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의원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아파트 범위 제외 민간임대특별법 국토위 통과"

투기성 없는 생계형 임대사업자 종부세 과다 부과 막겠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2/21 [19:48]

김교흥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천 서구갑)은 19일, "5층 이상의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이라도 민간임대주택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이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도시형생활주택은 1~2인 가구 수요를 위해 지어진 것으로 투기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은퇴·고령자 등의 생계형 임대사업자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며, "투기성이 없는 생계형 임대사업자들에 대한 종부세 과다부과를 막기 위해 종부세 부과 기준일 이전에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정부는 지난해 8월 18일 개정된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단기임대(4년)와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년)제도를 폐지했다.

 

그러나 도시형 생활주택(전용면적 50㎡ 이하)인 원룸형 주택이라 하더라도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이면 아파트에 간주해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 제외 대상에 포함되면서 원룸형 주택 임대 공급의 감소 및 종부세 과다부과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지난해 10월 29일「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의 ‘아파트’ 범위에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은 제외되도록 규정해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의 민간임대주택 등록을 허용하고 일반 아파트만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법률을 정교화해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도시형생활주택은 1~2인 가구 수요를 위해 지어진 것으로 투기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은퇴·고령자 등의 생계형 임대사업자도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기성이 없는 생계형 임대사업자들에 대한 종부세 과다부과를 막기 위해 종부세 부과 기준일 이전에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pf21@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 Gyo-heung Kim, "Passed the National Territorial Commission of the Special Act on Private Rental Excluding One-Room Urban Living Housing and Apartments!"

I will prevent excessive taxation of endowment tax for livelihood rental businesses without speculative nature.

 

On the 19th, Gyo-heung Kim (National Land Transport Commission of the National Assembly, Seo Gu-gap, Incheon) said on the 19th, "Some amendments to the Special Act on Private Rental Housing, which allow even one-room urban living houses on the 5th floor or higher, to be registered as private rental housing, have been proposed to The meeting has passed."

 

The government abolished the short-term rental (4 years) and long-term general purchase rental (8 years) systems in accordance with the Private Rental Housing Act revised on August 18 last year.

 

However, even for a one-room house that is an urban living house (with an exclusive area of ​​50㎡ or less), if the number of floors used as a house is more than 5 floors, it is considered as an apartment and is included in the long-term general private rental housing exclusion. It has been pointed out that the imposition is concerned.

 

Accordingly, Rep. Kim Gyo-heung said, “On October 29 of the last year, one-room urban living housing was excluded from the'apartment' scope of the 「Special Act on Private Rental Housing」, allowing the registration of private rental housing for one-room urban housing and only general apartments. "The law was elaborated so that it could be subject to this regulation and passed the bill at the plenary."

 

Rep. Kim said, “It is difficult to see that urban housing is built for the demand of one or two households, and it is difficult to say that it is speculative, and there are many livelihood rental companies such as retired and elderly people.”

 

He then emphasized,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 law is revised before the standard date of the tax imposition in order to prevent excessive taxation of the tax on livelihood rental businesses that are not speculative.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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