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사과, 유튜브 구독 논란에 “변명의 여지없어..심려 끼쳐 죄송”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4:00]

▲ 배우 안보현 <사진출처=FN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안보현이 유튜브 구독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안보현은 20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라보현’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먼저 채널과 관련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처음 ‘브라보현’ 채널을 개설한 2019년에는 제가 모든 부분을 관리해 왔으나, 2020년 하반기부터 관리자가 저를 대신해 영상 업로드, 편집 등 모든 채널 관리를 도맡아 해오고 있다”며 “그러던 와중에 관리자의 실수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사실 여부 확인 후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또 “제가 만들고 시작한 ‘브라보현’ 채널을 제대로 운영, 관리하지 못한 점은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책임이다. 앞으로는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채널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켜봐주고 응원해줬던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보현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하고 있는 다른 채널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다수의 연예인 채널과 함께 연예인들에 대한 폭로를 다루는 채널, 세월호 희생자 조롱 논란 등에 휩싸인 유튜버의 채널 등이 구독돼 있어 논란을 빚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Ahn Bo-hyun apologized for the YouTube subscription controversy.

 

On the morning of the 20th, through the community bulletin board of his YouTube channel 'Bravohyun', Ahn Bo-hyun said, "First of all, I'm sorry to make many people uncomfortable with bad news related to the channel.

 

He continued, “In 2019, when I first opened the ‘Bravo Hyun’ channel, I have been managing all the parts, but since the second half of 2020, the manager has been in charge of managing all channels, such as uploading and editing videos, on my behalf. After hearing the news that there was a mistake, and checking the truth, I am posting this.”

 

He also said, “There is no excuse for not being able to properly operate and manage the ‘Bravo Hyun’ channel that I created and started. In the future, I will do my best to manage the channel carefully with a deep sense of responsibility.” He added, “I sincerely apologize for causing concern to those who have watched and supported me.”

 

Recently, in an online community, another channel subscribed to by Ahn Bo-hyun's YouTube channel was revealed and drew attention. A number of celebrity channels, as well as channels dealing with disclosures about celebrities, and YouTubers' channels embroiled in the controversy over mocking the victims of the Sewol ferry disaster, were subscribed to, causing controversy.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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