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 '서울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

“막대한 예산 낭비 책임정당, 신기득권 민주당! 후보 낼 자격 없다!” 비판(서울시장 후보 공약시리즈-6)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1:36]

▲ 이수봉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사진 중앙).    ©브레이크뉴스

 

이수봉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4일 오전 1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 정문 앞에서 4.7보궐선거의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수봉 위원장은 출마의 변으로 올바른 심판자는 제3지대 정당, 민생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바로 이수봉이다라고 역설하면서 국민과 서울시민에게 지지와 응원을 호소했다.

 

이수봉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아시다시피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후보를 낼 자격이 없습니다. 스스로의 과오로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구태정치를 부끄러움도 없이 끌어다 쓰는 촛불정권에 서울시민은 좌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심판할 정치세력이 없다는 것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문제요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의 양당구도 극복을 위한 다당제 민주주의와 제3정치 실현을 위해 한 순간도 소신을 저버린 적 없이 정치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는 과거 안철수현상을 통해 드러난 국민들의 염원이기도 했습니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정작 그 현상의 당사자인 안철수는 철저히 제3정치를 배신하고 개인의 권력을 위한 소인 정치의 길로 떠나버렸습니다. 여기에서 한 술 더 떠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야권이 이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단일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이 썩은 정치판 자체를 국민의 입장에서, 서민의 입장에서 심판하려고 나왔습니다. 첫째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하는 이유는 가장 먼저 문재인정권이 촛불혁명의 정신을 배신했기 때문입니다. 촛불혁명 정신은 그동안 부패한 보수정권의 무능과 국정농단을 심판하고 도탄에 빠진 국민의 삶을 개선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국민의 삶은 더 악화되었고 자산소득 양극화는 세계 1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구 기득권을 청산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배신하고 신기득권 층만 잔뜩 양산해놓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진보정신을 타락시키고 국민을 진영논리로 갈라놓았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화려한 수사는 그야말로 화려한 사기로 드러났습니다. ”고 피력했다.

 

아래는 이수봉 민생당 서울시장 후보의 저서, 학력, 경력사항이다.

 

주요 저서 <3정치경제론에 대하여 기득권 카르텔에 좌우는 없다(2021)>

<기본소득론 -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기본소득을 위하여(2009)>

학 력 1997~1999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

1981~1997 고려대 사회학과 입학, 학생운동, 투옥, 졸업

경력사항 1961년생

2020.05 ~ 민생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2020.05 ~ 재단법인 혁신과미래연구원 이사장

2020.03 ~ 2020.06 재단법인 혁신과미래연구원 연구원장

2018.07 ~ 3의힘 대표

2014 새정치민주연합 직능위원회 수석부의장

2013 ~ 2014 안철수 국회의원 보좌관

~ 201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정책연구원 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변인

 

***민생당 이수봉 위원장 서울시장 출마 선언문<전문>

 

서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서울시장에 출마하게 된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수봉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정말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결국 제가 결심을 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지금 서울시민은 앞뒤가 꽉 막힌 상태에서 새로운 시장을 다시 선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 국민의 외침으로 이뤄낸 촛불정신을 지켜내지 못하고 어느새 새로운 기득권권력이 된 문재인 정부 여당과, 아예 자격조차 없는 보수야당 사이에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제3지대 정치와 후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아시다시피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후보를 낼 자격이 없습니다. 스스로의 과오로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구태정치를 부끄러움도 없이 끌어다 쓰는 촛불정권에 서울시민은 좌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심판할 정치세력이 없다는 것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문제요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의 양당구도 극복을 위한 다당제 민주주의와 제3정치 실현을 위해 한 순간도 소신을 저버린 적 없이 정치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는 과거 안철수 현상을 통해 드러난 국민들의 염원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현상의 당사자인 안철수는 철저히 제3정치를 배신하고 개인의 권력을 위한 소인 정치의 길로 떠나버렸습니다.

 

여기에서 한 술 더 떠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야권이 이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단일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민 여러분, 이 주장은 모두 모순투성이 뿐입니다.

 

첫째 신기득권층을 심판하기 위해 구기득권층의 힘을 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안철수후보가 설령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보수 야당의 바지사장으로 전락하게 될 위험이 대단히 큽니다. 국민의당 의원은 세명 뿐이고 지역조직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이라는 거대 야당에 업혀서는 서민을 위한 개혁은 불가능합니다.

 

둘째 안철수후보는 그동안 제3지대의 대표성을 표방해왔지만 사실상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애초 2012년 새 정치를 하겠다고 나왔지만 2014년 민주당과 합당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몇 개월 활동하다가 탈당해서 국민의당을 다시 창당했습니다. 이제 제3정치를 제대로 할까 해서 38명의 의원들이 결합했지만 결국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거쳐 바른미래당을 창당하면서 제3지대는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바른미래당. 민평당. 대안신당으로 갈갈이 나뉜 제3지대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다시 통합을 위한 노력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독일에서 귀국한 안철수후보는 자신이 만든 바른미래당을 매몰차게 버리고 국민의당을 창당했습니다. 창당주역이 빠진 바른미래당은 어렵게 민평당 대안신당과 통합하여 민생당을 창당하고 총선에 임했으나 결과는 영패를 면할 길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제3지대 정치를 황폐하게 만들어 놓고. 그동안 몸과 마음을 갈아넣은 수많은 당원들의 수고를 헌신짝 취급하면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해온 안철수후보가 어떻게 단일화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더구나 어떻게 제3정치의 대표선수를 자임합니까?

 

셋째 더 큰 문제는 제3정치의 정신을 끝까지 지켜 양당 기득권 정치를 극복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보수 야권 단일화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권력을 목적으로, 가치를 수단으로 삼는 정치꾼들의 행태는 될 수 있어도 시대정신을 가진 정치인의 행동은 아닙니다. 안철수-금태섭의 제3지대 단일화 쇼는 정치를 코미디로 만들고 있습니다. 정치가 장난입니까? 정치가 무슨 권력 따먹기 게임으로 보입니까?

 

국민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저는 이 썩은 정치판 자체를 국민의 입장에서, 서민의 입장에서 심판하려고 나왔습니다.

 

첫째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하는 이유는 가장 먼저 문재인 정권이 촛불혁명의 정신을 배신했기 때문입니다. 촛불혁명 정신은 그동안 부패한 보수정권의 무능과 국정농단을 심판하고 도탄에 빠진 국민의 삶을 개선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국민의 삶은 더 악화되었고 자산소득 양극화는 세계 1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구 기득권을 청산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배신하고 신() 기득권 층만 잔뜩 양산해놓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진보정신을 타락시키고 국민을 진영논리로 갈라놓았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화려한 수사는 그야말로 화려한 사기로 드러났습니다.

 

셋째 결국 이 정권은 무능과 부패에 그치지 않고 신 기득권층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없는 사람들. 청년들. 비정규직이나 실업자들 진짜 서민들의 편이 아니라 철밥통 공공부문 고위임직원 등 이미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이 되어버린 계층들의 편에 서서 양극화를 부추기는 정권이 되어버렸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동시에 보수야당에 대한 심판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보수야당은 그동안의 정치를 통해서 이미 국민적 심판을 받았고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환골탈퇴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은 그런 변화와 혁신과는 거리가 멉니다. 당의 가치노선도 여전히 과거 냉전시대의 논리에 갇혀있고 국정운영 논리도 진부한 시장경제 논리에 머물러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기득권카르텔의 원조로서 반성과 혁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검찰개혁도 금융개혁의 의지도 없는 보수 야당이 다시 권력을 잡는다면 우리 사회의 변화는 전혀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민생당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시장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2008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기본소득론을 책자로 출간하고 기본소득네트워크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소득론의 핵심사상은 노동의 가치만을 따지는 세상을 존재의 가치를 생각하는 세상으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몽상가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지금 정치판은 찬반 여부를 떠나 기본소득에 대한 입장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저는 제3정치경제론이란 책자를 내고 한국사회를 제3정치경제론으로 재편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의 핵심은 한국사회의 가장 핵심적 문제는 신-구 기득권연합 카르텔들이 나라를 좌우하고 있다. 이 세력들을 해체해야 공정한 시장경제질서가 만들어진다. 그런 토대 위에서 존재가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나오기 전에 각 당 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화려한 미사여구로 포장되었지만 공통적으로 시대정신이 빠져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한국사회를 병들게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 즉 기득권카르텔에 대해 다들 피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대책 문제만 놓고 보더라도 이런저런 공약들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공공주도로 할 것인가? 민간주도로 할 것인가의 차이는 있지만 몇 년내 몇십만호를 지어서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 여러분. 진짜 부동산정책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바로 토건자본과 고위관료들과 금융정책관료들이 서로 짜고 저금리정책을 기반으로 투기열풍을 만들어 막대한 불로소득을 해먹는 구조 자체가 핵심문제 아닙니까? 말하자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겨놓고 아무리 좋은 생선을 갖다 놓은들 뭐하겠습니까? 상황이 이러한데 좌파들은 저렴한 생선을 많이 진열하자고 하고 우파들은 고급생선을 더 많이 제공하자는 논쟁에 불과한 이야기들입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경제가 성장한 만큼 막대한 부가 쌓여있고 이것이 건강한 생산활동에 재투자되는 것이 아니라 쉽게 불로소득을 챙기는 부동산시장에 몰려가는 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부동산시장은 항상 투기화 할 수밖에 없고 서민들은 집없는 유랑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불로소득은 없다는 원칙하에 부동산을 시장에 맡겨서 다양한 창조적 주택시장을 활성화시켜야 장기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안정됩니다.

 

그러나 그동안 보수당의 부동산시장은 투기화를 조장했고 박원순 시장의 부동산정책은 부동산시장 자체를 범죄화 하면서 다양한 주택시장을 인위적으로 막았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서울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이번 보궐선거를 치루면 시장으로서 일할 수 있는 임기는 1년 정도입니다. 저는 1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시간표를 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1년을 10년 처럼 사용하겠습니다. 1년 안에 서울시의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어 내겠습니다.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가지는 서울. 청년들이 꿈을 가지는 서울. 무주택자들이 집 걱정 안 해도 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기득권세력들이 서민 등골을 빼먹는 풍토를 바꾸고 진정한 서민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수봉에 대한 지지는 바로 가짜진보와 가짜 보수를 심판하는 일이고, 진영논리를 깨고 양당 거대 기득권정치를 심판하는 것이고, 가짜 제3지대 후보 안철수후보를 심판하는 일입니다. 진짜 서민시장 이수봉을 지지해주십시오. 거대 양당을 견제할 수 있는 제3의 정치세력 민생당을 키워주십시오. 확실한 서울시의 개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224일 민생당 서울시장 후보 이수봉>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ess conference for'running for the Seoul mayoral election' of the Minsaeng Party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Chairman Lee Su-bong

“The party responsible for wasting a huge budget, the new vested democratic party! I don't deserve a nomination!” Criticism

-Reporter Park Jeong-dae

 

Lee Soo-bong, Chairman of the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of the Minsaeng Party, held a press conference on February 24th at 11 am, in front of the main gate of the Yeouido National Assembly in Yeongdeungpo-gu, Seoul, to run for Mayor of Seoul for the 4.7 by-election. Chairman Lee Soo-bong insisted that “the correct judge is Lee Soo-bong, a candidate for the Mayor of Seoul of the Third Zone Party and the Minsaeng Party”, appealing to the people and citizens of Seoul for support and support.

 

Chairman Lee Soo-bong said in his declaration to run: “As you know, the Democratic Party is not eligible for a nomination in this election. The citizens of Seoul are frustrated by the candlelight regime that abandons the promises with the people who swear that they will not make candidates for their own mistakes, and uses the old politics without shame. However, the fact that there is no political force to judge this is the problem of the Seoul Mayor's election and the biggest reason I decided to run. For the past 10 years, I have been engaged in political activities without ever giving up on my beliefs for a moment in order to achieve a multi-party democracy and a third politics to overcome the two-party system in Korea. This was also the wishes of the people revealed through the'Ancheolsu phenomenon' in the past,” he emphasized. “However, Ahn, who is the party to the phenomenon, thoroughly betrayed the third politics and went on the path of politics for individual power. Taking another drink here, Candidate Chul-Soo Ahn argues that in order to judge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the opposition must win, and in order to do so, it must be unified.”

 

“I came out to judge this rotten politics itself from the people's point of view and the common people's point of view. First, the Moon Jae-in regime should be judged because the Moon Jae-in regime betrayed the spirit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 The spirit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 was to judge the incompetence of the corrupt conservative regime and the Gukjeong Nongdan and to improve the lives of the people who have fallen into depravity. However, as a result, people's lives have worsened, and asset income polarization has become number one in the world. This is because they betrayed the people's orders to liquidate the old vested interests and mass produced only the new vested interests. Second, it corrupted the spirit of progress and divided the people into camp logic. The splendid rhetoric that opportunities are equal, processes are fair, and outcomes are just turned out to be truly splendid fraud. ”

 

Below are the books, academic background, and career details of the Mayor of Seoul City Mayor Lee Soo-bong.

 

Main book <On the Third Political Economy-There is no influence on the vested interest cartel (2021)>

<Basic Income Theory-For Immediate and Unconditional Basic Income (2009)>

Education 1997~1999 Master of Economics, Sogang University

1981~1997 Admitted to Korea University Sociology Department, student movement, imprisonment, graduation

Experience Born in 1961

2020.05 ~ Chairman of the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of the Minsheng Party

2020.05 ~ Chairman, Innovation and Future Research Institute

2020.03 ~ 2020.06 Director of Innovation and Future Research Institute

2018.07 ~ Representative of the Third Force

2014 New Political Democratic Association, Senior Vice President

2013 ~ 2014 Ahn Cheol-soo, Assistant to the National Assembly Member

~ 2012 Director, Policy Research Institute, National Federation of Democratic Trade Unions

Spokesperson, National Federation of Democratic Trade Unions

 

***Democratic Party Chairman Lee Soo-bong Declaration for Mayor of Seoul

 

Hello citizens of Seoul? This is Lee Soo-bong, chairman of the Minsaeng Party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who is running for the mayor of Seoul this time. I had a lot of trouble until I was here. In the end, the most important reason I made up my mind is for one thing.

 

Right now, the citizens of Seoul have to re-elect a new mayor with the front and back tightly closed. It is because there are no third-zone politics and candidates who can make a new choice between the ruling party of the Moon Jae-in government, which has become a new vested power, and the conservative opposition party, which is not even qualified at all, without protecting the candlelight spirit achieved by the cry of the whole people.

 

Seoul citizens. As you know, the Democrats are not eligible for a nomination in this election. The citizens of Seoul are frustrated by the candlelight regime that abandons the promises with the people who swear that they will not make candidates for their own mistakes, and uses the old politics without shame.

 

However, the fact that there is no political force to judge this is the problem of the Seoul Mayor's election and the biggest reason I decided to run.

 

For the past 10 years, I have been engaged in political activities without ever giving up on my beliefs for a moment in order to achieve a multi-party democracy and a third politics to overcome the two-party system in Korea. This was also the wishes of the people revealed through the ‘Ahn Cheol-soo phenomenon.’

 

However, Ahn Chul-soo, who is the party to the phenomenon, thoroughly betrayed the third politics and left on the path of small-person politics for individual power.

 

Candidate Chul-soo Ahn argues that in order to judge the Moon Jae-in regime, the opposition must win, and in order to do so, it must be unified. However, citizens of Seoul, all of these claims are full of contradictions.

 

First, we must seek the strength of the old vested class to judge the new vested class. That is, even if candidate Ahn Chul-soo is elected, there is a great risk that he will fall into the conservative opposition barge. There are only thre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there are no regional organizations. Reform for the common people is impossible under the huge opposition of the people's power.

 

Second, Candidate Ahn Chul-soo has been advocating the representativeness of the third zone, but he is virtually unqualified. He initially said he would do new politics in 2012, but he was worthy of the 2014 Democratic Party. After several months of working as a new political and democratic coalition, he left and re-founded the People's Party. Now, 38 members of the lawmakers united in order to get the 3rd politics right, but eventually the 3rd zone was scattered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Barun Mirae Party through integration with the Barun Party.

 

Right future party. Minpyeong Party. The third zone, divided into the Daean Sindang, attempted to reunify before the last general election. However, Candidate Ahn Chul-soo, who returned from Germany, destroyed the Barunmirae Party he had created and founded the National Assembly. The Barunmirae Party, which lacked the founding protagonist, had a difficult time integrating with the Democratic Party's Daehan Shindang to form the Minsaeng Party and held the general election, but the result was no way to escape.

 

In this way, the politics of the Third Zone is devastated. How can Candidate Chul-soo Ahn, who has repeatedly divided into divisions while dealing with the hard work of numerous party members who have changed mind and body, talk about unity? Moreover, how do you become the representative player of the third politics?

 

Third, the bigger problem is that it is not overcoming the vested politics of the two parties by keeping the spirit of the third politics until the end, but the premise of unifying conservative opposition. This may be the behavior of politicians who use power as the purpose and value as a means, but it is not the behavior of politicians with the spirit of the times. Ahn Chul-soo and Geum Tae-seop's 3rd zone unification show makes politics a comedy. Is politics a joke? What power fucking game does politics look like?

 

Dear citizens. Seoul citizens. I came out to judge this rotten politics itself from the people's standpoint and the common people's standpoint.

 

First, the Moon Jae-in regime should be judged because the Moon Jae-in regime betrayed the spirit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 The spirit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 was to judge the incompetence of the corrupt conservative regime and the Gukjeong Nongdan and to improve the lives of the people who have fallen into depravity. However, as a result, people's lives have worsened, and asset income polarization has become number one in the world. This is because they betrayed the people's orders to liquidate the old vested interests and mass-produced only the new vested interests.

 

Second, it corrupted the spirit of progress and divided the people into camp logic. The splendid rhetoric that opportunities are equal, processes are fair, and outcomes are just turned out to be truly splendid fraud.

Third, in the end, this regime became a new vested class, not just incompetence and corruption. Homeless people. Young people. It has become a regime that promotes polarization by standing on the side of those who have already become vested groups in our society, including non-regular workers and unemployed people, not on the side of the real commoners, but senior executives in the public sector.

 

Fellow Koreans and citizens of Seoul. At the same time, this election must be judged against the conservative opposition.

 

The conservative opposition, representing the former vested interests, has already been judged by the people through politics and must go through the process of withdrawal from the circle in order to recover again, but the shape of the people's power is far from such changes and innovations. The party's value path is still trapped in the logic of the Cold War era, and the logic of state administration remains in the banal logic of the market economy. More importantly, as the aid of the vested cartel, there is no reflection and no innovation. If the conservative opposition party, without the will of prosecution reform or financial reform, regains power, there is nothing to expect from a change in our society.

 

Dear citizens of Seoul. If there is only one reason the Minsaeng Party candidate should become the mayor of Seoul, it is because it will be the mayor that fundamentally solves the problem.

 

In 2008,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 published a booklet on the theory of basic income and started the basic income network movement. The core idea of ​​the theory of basic income is to change a world that only considers the value of labor into a world that considers the value of existence. At the time, he was accused of being a dreamer, but now the political scene is being reorganized around the position on basic income regardless of whether it is pros or cons.

 

Now, more than 10 years later, I have published a booklet called The Third Political Economy Theory and insisted that Korean society be reorganized into the Third Political Economy Theory. The core of this argument is, “The most important problem in Korean society is that the old and new vested rights coalition cartels dominate the country. Only when these forces are dismantled can a fair market economy order be created. On that basis, the value of existence can be realized properly.'

 

Before I came out, I took a closer look at the pledges of each party candidate. It is packaged in a splendid mass, but in common, it lacks the spirit of the era. It was the most important problem that makes Korean society sick right now, that is, everyone is avoiding the vested interest cartel.

 

For example, even when it comes to real estate countermeasures, many promises are made. Will it be publicly driven?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whether it will be led by the private sector, but it will build and supply hundreds of thousands of units within a few years. But, everyone. What are the problems with real estate policy? Isn't the structure of civil capital, high-ranking officials, and financial policy officials organized together and creating a speculative fever based on low interest rate policies to eat enormous unearned income? In other words, what would you do if you left the cat at the fish shop and got the best fish? This is the situation, but the leftists are talking about displaying a lot of cheap fish, while the rightists are just arguing about providing more quality fish.

 

In the end, as Korea grows in the economy, enormous wealth is accumulated, and this is not reinvested in healthy production activities, but if the structure itself is driven into the real estate market that easily collects unearned income, the real estate market will always be speculative, and the common people will lead a homeless wandering life. I have to do it. Therefore, under the principle that there is no unearned income, the real estate market is stabilized in the long term by entrusting real estate to the market and activating various creative housing markets.

 

However, the real estate market of the Conservative Party has promoted speculation, and Park Won-soon's real estate policy has artificially blocked various housing markets by criminalizing the real estate market itself. The result is what Seoul looks like now.

 

Dear citizens, citizens of Seoul. After this by-election, the tenure of office as mayor is about one year. I'll give you a timetable of what you can do in a year. And I will use 1 year like 10 years. We will create a new atmosphere in Seoul within one year. Seoul where self-employed people have hope. Seoul where young people have dreams. We will create Seoul where homeless people do not have to worry about their home.

 

In the meantime, we will change the climate in which vested powers are losing the backbone of the common people and become a real market for the common people.

 

The support for Lee Soo-bong is to judge false progress and false conservatives, to break the camp logic and to judge the massive vested interests of both parties, and to judge Ahn Cheol-soo, a fake third-zone candidate. Please support Lee Soo-bong, the real people's mayor. Please cultivate a third political force, the Minsheng Party, that can hold back the big two parties. We will repay you with certain Seoul city reforms. Thank you. <February 24, 2021 Minsaeng Party Seoul Mayor Candidate Lee Soo-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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