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임영웅 <사진출처=물고기뮤직>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임영웅이 10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15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2만 451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9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26만 793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25만 8362표), 영탁(6만 6836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 3169표), 송가인(3만 971표), 뷔(방탄소년단, 3만 544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3779표), 진(방탄소년단, 9772표), 제이홉(방탄소년단, 8418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 368개를 받았다.
이어 김호중(2만 9142개), 이찬원(2만 9064개), 영탁(8497개), 송가인(3749개), 지민(3342개), 뷔(3164개), 정국(1423개), 진(985개), 제이홉(883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두 번째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가창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Singer Young-woong Lim took the top votes in the idol chart rating rankings for the 2nd week of October.
According to the idol chart on the 15th, in the rating rankings compiled from the 8th to the 14th, Lim Young-woong received 624,451 votes, recording her most votes. With this, Lim Young-woong has been ranked number 1 in her idol chart ratings rankings for 29 consecutive weeks.
Chan-won Lee (26793 votes) took second place. Next, Kim Ho-jung (258,362 votes), Young-tak (66,836 votes), Jimin (BTS, 33,169 votes), Song Ga-in (3971 votes), V (BTS, 3544 votes), and Jungkook ( BTS, 13,779 votes), Jin (BTS, 9772 votes), and J-Hope (BTS, 8418 votes) were counted.
In ‘Like’, which can measure the actual size of the fandom for a star, Young-woong Lim received the highest number of 63,68.
Next, Ho-jung Kim (29,142), Chan-won Lee (29,064), Young-tak (8497), Ga-in Song (3749), Jimin (3342), V (3164), Jungkook (1423), Jin ( 985), followed by J-Hope (883).
Meanwhile, Lim Young-woong recently sang the second OST 'Love Always Runs' of the KBS 2TV weekend drama 'Gentleman and La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