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1호 백신 접종자는 50대 부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2:09]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경주시 보건소는 26일 오전 9시부터 경주1호 백신 접종자로 선정된 굿모닝 요양원 공병렬(57)·김종희(54) 원장·부원장 부부를 시작으로 요양시설 3곳의 종사자 10명에게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 경주1호 백신 접종자...건천읍서 요양시설 운영하는 50대 부부 (C) 경주시


시 보건소는 늦어도 3월 말까지는 요양병원·시설 27곳의 65세 미만 입소자·환자와 종사자 1428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6일부터 시 보건소를 통해 백신접종이 시작됐지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접종은 다음달 2일부터 이뤄진다”며, “의료진 공백이 생기는 주말 연휴와 3·1절 휴일을 피하려는 게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다음달 8일과 22일부터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한 접종도 실시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새천년병원과 큰마디병원 등 지역 고위험 의료기관 8곳의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접종은 3월 8일부터, 같은 달 22일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이 실시된다”며 “이번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모두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이자 백신은 26일 오후 양산 부산대병원 내 영남권 권역별 예방접종센터를 거쳐 경주로 배송(일정별)될 예정이다”며 “준비기간을 거쳐 3월 중에는 지역 전담기관인 동국대경주병원에서도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낙영 경주시장도 26일 오전 지역1호 백신 접종자가 나온 경주시 보건소를 찾아 접종자와 보건소 관계자를 격려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지 만 1년 만에 이렇게 백신 접종을 하는 모습에 감회가 새롭다”며 “경주시민 모두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 종식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A couple in their 50s who were vaccinated against Gyeongju 1


[Break News, Gyeongju, Gyeongju] Reporter Seong-Hyeon Lee = Gyeongju Health Center is a good morning nursing home selected as Gyeongju No. 1 vaccination from 9 am on the 26th, starting with the couple of Good Morning Nursing Home Directors Gong Byung-ryul (57), Kim Jong-hee (54), and vice-presidents of three nursing facilities Ten people were vaccinated.

 

The city public health center plans to complete all vaccinations for 1428 residents, patients and workers under the age of 65 at 27 nursing hospitals and facilities by the end of March at the latest.

 

An official from the city health center said, “Vaccination started through the city health center from the 26th, but full-scale vaccinations for nursing hospitals and nursing facilities will be carried out from the 2nd of next month. The main reason is to avoid holidays,” he explained.

 

In addition, from the 8th and 22nd of next month, vaccinations will be conducted for workers in high-risk medical institutions and respondents to Corona 19.

 

An official from the city health center said, “Vaccinations for 8 medical workers at high-risk local medical institutions, such as the New Millennium Hospital and Kumdi Hospital, will be vaccinated from March 8th and from the 22nd of the same month to Corona 19 response personnel such as public health center screening clinics. It will be carried out,” he explained. “All the vaccines that will be used for this vaccination are the AstraZeneca vaccine produced by Andong SK Bioscience.”

 

At the same time, “Pfizer vaccine will be delivered to Gyeongju (by schedule) through vaccination centers in the Yeongnam region in B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Yangsan on the afternoon of the 26th.” It is expected that the target vaccination will be done.”

 

Meanwhile, Gyeongju Mayor Nak-yeong Joo visited a public health center in Gyeongju, where the local No. 1 vaccination came out on the morning of the 26th, and encouraged the inoculators and health center officials.

 

Mayor Joo Nak-young said at this meeting, “I am new to the appearance of vaccination like this one year after the corona 19 pandemic began last year.” “Until all the citizens of Gyeongju have completed vaccination, we will mobilize all administrative power to end the coronavirus. I will achieve it.”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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