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측, 아샤 학폭 가해자 의혹에 “전혀 사실 아냐..강경 대응할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1:20]

▲ 에버글로우 아샤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본명 허유림)가 학폭(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3일 에버글로우 측은 브레이크뉴스에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 글쓴이도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며 “진위여부 확인 안된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 및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달라. 지속될 시에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 해당 의혹을 반박했다.

 

앞서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 가해자 00년생 아이돌 멤버 ㅇㅅ’이라는 제목으로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가해자 A는 연예인을 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생활하는 아이였고, 학교에 있는 일진 중 한 명이었다. A의 괴롭힘은 A의 친한 남자애와 내가 사귀면서 시작됐다”며 “당시 친한 사이가 아니였는데 A는 내게 ‘나 OO이 전 여친인데, 걔와 어디까지 해봤냐’며 성적인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A가 하는 말이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고 무시하고 넘어갔으나, 그 뒤로 내가 지나갈 때마다 ‘냄새가 난다, XX에게 넘어간 OO(남자친구) 불쌍하다’며 말들의 수위가 높아졌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성적인 발언들을 지속적으로 했다”며 “A뿐만 아니라, A의 친구들까지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도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 “학폭으로 많은 연예인들 글이 올라오는 걸 알고 있다. 그런 글들을 보고 A가 떠올라 찾아보다가 데뷔한 것을 알고 적게 됐다”며 “학폭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며 활동했던 학폭 가해자들이 많이 밝혀지고 그런 사람들이 떳떳하게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덧붙였다.

 

특히 글쓴이는 에버글로우 아샤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추가적인 댓글을 통해 “그룹명이 ㅇㅂㄱㄹㅇ”라고 적으며 학폭 가해자가 에버글로우 아샤임을 암시해 논란을 빚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Group Everglow member Asha (real name Heo Yu-rim) has been accused of being a harassment (school violence), and the agency completely denied the allegations of harassment.

 

On the 23rd, Everglow told Break News, “It is not true at all. “I don't know who the author is,” he said. “Please stop reporting indiscriminate speculation and spreading false facts that have not been verified for authenticity. If it persists, we will respond hard to protect the artist,” he refuted the suspicion.

 

Earlier, on the 22nd, an online community posted an article claiming the victims of the abuse under the title of ‘Idol member born in 00 years of abuse.’

 

The author said, “Perpetrator A was a child who wore a mask to become a celebrity, and was one of Iljin at school. A's harassment started when A's close boy and I dated. “It wasn't close at the time, but A started to talk to me sexually, saying,'I'm OO's ex-girlfriend, how far have you been with her?' Exposed.

 

“I thought that A's words were a joke at first, so I ignored them, but every time I passed by, the level of the words increased, saying,'I smell like OO (boyfriend) passed to XX'. He continued to make sexual remarks that could not be spoken. “Not only A, but also A's friends, violated not only with words but also with actions.”

 

Also, “I know that a lot of celebrities' posts are coming up with a haggard. When I saw such articles, I remembered A, and I found out that I made my debut, and it became less.” “I hope that many of the abusers who have been active by hiding the facts that they were the abusers and exerting a lot of influence on people will be revealed, and such people will not be proud.” Added.

 

In particular, the author did not directly mention the name of Everglow Asha, but in an additional comment, he wrote “the group name ㅇㅂㄱㄹㅇ”, which caused controversy by implying that the abuser was Everglow Asha.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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