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원 안과 ‘백내장 수술 6,000례 달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3:53]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이 지난 2019년 7월 5,000례 달성 이후 1년 7개월 만에 백내장 수술 6,0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 최영호 과장 (C) 안동의료원

이는 지난 2월23일 최영호 안과과장(진료처장)이 서 모 씨(72세, 여)의 백내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이뤄졌다.

 

이는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5,000례(2019년 7월) 달성 이후 1년 7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이윤식 안동의료원장은 ‘코로나 19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으로 외래 진료 중단 후 비상운영을 하는 상황에서도 최영호 안과과장의 백내장 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가 깊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흔히 백내장은 노인성 질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의 잦은 사용과 컴퓨터 작업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눈의 피로가 급격하게 올라가 2030세대에서도 백내장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내장 수술은 통증이 거의 없는 점안마취 하에 최신장비를 사용하여 3mm이하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눈의 출혈 없이 시행된다. 점탄물질을 주입한 후 초음파 유화기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수정체낭에 잘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 수술을 마치게 된다.

 

이러한 수술 방법은 각막 내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하며 신속하게 진행하여 2차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안동의료원은 지난해‘백내장·녹내장 클리닉’강화를 위해 후발성 백내장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야그(YAG) 레이저 및 시신경의 상태를 확인하는 안저카메라 등 최신 장비 도입을 완료하였으며 최신식 빛간섭단층촬영(OCT) 장비를 이용해서 3G로 녹내장 정밀 검사 및 시신경 변화를 조기 발견할 수 있고 3D로 당뇨망막증 고혈압성 망막증, 황반 질환 및 맥락막 질환 여부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최영호 안과과장은 “모든 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무조건 권하지 않는다. 우선 면밀한 검사를 통해서 안구질환에 대한 유무가 있는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며

 

“눈 속에 렌즈를 넣는 수술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경험과 최신 장비를 갖춘 병원을 선택하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6,000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더 좋은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Andong Medical Center Ophthalmology “Achieved 6,000 cataract surgeries”


【Break News Andong, Gyeongsangbuk-do】 Reporter Seong-Hyeon Lee = Gyeongsangbuk-do Andong Medical Center achieved 6,000 cases of cataract surgery in 1 year and 7 months after achieving 5,000 cases in July 2019.

 

This was achieved on February 23, when Choi Young-ho, the head of the clinic, successfully completed cataract surgery for Seo Mo (72, female).

 

Despite the coronavirus situation, this is significant as it was achieved in one year and seven months after achieving 5,000 cases (July, 2019).

 

Andong Medical Center Director Lee Yun-shik said, "It seems that patients' trust in cataract surgery by Choi Young-ho was deep even in the situation of emergency operation after the outpatient treatment was stopped due to the designation of a hospital dedicated to infectious diseases of Corona 19," he said.

 

It is often thought that cataracts are senile diseases. However, with frequent use of digital devices and increasing computer work hours, eye strain increases rapidly, and cataract patients are steadily increasing even in the 20s and 30s, so caution is needed.

 

Cataract surgery is performed without eye bleeding through a small incision less than 3mm using the latest equipment under eye drop anesthesia with little pain. After the viscoelastic material is injected, the opaque lens is removed with an ultrasonic emulsifier, and the most suitable artificial lens is inserted into the patient, and the operation is completed after confirming that it is well positioned in the lens capsule.

 

This surgical method minimizes damage to the internal cornea and proceeds quickly to significantly reduce the possibility of secondary complications.

 

Andong Medical Center completed the introduction of state-of-the-art equipment such as a YAG laser for effective treatment of late-onset cataracts and a fundus camera to check the condition of the optic nerve to strengthen the cataract and glaucoma clinic last year, and state-of-the-art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 It is said that 3G can detect glaucoma and optic nerve changes early using the equipment, and 3D can be used to test for diabetic retinopathy, hypertensive retinopathy, macular disease, and choroidal disease.

 

“All ophthalmologists do not recommend cataract surgery,” said Choi Young-ho, an ophthalmologist. First of all, it is necessary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to see if there is any ocular disease through a close examination.”

 

“Because it is a surgery that puts a lens in the eye, you have to be careful to choose a hospital with the latest equipment and the experience of the medical staff,” he said. Lastly, he said,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better surgery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effort without compromising on the success of 6,000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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