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닥터헬기' 이용한 응급 구조 실전훈련 펼쳐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16:01]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는 닥터헬기를 이용한 중증응급환자 이송 훈련을 하고 유관 부서 - 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 포항제철소 '닥터헬기' 이용한 응급 구조 실전훈련 펼쳐 (C)포스코


포스코는 지난해 업무용 헬기를 응급환자 이송이 가능한 '닥터헬기'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심장 충격기, 인공호흡기, 가슴압박장비 등 의료장비 45종과 의약품 22종을 비치하는 등 정부 운영 닥터헬기와 동일한 수준의 장비를 설치했다.


참고로 닥터헬기는 초음파진단기, 인공호흡기 등 의료장비 구비되고 의료진(의사, 응급구조사, 간호사)이 탑승하여 환자 이송 중 응급 시술이 가능한 의료전용 헬기를 말한다.


지난 21일 포항제철소는 사업장 내 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항공 조종 · 정비 전문 인력과 응급구조 인력이 합동 훈련을 펼쳤다. 이날 훈련에서 포항제철소 △응급구조사 공중 환경 적응 및 중증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 훈련을 실시했하고, 닥터헬기 신속 대응 상태, 환자 이송 시 골든 타임을 지키기 위한 대응 능력, 전국 중증외상센터 옥상 헬기장 사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포스코 박상진 기장은 "닥터헬기로 대형 병원이나 화상전문병원까지 환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하는 과정에서 탑승 의료진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다지고,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미리 체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제철소 김제훈 응급구조사는 "환자와 안전하게 헬기에 탑승하고, 기내에 설치된 의료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한편 조종사와 소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사업장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포항 및 광양제철소와 사내 항공 전문 인력이 협력해 매 분기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한강성심병원, 아주대병원 등 화상 · 중증외상 전문 병원과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응급 구조 체계 강화에 힘 쓰고 있다. 향후 사업장내 응급환자 이송 뿐아니라 자연재해, 긴급위난 발생시 요청이 오면 헬기 이송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Practical emergency rescue training using 'Doctor Helicopter' at Pohang Works


POSCO Pohang Works (Director Su-hee Nam) announced on the 30th that it had conducted training for transporting severe emergency patients using a doctor helicopter and checked the mutual cooperation system between related departments and institutions.


Last year, POSCO provided 45 types of medical equipment such as cardiac defibrillator, ventilator, and chest compression equipment and 22 types of medicines so that it could be used as a 'doctor helicopter' capable of transporting emergency patients. installed


For reference, a doctor helicopter refers to a medical helicopter that is equipped with medical equipment such as an ultrasonic diagnostic device and a ventilator, and is equipped with medical personnel (doctors, paramedics, and nurses) to perform emergency procedures while transporting patients.


On the 21st, the Pohang Works conducted joint training with aviation pilot and maintenance specialists and emergency rescue personnel so that they could quickly respond to safety accidents at worksites. In the drill on this day, the Pohang Works △ first aid personnel were trained to adapt to the public environment and improve the survival rate of severe emergency patients. checked the back.


POSCO Captain Park Sang-jin, wh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said, "In the process of safely and quickly transporting patients to large hospitals or burn hospitals by Dr. I could,” he said.


“I was able to safely board the helicopter with the patient, learn how to use the medical equipment installed on the plane, and communicate with the pilot to develop the ability to safely and quickly transport patients,” said Kim Je-hoon, an emergency rescuer at Pohang Works.


Meanwhile, POSCO conducts quarterly training in cooperation with in-house aviation experts in cooperation with Pohang and Gwangyang Works in order to respond promptly to emergencies in the workplace, while providing emergency medical assistance with burn and severe trauma hospitals such as Hangang Sacred Heart Hospital and Ajou University Hospital We are working hard to strengthen the emergency rescue system by signing business agreements. In the future, in addition to the transportation of emergency patients within the workplace, the company plans to support the transportation by helicopter if there is a request in case of a natural disaster or emer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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