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와 국민의힘의 돌격, 이재명의 정치자금 수수연관설 제기 의혹의 결말은?

민심은 풀이요 역사의 강물임을 잊지 말길...

이래권 작가 | 기사입력 2021/10/17 [16:30]

▲ 이래권  작가.   ©브레이크뉴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요즘 미군이 떠난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니파 중 강경 세력인 IS가 이교도와의 전쟁 불사론을 내걸고 시아파 교회당을 자폭테러로 소수파인 시아파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당분간 교파 간 내전상태로 10년간은 지속할 것임을 예견할 수 있다.

 

시아파는 마호메트의 피를 받은 적자(嫡子) 세력으로서 이란이 맹주이고 소수파인 동시에 종교적 인종차별을 품고 있고, 다인종으로 구성된 다수파 수니파 세력의 집권 영역으로 활동반격이 줄어듦에 위기의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려 공포로 협상을 끌어내 교파적 수세 입지를 극복하려는데 그 목적임이 분명하다.

 

서방은 이를 간파하여 막대한 자금원조를 지원 약속하고 미국은 내전으로 무슬림들이 아프가니스탄이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 것을 내심 반기며, 여성 인권 경제적 국제 규정을 따르면 자금동결을 풀어주며 지원할 수 있다는 태도다. 중국은 수조원을 들여 중앙아시아로 통하는 철의 실크로드를 건설하고 인접한 신강 위그로족 무슬림 세력과의 연대를 적절히 견제하며 상호 불간섭주의로 서로 윈윈 하자고 사탕발림 중이다.

 

우리는 그간 석유 확보를 위한 미군 주도 전쟁에 파병했다가 IS 테러리스트 10위 안에 들어 이라크에서 참수당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인들을 400만불을 주고 인질 석방을 딜 해서 목숨을 구한 경험이 있다.

 

아프카니스탄을 바라보는 국제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다른데 대응방식 또한 국가 간 국익에 따라서 그 이면의 전략도 크게 다르다. 이에 우리의 외교는 어떠한가? 중국 미국 주도의 정책에 뒤따르며 이삭줍기 식으로 벤치마킹하는 사대주의적 무방비 태세 외엔 국내적 정쟁에 휩싸여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국가란 국익과 민생을 위한 백년대계를 세우고 실행해나가는 대의정치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역사적 소명이다. 철의 실크로드는 소련 시베리아를 통해 암스테르담-런던으로 가는 길과 중국 신강성-아프카니스탄-중앙아시아-유럽으로 가는 길이 있다. 수송비 측면에선 중국을 통해 가는 길이 절반이면 되므로 족하므로 사드문제로 악화된 대중관계 개선에 전략적 차원에서 중요하고, 현재 교역량을 보더라도 중국은 경제적 미국은 군사적 공동운명체라는 이중과제를 안고 있다. 

 

서방에 대한 피의 보복을 주 종교적 사명으로 여긴 다수의 수니파 중 소수 그룹인 IS식으로 대장동 문제에 세계적 경기침체와 양극화로 촉발된 서민경제 악화를 집권당의 무능과 실정책임으로 맹공하는 국민의힘의 소모적 논쟁 지속은 국론분열적 집권야욕에 불과하다.

 

입법권력 소수파로 전락하여 입법표결 관철이 어려워진 국민의힘이 선택한 길은 머리를 쳐 몸통과 꼬리를 제압하면 돌아섰던 민심이 돌아오리란 최후의 선택인양 연일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 돼 있는 상태이다. 이재명이나 국민의힘 둘 중의 하나는 국감과 검경 조사와 판결로 치명상을 입을 개연성이 농후하다. 물론 뇌물 횡령 고발이 불리해지자 미필적 고의의 공동정범으로서 배임죄를 들어 고발했다가 통하지 않으면 무능죄(?)로 물고 늘어질 태세인데 올바른 선거 전략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계보 없고 여의도 문턱에 가보지도 못한 이재명이 진보진영 대선주자로 자립하자, 국회의원 소수파인 국민의힘 주자들이 특검을 쪽수로 표결이 불가능해지자 4인 경선주자들이 마치 IS 자폭테러하듯 이재명을 범죄자로 몰아 대선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면책특권 뒤에 숨어 공격하는 보수 진영에선 경선주자들이 강단 있는 전사로 추앙받을지 모르겠지만, 다수의 양식 있는 중도는 검경의 수사결과 발표에 따라 냉정한 투표성향을 보일 것이니, 이쯤에서 온 나라 정치판을 이재명 범죄자 만들기 프레임에서 질 상황도 상정해서 정책대결로 선회하는 것이 정치적 금단을 끊어내고 정권교체의 쾌재를 부를 길임을 고려해볼 때이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허탈함을 맛보지 않으려면 집권당의 실정에 대한 다양한 공격 이슈들을 대안으로 제시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이재명을 주저앉히면 정권은 ‘손 안 대고 코 풀기 식’으로 여겨 당의 미래비전 제시와 맞바꿔 총공세 중인데 다음 주 경기도 국정감사와 검경의 무혐의 처리를 통보받으면 주야장천 대선일까지 대장동 게이트의 수렁에 빠져 특검만 주장하다 허송세월 끝에 중도와 젊은 청년층의 외연 확장에 큰 걸림돌을 만나게 되고 만년 야당을 자청할 우려가 다분해 보인다.

 

‘나는 임차임입니다’라고 외치며 자칭 잔 다르크처럼 나왔다가 KDI 세종시 인근 지역개발 정보로 80 부친이 9억 차익을 남긴 사실이 증명되어 사회에 환원한다며 정계를 떠나지 않았는가? 

 

곽상도 이하 원유철 등 6인방의 비리연루 의혹을 볼 때, 그 많은 월급과 직책을 가졌음에도 국민의힘 발 이전투구가 이리 심한지 가난한 서민은 분노할 힘조차 거세당했다는 사실을 위정자들은 잘 헤아려야 한다.

 

억대를 넘어 수천억원이 오르내리는 부당이득금을 누가 나눠 먹었는지, 주도 세력인지, 혹은 이재명이 정치적 족보가 없어 이 돈을 차명 관리하여 욕된 야망을 키웠는지를 놓고 연일 여야가 국론을 소모하고 있는 현하 정세는 미래에 대한 비전 싸움이 없고 퇴행적 소모적 논쟁의 수렁에 빠졌다. 대다수 국민은 처음엔 분노했으나 차츰 사실을 법에 의거 결과가 드러나면 허탈감과 거짓 진영에 대한 표심이 급변할 것이니 이재명 하야나 국민의힘의 다수 연루자 처벌로 귀결될 상황에 이르러 한 진영은 전전긍긍할 상태에 빠질 것이다.

 

1986년 월드컵 4강전에서 디에고 마라도나는 수비수 다섯을 해치고 헤딩으로 골을 넣었고 결국 조국 아르헨티나에 우승컵을 안겼다. 기자들이 핸들링 슛에 관한 진실을 묻자, ‘조금은 신의 손에 의해서, 조금은 머리에 의해서 골이 들어갔다.’ ‘의도적으로 그랬다. 나를 욕하지 말고 골로 인정한 주심을 탓하라.’라고 아름다운 고백을 했다. 그는 진실보다 모국 아르헨티나를 선택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외국에 나가 국익을 위해 마라도나처럼 경제와 외교에 관한 술수로 골을 넣는다면 국민들은 부정한 선수라 욕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방안의 퉁소나 불지 말고, 과거사 문제로 배짱 튕기며 경제 보복한 일본, 사드 문제로 명동을 초토화시킨 중국, 미국 내 투자를 하지 않으면 징벌적 관세를 부과한 미국 정부를 상대로 외교적 경제적 전문성을 놓고 싸우는 것이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지도자로서의 덕목임을 깨달아야 한다.

 

유동근과 김만배가 이재명의 집사로서 정치자금을 차명 관리했거나 은퇴 후 사업을 하기 위한 자금으로 은닉했다면? 그전에, 검경과 국가권력은 공무원이고 엄정중립이니 국민의힘은 특검만 주장하다가 성급하게 국경의 자명고를 찢는 우를 범하지 말고 그 결과를 기다릴 일이다. 

 

검경을 못 믿고 특검만 주장한다는 것은 공무원 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공무원이라고 전부 좌파냐? 변화나 실직보다 저급료에도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생리는 정치적 이해득실보다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 합격하고 자부심과 명예로 여기는 사람들이 더 많음을 국민의힘은 알아야 한다. 그들을 못믿고 특검만 주장한다는 것은 100만 공무원을 모욕하는 것과 같다.

 

파면 팔수록 자기편들이 줄줄이 나오는 마당에 유동근 김만배 남욱 등을 구속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금흐름을 금감원과 국세청 검찰이 냉정하게 살펴보면 금세 판명될 사안을 두고 왜 만지고만 있는지를 지각 있는 국민은 안다. 

 

특검 사골 우려먹기로 이재명 주저앉히기에 올인 했다면 국민의힘은 잘못된 선택이다. 손님들은 국물이 맹물 맛으로 변하는 순간 신장개업한 맛 집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은 일순간에 시작된다. 국민의힘은 사골 우려먹기 이재명은 비빔밥 재료를 모으고 참기름에 달걀 하나 얹어 역시 전통 비빔밥을 만들기는 현재 피장파장이나 곧 풍향이 바뀔 것이니, 민심은 풀이요 역사의 강물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

 

*필자/이래권

작가. 칼럼니스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hat will be the conclusion of the allegations that ISIS and the people's power are on the attack, and that Lee Jae-myung is involved in the giving and receiving of political funds?

Don't forget that the people's heart is grass and the river of history...

- Writer Lee Rae-gwon

 

Before getting into the main topic, ISIS, a hardline Sunni faction in Afghanistan, where the US military has recently left, has launched an attack on the Shiite minority, a Shiite minority, with a suicide bombing of a Shiite church, arguing that it is immortal to war with infidels. For the time being, it can be predicted that the civil war between denominations will continue for 10 years.

The Shi'ites are a power of the right-hand man who received the blood of Muhammad. Iran is the dominant force, a minority, and at the same time harbors religious racism. It is clear that the purpose is to induce negotiations and overcome the denominational defensive position.

The West understands this and promises to provide huge financial aid, while the US is deeply pleased that Muslims have begun to fall into chaos in Afghanistan due to the civil war. China is spending trillions of dollars to build an iron silk road leading to Central Asia, properly checking solidarity with the neighboring Xinjiang Uygro Muslim forces, and making a win-win for each other through mutual non-interventionism.

In the past, we had the experience of sending troops to the US-led war to secure oil, becoming one of the top 10 IS terrorists, beheading them in Iraq, and saving their lives in Afghanistan by paying 4 million dollars for missionaries to release hostages.

The international interests of Afghanistan are sharply different, and the strategy behind the countermeasures also differs greatly depending on the national interests of each country. So what about our diplomacy? It is truly pathetic to be engulfed in domestic strife, except for the defenseless stance of greed, which follows China-US-led policies and benchmarks by gleaning.

The nation's historical calling is to fulfill the responsibility and duty of representative politics to establish and implement a hundred-year plan for the national interest and people's livelihood. The Iron Silk Road has a route to Amsterdam-London via Soviet Siberia and a route to Xinjiang Province in China-Afghanistan-Central Asia-Europe. In terms of transportation costs, half the route through China is sufficient, so it is important from a strategic point of view to improve relations with China, which has deteriorated due to the THAAD issue.

In the style of IS, which is a minority group among the many Sunnis who regarded bloody retaliation against the West as their main religious mission, the deteriorating economy of the common people triggered by the global economic recession and polarization in the Daejang-dong issue was wasted by the incompetence and positive responsibility of the ruling party. Continuing the debate is nothing more than a divisive desire for power.

The path chosen by the people's power, which has become a minority in the legislative power and has become difficult to carry out the legislative vote, is the last choice to return the people's mind to the people who have turned if they hit the head and suppress the body and tail. It is highly probable that either Lee Jae-myung or the People's Power will be fatally wounded by the investigation and judgment of the State Department and the Inspectorate. Of course, when the accusation of bribery and embezzlement is at a disadvantage, he is poised to accuse him of breach of trust as a co-author of unwritten intention, but if it doesn't work, he will be bitten by incompetence (?), but it remains to be seen whether it is the right election strategy.

When Lee Jae-myung, who had no genealogy and had never been to the threshold of Yeouido, became self-reliant as a progressive presidential candidate, the people's power runners, a minority of the National Assembly, made it impossible to vote on the special prosecutor. It is a state of being bitten and stretched. In the conservative camp, which attacks by hiding behind the immunity privilege, contestants may be revered as tough warriors, but the majority of moderates with style will show a cold vote according to the announcement of the results of the police investigation. It is time to consider that turning to a policy confrontation is the way to break political prohibition and bring joy to regime change by supposing the quality situation in the country.

In order not to taste the frustration of looking at the roof of a dog chasing chickens, various attack issues against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ruling party should be presented as alternatives.

If the power of the people puts Lee Jae-myung down, the government considers it a 'blow nose without touching hands' and is on a total offensive in exchange for presenting the party's future vision. After years of wasting and fussing after falling into the abyss of the government and insisting only on the special prosecutor, there seems to be a great deal of concern that the middle school and young people will face a major obstacle to expanding their borders, and that they will volunteer for the opposition party in their later years.

Didn't he shout out 'I'm a renter' and come out like a self-proclaimed Joan of Arc, but leave the political world to give back to society after it was proved that his 80-year-old father left a profit of 900 million won with KDI's local development information near Sejong City?

In view of allegations of corruption involving Kwak Sang-do and Yoo Yu-cheol, government officials must carefully consider the fact that, despite their high salaries and positions, the struggle for the people's strength was so severe that the poor commoners had even the power to anger them.

The current situation in which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are consuming national debates day after day over who shared the undue profits that exceed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whether it is the leading force, or whether Lee Jae-myung has a borrowed name and cultivated shameful ambitions because there is no political genealogy, is the future. There is no vision battle for the future, and it is mired in regressive and exhausting debates. Most of the people were outraged at first, but as the truth is gradually revealed according to the law, feelings of disappointment and public opinion about the false camp will change rapidly. will fall

In the 1986 World Cup quarter-finals, Diego Maradona killed five defenders and scored with a header, eventually winning the trophy for his homeland Argentina. When reporters asked the truth about the handling shot, he said, 'The goal was scored a little by God's hand, a little by the head.' Don't curse me and blame the referee for acknowledging me as a goal.' He chose his native Argentina over the truth.

If Korean politicians go abroad and score goals with economic and diplomatic tactics like Maradona for the national interest, the people will not curse them as unclean players. No more fussing over plans, Japan, which bounced back and retaliated for economic retaliation over past issues; China, which devastated Myeong-dong over the THAAD issue; We need to realize that fighting is a virtue as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as a political leader.

What if Dong-geun Dong and Man-bae Kim, as butlers Jae-myung Lee, managed political funds under a borrowed name or concealed them as funds for business after retirement? Before that, the police and the state power are civil servants and strictly neutral, so the people should not commit the mistake of hastily ripping the border by claiming only the special prosecutor, but waiting for the result.

It is an insult to the civil service society to believe in the police and claim only the special prosecutor. Are all civil servants left wing? The power of the people should know that the physiology of civil servants who work quietly even at low wages rather than change or job loss is more people who apply for and pass applications to maintain a stable life than gain and lose political interests and regard it as pride and honor. To distrust them and claim only the special prosecutor is like insulting one million public officials.

It is simple to arrest Dong-geun Dong-geun, Kim Man-bae, Nam-wook, etc. If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and the National Tax Service examine the flow of funds soberly, the sensible people know why they are just touching on issues that will be revealed soon.

If the special prosecutor went all-in to put Lee Jae-myung down by eating meat bones, the power of the people is the wrong choice. As soon as the broth changes to the taste of fresh water, customers turn to the restaurant opened in Xinjiang in an instant. The power of the people is to eat beef bone stew Lee Jae-myung gathers the ingredients for bibimbap and puts an egg in sesame oil to make traditional bibimbap. samsohun@hanmail.net

*Writer/Lee Rae-gwon

Writer. colum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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