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곽선영·정문성, “따뜻한 위로·힘 됐으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6:28]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곽선영·정문성 종영 소감 <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각각 ‘이익순’ 역과 ‘도재학’ 역을 맡았던 배우 곽선영과 정문성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곽선영은 “안녕하세요. 배우 곽선영입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사랑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 작품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다면 좋겠습니다”라며 종영 소감를 밝혔다.

 

이어 곽선영은 “시즌 1,2를 하다보니 다른 작품에 비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함께 호흡했던 배우 분들,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스태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앞으로, 또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함께해준 동료 및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정문성은 “안녕하세요. 정문성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도재학’으로 살아서인지, 끝이라는  말이 많이 허전하고 아쉽게 느껴집니다. '의사 생활'은 이제는 그만큼 저에게 친구 같고, 가족 같은 작품이 된 것 같습니다”라며 작품을 마친 소감을 먼저 밝혔다. 

 

또 정문성은 “저희가 담은 사랑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시청자 여러분들께 받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드라마를, 그리고 작품 속의 모든 배우 분들,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을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애청자들을 향한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여기에 그는 “이 아름다운 드라마는 어떤 형태로든 따뜻하게 오래 기억될테니,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재학을 걱정해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 늘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라며 훈훈한 인사로 마무리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곽선영은 극중 조정석(이익준 역)의 동생이자, 육군 소령인 ‘이익순’으로 분해 솔직하고 익살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정석과는 실제 남매를 방불케하는 티카타카 호흡으로 재미를 선사하는가 하면, 연인 사이인 정경호(김준완 역)와는 풋풋한 설렘부터 이별의 아픔까지 다양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주목을 받기도. 

 

정문성은 흉부외과 늦깎이 레지던트 ‘도재학’으로 분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공 교수인 정경호의 구박에도 능청스러움과 해맑음으로 받아치는가 하면, 곁에서 그를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환자의 말들에 귀를 기울이고 생각하는 모습에서 의사로서의 진지함은 물론, 정 많고 인간적인 면모로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

 

한편, 곽선영은 2006년 뮤지컬 ‘달고나’를 통해 데뷔, 뮤지컬과 연극 등 다수의 무대에 오르며 그 실력과 내공을 단단히 쌓았다. 이어 ‘친애하는 판사님께’, ‘남자친구’, ‘’나의나라‘, ‘VIP’ 등 브라운관에서의 두드러지는 활약으로 연기력과 매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에 이어 UHB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보통의 재화'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안방극장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정문성은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베일에 가려진 인물인 ‘장천우’ 역으로 이전 작품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s Kwak Seon-young and Jeong Moon-seong, who played the roles of ‘Ik-soon’ and ‘Do Jae-hak’ in tvN’s ‘Wise Doctor Life Season 2’, respectively, shared their thoughts on the ending.

 

First, Kwak Seon-young said, “Hello. This is actress Kwak Seon-young. Thank you to everyone who loved ‘The Wise Doctor’s Life Season 2’. I hope that this work has been a warm comfort and strength to everyone in a difficult and difficult time,” she said.

 

Sunyoung Kwak continued, “Since we were in seasons 1 and 2, we had more time together compared to other works. I would like to thank the director, writer, actors who worked with me, and all the staff who worked with me on set. I would like to thank the viewers for sending me a lot of love and support, and I hope you all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be happy. I will greet you through another good work in the future. Thank you.” He did not forget to thank his colleagues and viewers for being with him.

 

Jung Moon-Sung: “Hello. This is Jung Moon-Sung. Perhaps it is because I have lived a not-so-short time as a ‘dojae-hak’, so the word “end” feels empty and regretful. 'Life as a Doctor' now seems to me like a friend and a family-like piece of work."

 

Jung Moon-sung also said, "I received a much greater love from the viewers than the love we put into it. I sincerely thank all of you who have always supported and loved our drama and all the actors and directors, including the director, in the work.”

 

Here, he said, "I don't think this will be the last, as this beautiful drama will be remembered warmly in any form for a long time. To all of you who have cared for and cherished ceramics! I will always sincerely pray for your health and happiness. Thank you,” he concluded with a warm greeting.

 

'Wise Doctor Life' is a drama that contains the chemistry between people who live special, ordinary days in a hospital called a microcosm of life and 20-year-old friends that can be seen just by looking at their eyes. A work that was loved.

 

In the play, Kwak Seon-young left a deep impression on the small screen by showing off his candid and humorous charm as Lee Ik-soon, the younger brother of Jo Jung-seok (Ik-jun) and an army major. With Jo Jung-seok, she presents her fun with Tika Taka breathing reminiscent of a real brother and sister, and she draws attention with her lover Jung Kyung-ho (played by Kim Jun-wan), drawing a variety of emotional lines ranging from fresh excitement to the pain of parting.

 

Jung Moon-seong received the love of viewers by playing a role in revitalizing the disassembled play with her thoracic surgery resident 'Dojae-hak'. The professor, Jeong Kyung-ho, responded to the bullyings with wit and wit, while he was beside him, taking care of him thrifty, and pleasantly portrayed the quarrelsome chemistry. Here, in the way he listened to and thought about the words of the patient, he gave a calm resonance with his sincerity as a doctor as well as his affectionate and human aspect.

 

Meanwhile, Kwak Seon-young made her debut through her 2006 musical ‘Dalgona’, and she has been on many stages including musicals and plays, building up her skills and skills. She was then recognized for her acting skills and charm at the same time for her outstanding performances in her CRT screens such as 'Dear Judge', 'Boyfriend', 'My Country', and 'VIP'.

 

She is scheduled to air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Following JTBC's new Saturday and Sunday drama 'Gu Kyungi', she confirmed her appearance until the UHB KBS drama special 2021 'Ordinary Goods', revealing her strong presence in her home theater. am.

  

Jung Moon-seong, who is expected to play the role of 'Chun-woo Jang', a character hidden under a veil in the MBC drama 'Black Sun', which is scheduled to be broadcasted for the first time on the 17th, foretells the charm of a reversal that is 180 degree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work.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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