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오! 삼광빌라!’ 동하, 학폭 의혹..소속사 측 “확인 결과 사실무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8:36]

▲ 배우 동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동하(29. 본명 김형규)가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4일 동하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확인해 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됐고, 배우 본인의 판단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했으나 대답은 동일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 이상 상처받는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생성 및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신을 동하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배우 동하 본명 김형규 학폭’이라는 제목으로 학폭 폭로글을 올렸다. A씨는 고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이 동하와 동창임을 인증했다.   

 

A씨는 “동하와 같은 반인 적도 없고, 친분도 없다. 동하에게 폭행을 당한 장소는 학교가 아닌 외부였다. 이유는 내가 동하를 쳐다봤다는 것”이라며 “옆에는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분이 있었고, 오죽했으면 나한테 뺨을 때리고 욕설하는 걸 여성분이 말려서 그 자리를 떠났다. 장소가 유동인구가 많은 몰이었던 까닭에 두려움 못지않게 수치심도 굉장히 컸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동하는 오는 8일 종영을 앞둔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영어학원 강사 장준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Dong-ha (29. Real name Kim Hyung-gyu) was surrounded by suspicion of violence in school (abusive), and the agency denied the suspicion, saying that it was “unworked”.

 

On the 4th, Dongha's agency, JWIDE COMPANY, made an official position and said, “As soon as we confirmed the article posted on the community, we talked with the actor himself. As a result of checking, I found out that the content of the author's claim is not true, and the actor's own judgment may not be clear, so I checked with nearby acquaintances, but the answer was the same.”

 

“We will continue to conduct thorough investigations to ensure that no more people are hurt by the contents of the matter, and to those who create and share indiscriminate false facts for malicious purposes, we will continue to monitor and take all measures the company can take. I will take it,” he added.

 

On this day, Mr. A, who identified himself as Dongha and a high school alumni, posted a hakpok revelation under the title of ‘Actor Dongha real name Kim Hyung-gyu Hakpok.’ Mr. A posted a picture of his high school graduation album, and he certified that he was a classmate with Dongha.

 

Mr. A said, “He has never been half-person like Dong-ha, and he has no acquaintances. The place where Dong-ha was assaulted was outside the school. The reason is that I looked at Dong-ha,” he said. “There was a woman who was presumed to be a girlfriend next to me, and if it was so, the woman stopped slapping me on the cheek and swearing at me, so I left. Because the place was a mall with a large floating population, there was a lot of shame as well as fear.”

 

Meanwhile, Dong-ha, the KBS2 weekend drama ‘Oh! In Samkwang Villa!’, she plays the role of Jang Joon-ah, an English academy instructor.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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