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민 안녕과 코로나 극복 기원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시민안녕과 코로나 극복 기원금오대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42만 시민 안녕과 코로나 극복 기원 금오대제 개최 (C) 구미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민속놀이와 달집태우기는 취소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민의 안녕과 102회 전국(장애인)체전 및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만 실시했다.

금오대제는 초헌관에 장세용 구미시장, 아헌관에 김재상 구미시의회의장, 종헌관에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았으며, 그 외 참석한 내빈들이 한마음되어 구미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장세용 구미시장은 “2021 신축년 희망찬 새해, 시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고, 올해는 꼭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드릴 것이며, 시민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수칙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Gumi City prays for citizens' well-being and overcoming Corona 19

[Break News Gumi, Gyeongbuk] Reporter Seong-Hyun Lee = Gumi City (Mayor Se-Yong Jang) announced on the 26th that on the 26th, on the 26th, on the occasion of the Lunar New Year, at the Geumo Altar at the Geumosan Lawn Plaza, the “Pray for Goodbye for Citizens and Overcoming Coronas”.

This year, due to Corona 19, folk games and moon-burning were canceled, and while complying with the quarantine rules, only the original system was implemented to pray for the well-being of citizens, the 102nd national (disabled) sports and regional development.

Geumo Daeje was in charge of Gumi Mayor Jang Se-yong at the Cho Constitution Building, Gumi City Council Chairman Kim Jae-sang at the Aheon Hall, and Chairman Ra Tae-hoon of the Gumi Cultural Center at the Jong Heon Hall.

Gumi Mayor Jang Se-yong, who was in charge of the first constitution, said, “I wish the citizens' families full of health and happiness in the new year of 2021. I ask you to joi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