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원 “독립유공자 폄훼한 A에게 1차 소송 청구금액 2억 4,900만원 위자료 청구 소송

김원웅 회장, “친일 비호 세력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밝혀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5:59]

광복회 생존 독립운동가 임우철(103세)지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 249명이 오늘(25일)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에 독립유공자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A씨를 대상으로 형사고소를 겸한 위자료 청구소송을 냈다. 

 

김원웅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은 “오늘 소송은 시작에 불과하다. 3·1절 이후에 전국 독립유공자 후손이 대거 참여하여 2차, 3차 소송을 이어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고소장 접수에 직접 참여한 김원웅 광복회장은 “오늘 소송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3·1절 이후에 전국 독립유공자 후손이 대거 참여하여 2차, 3차 소송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사회에는 A씨 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제2, 제3, 제4의 A씨가 있다. 이런 종양이 생기는 데는 토양이 있다. 친일에 뿌리를 둔 언론이 조장했고, 심지어 정부가 나서서 국정 역사교과서까지 만들려고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운동을 폄하하고, 친일미화, 칭송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이들을 처벌하는 ‘역사왜곡금지법’이 반드시 만들어져야 한다”며, “또 이를 외면하는 정치인들을 명시하여 국민들에게 발표하겠다. 그리하여 친일을 비호하는 언론, 정당, 학자, 법조인, 군인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3.1절을 앞두고 광복회 임직원과 서울, 경기, 인천지역 회원 중심으로 낸 이번 1차 소송의 총 청구금액은 2억 4,900만원이다. 3·1절 이후에 전국 독립유공자 후손이 대거 참여하여 2차, 3차 소송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어 친일비호 세력이 과연 척결될지 주목되고 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On the 25th, 249 descendants of independence activists Lim Woo-cheol (103 years old), a surviving independence activist, filed a lawsuit for alimony against Mr. A, who insulted and defamed the independence activist at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in Seocho-dong on the 25th.

 

▲ Chairman Wonwoong Kim (photo, fourth from left) said, “Today's lawsuit is just the beginning. After the March 1st, a large number of descendants of national independence merit will participate and continue the second and third lawsuits.” © Kim Choong-yeol, a political reporter

 

Gwangbok Chairman Kim Won-woong, who directly participated in the filing of the complaint, said, “Today the lawsuit is just the beginning,” and “after Section 3·1, a large number of descendants of national independence merit will participate in the second and third lawsuits.”

 

Chairman Kim said, “In our society, there is not only one Mr. A. There are 2nd, 3rd, 4th Mr. A. Soil is the source of these tumors. It was promoted by the media, rooted in pro-Japanese, and the government even tried to make a state-run history textbook.”

 

“In order to disparage the independence movement, and prevent the act of beautifying and praising Japan, the “Historical Distortion Prohibition Act” must be created to punish them.” “In addition, politicians who ignore this need to be declared and announced to the public. Thus, I will create a Republic of Korea without the media, political parties, scholars, legal professionals, and soldiers that protect pro-Japanese.”

 

Meanwhile, ahead of Section 3.1, the total billed amount of this first lawsuit, which was filed mainly by the Liberation Association employees and members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was 249 million won. It is expected that after the March 1st, a large number of descendants of national independence merit will participate in the second and third lawsuits, and whether pro-Japanese asylum forces will be eliminated.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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