 난 레코드사 사장은, “이것은 서울에서 파는 레코드가 아닙니다. 이 판은 세계적인 도시인 파리에서 팔고, 런던에서 팔고, 로마에서 팔고, 빈에서도 팔고, 뉴욕에서도 팔리는 세계적인 레코드 입니다.

 

거기에다 세계 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보리밭’을 넣어 가지고 그 레코드가 성공은커녕 팔리기나 하겠습니까?” “그러면 그만두시지요.” 조수미는 벌떡 일어섰습니다. 당황한 레코드회사 사장은 “앉으세요, 꼭 원하신다면 제의하신대로 ‘보리밭’을 넣도록 합시다. 조수미 선생 이제 만족하시겠지요?“ 조수미는 그냥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무슨 조건이십니까?” “레코드 재킷에는 '보리밭'이라는 제목을 대한민국 글자인 한글로 찍어 주셔야합니다.” 레코드 회사 사장은 비서실에 전화를 하는 등, 한참 수선을 피우더니 지금 영국에는 한글 활자가 없다는 이유로 조수미의 제안에 난색을 표합니다. 조수미 씨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사장님! 영국항공사(British Airway)에 가면 한글 활자가 있습니다.” 고 맞섰습니다.

 

그래서 조수미의 첫 번째 레코드에 ‘보리밭’이 들어갔고, 당당한 한글 <보리밭>으로 찍혀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얼마나 위대한 <한류! 한국 문화가 세계를 정복하는 애국정신이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 민족이 위대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일찍이 소태산(少太山)께서 「금강이 현 세계 하니 조선이 갱 조선(金剛現世界 朝鮮更朝鮮)」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대한민국은 ‘어변성룡(魚變成龍)’의 국운을 타고 세계의 정신적 지도국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우리가 무엇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이제 <한류! 한국 문화가 세계를 정복하는 애국정신>으로 승화(承華)시킬 때가 아닌가요? duksan4037@daum.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Korean Wave! Conquer the world!

“Now, the <Korean Wave! Isn’t it time to sublimate Korean culture into the spirit of patriotism that conquers the world?”

- Poet Kim Deok-kwon

 

How much do we know about our culture? If we ask ourselves, ‘What and how much do I know about our culture?’, how would we respond? Shouldn't it be found in Korean artists, works and art?

Where did Psy's horse dance that swept the world come from and why our 'barracks' amaze people around the world? Now, Korean content, including the group 'BTS', continues to be an all-time hit not only in European mainstream culture but also around the world.

The British ‘The Times’ published the Sunday article page (on the 10th), ‘Hallyu! We covered an article titled ‘How Korean Culture Conquers the World’. For the image, the people who raised Korea's status were selected by The Times in the UK. Director Jeong Ho-yeon of the Netflix drama 'Squid Game', which is now popular all over the world, director Bong Joon-ho, who captivated the Academy with the movie 'Parasite', and 'BTS' and 'Blackpink', the representative groups that introduced K-pop, were located at the center. The Taegeukgi was inserted in the back.

‘The Times’ said, “We are all K-fans,” but the popularity of ‘Squid Game’ is not sudden. In particular, about BTS, 'Cold Play' is so famous that it is trying to add to its popularity, and it is estimated that the scale of BTS' contribution to the Korean economy is about 6 trillion won ($5 billion a year).

In addition, various news were delivered from all over Europe, such as ‘a 67-year-old French grandmother learning Korean’ as a BTS textbook, ‘BTS’ Galaxy advertisement’ that captured Finland, and ‘BTS beer advertisement poster’ popular in the Netherlands.

We are well aware of the world's Top Class Opera singer, Sumi Jo. Her real name was Jo Soo-kyung, but her pronunciation was unnatural, so she changed her name to Jo Su-mi. From an early age, she showed her genius, and that's why she was accepted into the Department of Vocal Music at Seoul National University's College of Music. While attend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after falling in love with a boy from the same school's business department, she said that when she started dating her everything changed for Sumi Jo, and she couldn't find her former self.

After discussing this, her professor and her parents, thinking about her future Sumi Jo, decided to drop her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send her to the 'Santa Cecilia Conservatory of Music', the world's oldest and most traditional university in Rome, Italy. It's possible. From then on, Sumi Jo began to show off her full-fledged talent, and she received a breakup notice from her boyfriend.

Because of this, Sumi Jo was terribly heartbroken from then on, and she said that all of her professors were amazed by her amazing genius, which she graduated from a 5-year course at the 'Santa Cecilia Conservatory of Music' in 2 years. Despite the fact that she has had several chances to get married while walking the world stage, I wonder if this passion for becoming the world's number one has made Sumi Jo who she is today.

Now, Sumi Jo is already sixtieth birthday. She was 28 years old, 30 years from now, she was at the UK's biggest record label at the time, and she made an offer to Sumi Jo to release one of her records. Sumi Jo told her record company, 'I have one condition. “She should put the Korean song ‘Barley Field’ on that record,” she said. The record company president had been with him for 50 years, but he had never heard of a song called 'The Barley Field'.

“Master Jo Sumi! What opera is the aria from that song called 'The Barley Field'?" “It’s not an ‘aria’ in the opera, it’s a song of my country, Korea.” After hearing Sumi Jo's offer, the record company president said, "This is not a record sold in Seoul. This edition is a worldwide record sold in the world city of Paris, London, Rome, Vienna, and New York.

In addition to that, would the record be sold, let alone succeed, with a ‘barley field’ that no one in the world knew about?” “Then stop.” Jo Sumi jumped to her feet. The president of the record company, embarrassed, said, "Sit down, if you want, let's put the 'barley field' as suggested. Sumi Jo, will you be satisfied now?” Sumi Jo didn't just pass by. “There is one more condition.” “What is your condition?” “On the record jacket, the title ‘Barley Field’ must be stamped in Korean, the Korean alphabet.” The record company president called the secretary's office for a long time to make repairs, and then expressed his displeasure at Sumi Jo's proposal because there is no Korean typeface in the UK. Sumi Jo did not back down. "boss! If you go to British Airway, there is Korean typeface.” and confronted it.

So, ‘Barley Field’ entered Sumi Jo’s first record, and it is stamped with the proud Hangeul <Barley Field>. It can't be surprising. What a great <Korean Wave! Isn't Korean culture the spirit of patriotism that conquers the world? And it is a passage that makes us realize that our nation is great.

Early on, So Tae-san (少太山) said, "Geumgang is the present world, Joseon is gang Joseon." And he said, "This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will become the spiritual leader of the world, riding on the national fortune of 'Eobyeon Seong-ryong'."

With what can we conquer the world? Now <Korean Wave! Isn't it time to sublimate Korean culture into the spirit of patriotism that conquers the world? duksan4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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