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음주·마약 투약 범죄 등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음주·마약으로 인한 범죄에 대한 경각심 제고해 사회 안전에 기여"

김병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6:44]

 

▲ 이종배 의원 (C)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충주, 3선)은 26일, 음주·마약 등으로 심신장애를 야기한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 형을 감면하지 않도록 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음주,마약 등으로 행위자의 온전한 판단능력이나 의사결정능력이 어려운 경우를 심신장애라 하고, 현행법은 심신장애의 경중에 따라 행위자의 범죄행위에 대한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하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에게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고도 음주로 인해 형을 감경받은 조두순 판결 이후, 음주·마약류 투약으로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에 대해 형을 감면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 법 감정에 어긋난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종배 의원은 음주 및 마약 등으로 심신장애를 야기한 사람은 형벌을 감경 또는 면제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법 적용의 형평성과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음주 또는 마약류를 투약해 스스로 판단능력이나 의사능력을 잃은 사람은 비난가능성이 인정된다”라며, “동 개정안을 통해 음주 및 마약으로 인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 사회 안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법안 발의취지를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A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ep. Jong-bae Lee proposes'Partial Amendment of the Criminal Law'

 

"Contributing to social safety by raising awareness about crimes caused by alcohol and drugs"

 

[Break News Chungbuk] Reporter Kim Byeong-ju = Rep. Lee Jong-bae (Chungju, 3rd line), chairman of the National Power Policy Committee, said on the 26th,'Partial amendment of the Criminal Law, which prevents a person who caused mental and physical disability due to alcohol or drugs from committing a crime. A representative proposal was made to the bill.

 

Mental and physical disability is a case in which the complete judgment ability or decision-making ability of an actor is difficult due to alcohol or drugs, and the current law reduces or exempts the criminal offense for criminal acts of the actor according to the severity of the mental and physical disability.

 

In particular, after the judgment of Doo-Soon Cho, who was reduced to his sentence for drinking after committing a terrible crime against a minor, there was an allegation that it was against the public's legal sentiment regarding the reduction of the sentence for crimes committed while intoxicated by alcohol or drug use. It is a situation where the voices of the people are growing.

 

Accordingly, Rep. Jong-bae Lee did not reduce or exempt those who caused mental and physical disabilities due to alcohol and drugs, etc., so as to comply with the fairness of the application of the law and the people's feelings of the law.

 

Assemblyman Lee said, “People who lose their judgment or ability to judge themselves by taking alcohol or drugs are likely to be accused.” “Through this amendment, we will contribute to social safety by raising awareness of crimes caused by alcohol and drugs. Hopefully,” he revealed the intent of the bill.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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