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스포티파이 24시간 스트리밍 韓솔로 가수 최고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3/14 [12:42]

▲ 블랙핑크 로제 <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데뷔 첫 솔로 앨범으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차트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제의 솔로 싱글 앨범 'R'의 타이틀곡 'On The Ground'는 13일(미국시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서 8위를 차지했다. 서브타이틀곡 'Gone'은 11위에 올라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스포티파이 24시간 스트리밍 횟수는 역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고인 것으로 집계돼 그의 세계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가늠하게 했다.

 

'On The Ground'는 스포티파이서 지난 하루 동안 약 326만 회, 서브타이틀곡 'Gone'은 294만 회 각각 재생됐다. 이는 정식 발매된 한국 솔로 아티스트의 음원 중 가장 높은 수치이자 걸그룹 전체를 놓고 봐도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 외 마땅한 비교 적수가 없는 기록이다. 

 

3억 5천 만명 이상(2020년 4분기 기준)의 가입자를 확보한 스포티파이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영향을 끼치는 파급력 높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다.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와 더불어 스포티파이까지 총 4개 차트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에도 포함된다.

 

미국을 비롯해 총 5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단숨에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까지 밟은 로제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솔로 첫 음악방송 무대를 꾸민다.

 

앨범 발표 후 치르는 로제의 첫 무대인 동시에 로제 최초의 솔로 안무가 공개되는 셈. 로제가 직접 큰 만족감을 표하며 신선하고 탄탄한 구성을 예고했던 터라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로제의 솔로 타이틀곡 ‘On The Ground’는 '항상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왔지만 정작 중요한 가치는 내 안에 있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이다.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로제의 보컬과 어우러진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의 변주, 긴장감 감도는 멜로디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악기 편곡 등이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쾌감을 선사한다.

 

‘On The Ground’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4시간 동안 약 3900만 뷰를 기록했으며, 이날 오전 현재 56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로제는 SBS ‘인기가요’에 이어 16일(미국 현지시간)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Girl group Black Pink member Rosé debuted as her first solo album, making remarkable achievements on Spotify charts, the world's largest music streaming platform.

 

According to YG Entertainment on the 14th, the title song'On The Ground' of Rosé's solo single album'R' was ranked 8th on the Spotify Global Top 50 Chart on the 13th (US time). The subtitle song'Gone' was ranked 11th and showed uncomfortable potential.

 

The number of 24-hour Spotify streaming was counted as the best Korean solo artist ever, giving him a sense of his global influence once again.

 

'On The Ground' was played about 3.26 million times in the last day as a Spotify, and the subtitle song'Gone' was played 2.94 million times each. This is the highest number among the officially released Korean solo artist's sound sources, and even when looking at the whole girl group, there is no comparable match other than Black Pink, which Rose belongs to.

 

Spotify, which has secured more than 350 million subscribers (as of the fourth quarter of 2020), is a high-impact music streaming service that also affects the US Billboard and UK official charts. It is also included in the Global Digital Artist Ranking, which ranks a total of 4 charts, including iTunes, Apple Music, YouTube, and Spotify.

 

Rosé, who climbed the top of the iTunes Top Song Chart in 51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quickly reached the top of the worldwide charts, and appeared on SBS'Inkigayo', which aired on the afternoon of the 14th, and set the stage for her first solo music broadcast.

 

It is Rosé's first stage after the album is released, as well as Rosé's first solo choreography. It is expected that the explosive interest of global fans will be attracted as Rosé directly expressed great satisfaction and foretold a fresh and robust composition.

 

Rosé's solo title song, “On The Ground,” is a song containing the lyrics that “I always ran looking higher, but the important value is in me.” The variation of the acoustic guitar sound harmonized with the delicate yet powerful vocals of Rosé, the suspenseful melody, and the arrangement of instruments with a mysterious atmosphere provide a new pleasure that has never been felt.

 

The music video for ‘On The Ground’ was ranked #1 on YouTube the most watched video on the day it was released. It recorded about 39 million views in 24 hours, and as of the morning of the day, it has exceeded 56 million views.

 

On the other hand, Rose will appear on NBC'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on the 16th (U.S. local time) following SBS'Inkigayo'.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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