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신현빈, 종영 소감 “장겨울과 함께 성장했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7:29]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신현빈, 종영 소감 <사진출처=유본컴퍼니>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신현빈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마치고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 연출 신원호)에서 신현빈은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장겨울’이라는 독보적 캐릭터를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다시 한번 단단히 각인시켰다.

 

매회 다채로운 캐릭터 열전이 펼쳐지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꾸준한 저력을 보여준 신현빈은 단연 대체불가였다.

 

레지던트에서 펠로우가 되어 더욱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의사 장겨울의 이야기는 물론, 달달한 로맨스와 숨겨져있던 가슴 아픈 가정사까지, 두 시즌에 걸쳐 차근차근 완성해온 ‘장겨울 플레이리스트’는 신현빈의 폭넓은 감정선과 탁월한 캐릭터 몰입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 최종회에서 장겨울은 ‘안정원’(유연석 분)에게 '엄마와 함께 식사하자'라고 수줍게 말을 건네며 소소한 미래를 기약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상적인 데이트 장면이었지만, 밀도 있는 대사처리와 눈빛 표현 등 인물의 내면을 빚는 신현빈의 섬세한 터치가 빛을 발한 엔딩이었다.

 

장겨울이 환자와 진심을 다해 교감하며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의사로 성장한 것처럼, 자신의 상처 또한 사랑하는 이와 함께 공유하며 극복할 줄 아는 장겨울로 비로소 성장을 이룬 모습은 안방극장을 따뜻한 설렘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신현빈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전하는 이야기, 그리고 ‘장겨울’이라는 인물과 함께 나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더했다.

 

이처럼 배우로서도, 개인으로서도 의미 있는 성장과 발전의 시간을 함께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오랜 시간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만들어나간 모든 분들과 드라마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모두의 하루하루가 슬기롭기를 바란다”라는 신현빈의 친필 메시지는 시청자에 진한 여운을 안겼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로 연기 호평과 화제성 모두를 잡는 성과를 거두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할 수밖에 없는 대세 배우의 입지를 굳힌 신현빈.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 연출 임현욱)에서 한 여자와의 만남으로 찬란했던 청춘의 빛을 잃어버린 ‘구해원’ 역을 맡아 강렬하고 날카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괴이’ 등 장르와 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담금질하는 배우 신현빈의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Shin Hyun-bin shared his feelings on the end of 'The Wisdom of a Doctor Season 2'.

 

In the tvN drama 'The Wise Doctor Life Season 2' (played by Lee Woo-jung / directed by Shin Won-ho), which ended on the 16th, Shin Hyun-bin once again firmly imprinted the unique character of 'Jang Winter' in the hearts of viewers, which no one can replace.

 

Shin Hyun-bin, who showed her steady potential in 'The Life of a Wise Doctor', where colorful character battles unfold every time, was absolutely irreplaceable.

 

From a resident to a fellow, the more realistic and sincere story of a doctor Jang Winter, as well as a sweet romance and hidden heartbreaking family history, 'The Long Winter Playlist', which has been completed step by step over two seasons, is the It was possible because of the immersion of the character.

 

In the last episode, Jang Winter promised a small future by shyly speaking to 'Ahn Jung-won' (Yoo Yeon-seok), 'Let's eat with her mother'. It was a daily date scene like any other, but it was an ending where Shin Hyun-bin's delicate touch, which shapes the inner side of her character, such as dense dialogue processing and expression of eyes, shined.

 

Just as Winter Jang grew up as a doctor who heals their hearts by sympathizing with patients wholeheartedly, she shares her own wounds with her loved ones and grows up as a doctor Jang Winter who knows how to overcome them. colored with warm excitement and emotion.

 

Shin Hyun-bin added, "It was a precious time that allowed me to grow with the story of 'Wise Doctor Life' and the character of 'Jang Winter'."

 

In this way, he said, "I am sincerely grateful to all the people who have made 'Wise Doctor Life' for a long time and the viewers who cherished and loved the drama" told

 

Finally, Shin Hyun-bin's handwritten message, "I hope everyone's every day is wise," left a deep impression on the viewers.

 

On the other hand, Shin Hyun-bin, who has succeeded in capturing both her acting praise and topicality with 'The Wise Doctor Life Season 2', has solidified her position as a trending actress who has no choice but to look forward to her future.

 

In the JTBC new Wednesday-Thursday drama 'People who look like you' (written by Yoo Bo-ra / directed by Im Hyun-wook), which will be broadcasted for the first time on October 13, she plays the role of 'Gu Hae-won', who lost the radiant light of youth after meeting a woman. and foretells a sharp smoke transformation.

 

Not only that, her voice of support is growing even more as actress Shin Hyun-bin, who does not settle for her genres and domains such as 'The Youngest Son of a Conglomerate' and 'Georgeous', and constantly quenches her steps in her dramas.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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