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승희 중랑구의회 의장, 푸른민주시민학교와 간담회 개최

중랑구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 관련 건의사항 청취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18:04]

▲ 중랑구의회 은승희(뒷줄 가운데) 의장 푸른민주시민학교 참여 학생들과 의회 방문 기념촬영 모습(사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중랑구의회 은승희 의장 푸른민주시민학교 참여 학생들과 간담회 모습(사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시 중랑구의회 은승희 의장이 지난 9월 11일 중랑구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푸른민주시민학교와 ‘중랑구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간담회를 열었다.

 

‘푸른민주시민학교’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사이 학생 16명과 지도교사 2명으로 구성된 마을학교로 시민성과 인권, 복지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펼치고 있다. 이날은 다른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을 건의하기 위해 인솔 교사 2명과 10명의 학생이 함께 중랑구의회를 찾았다.

 

은승희 의장은 푸른민주시민학교 학생들과 의장실에서 차담을 나눈 뒤 구의회에 처음 방문하는 학생들을 위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하여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그 후 간담회가 예정된 제2소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이창국 교사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중랑구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자유로운 토의가 진행됐다.

 

푸른민주시민학교 이창국 교사는 제안 설명에서 “‘정치는 생활’이라는 기치 아래 학생들에게 정치의 필요성과 정치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려주기 위해서는 어린이?청소년의회가 필요하다”며 “현재 단순 체험 중심의 모의의회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문제를 정책으로 직접 제안하는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을 적극 검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학생들이 어린이?청소년의회에 관한 생각을 자유롭게 피력하며 회의는 계속됐다.

 

은승희 의장은 어린이?청소년의회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관련 있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형성하는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동?청소년의 참여권과 자치권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Eun Seung-hee, Chairman of the Jungnang-gu Council, held a meeting with the Green Democratic Citizen's School

Listening to suggestions regarding the formation and operation of the Jungnang-gu Children and Youth Council

 

- Reporter Ha In-gyu

(Jungnang=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Eun Seung-hee, chairman of the Jungnang-gu Council of Seoul, held a meeting on the 11th September 11th at the second small meeting room of the Jungnang-gu Council on the formation and operation of the Jungnang-gu Children and Youth Council with the Purun Democracy Citizenship School.

 

‘Pureun Democracy Citizenship School’ is a village school composed of 16 students from the 4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to the 2nd grade of high school and 2 tutors. On this day, two teachers and 10 students visited the Jungnang-gu council to propose the formation of a children's and youth council operated in another autonomous district.

 

After having a chat with the students of the Green Democratic Citizenship School in the chairman’s room, Chairman Eun Seung-hee went to the main meeting hall for students visiting the district council for the first time, watched a video introducing local autonomy and local councils, and explained the role and functions of the council. After that, they moved to the second small meeting room where the meeting was scheduled, and started with an explanation of the proposal by teacher Chang-guk Lee, and then a free discussion was held on the ‘organization and operation of the Jungnang-gu Children’s and Youth Council’.

 

In the explanation of the proposal, Lee Chang-guk, a teacher at the Green Democratic Citizenship School, said, “Under the banner of ‘Politics is life,’ a children’s and youth council is needed to inform students about the necessity of politics and how politics can change their lives.” I hope that you will actively consider the composition of the Children's and Youth Council, where children and young people directly propose their own problems as policies, away from the mock council." The meeting continued with the students freely expressing their thoughts on the Children's and Youth Council.

 

After listening to students’ opinions on the Children’s and Youth Council, Chairman Eun Seung-hee said, “The Children’s and Youth Council, where children and adolescents form their opinions on issues related to their lives, is the I think it makes sense,” he said.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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