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스리랑카·필리핀 코로나19 재난상황 공동대응 협약

강우권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17:18]

▲ 스리랑카·필리핀 코로나19 재난상황 공동대응 협약 체결


[브레이크뉴스=강우권기자] 김해시는 지난 10일 외국인 공동체와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재난상황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체 대표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 국가는 스리랑카, 필리핀 2개국이며 이로써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네팔, 인도네시아에 이어 총 7개국 공동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외국인 공동체 대표들은 각종 SNS를 통해 자국민들의 백신접종 참여를 크게 늘리고 통역지원업무에도 적극 참여하여 외국인 방역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위기 상황 시 긴급지원과 코로나19 각종 정보 전파와 번역 안내문 배포, 외국인시설 점검, 방역물품 지원, 통역인력 지원뿐만 아니라 김해중부경찰서, 다문화치안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이용이 많은 동상동 등을 찾아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주야간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오는 24일 캄보디아, 미얀마 공동체와 협약식을 끝으로 외국인 공동체와의 협약을 마무리하며 내년에는 소수인원 체류 국가들과 협약을 추진한다.

 

김석기 부시장은 “현재 외국인주민공동체 대표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외국인 확진자 수를 크게 줄이고 모두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city of Gimhae announced on the 10th that it had signed an agreement with the foreign community for joint response to infectious diseases and disasters such as COVID-19 and held a meeting with the community representative.

 

The two countries signed the agreement on this day are Sri Lanka and the Philippines, and with this, a total of seven countries have signed an agreement, starting with Uzbekistan in July, followed by Vietnam, China, Nepal and Indonesia.

 

Representatives of foreign communities have played a major role in preventing foreigners by greatly increasing their participation in vaccinations and actively participating in interpretation support services through various social media platforms.

 

The city supports the early settlement of foreign residents in the local community and provides emergency support in case of crisis, dissemination of various information on COVID-19 and distribution of translated guides, inspection of foreign facilities, support for quarantine products, support for interpreters, as well as the Gimhae Central Police Station, Multicultural Security Center, and foreigners In conjunction with the Worker Support Center, we are regularly conducting day and night campaigns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in Dongdong-dong, where there are many foreigners.

 

The city will conclude the agreement with the foreign community with the signing ceremony with the Cambodia and Myanmar communities on the 24th, and next year, it will promote agreements with countries with a small number of residents.

 

Deputy Mayor Kim Seok-ki said, “I express my gratitude to the representatives of the foreign community for their active cooperation in adhering to COVID-19 quarantine rules and promoting vaccination. “We will not spare any active support from our city,” he said.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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