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코로나백신 유통·관리 맡는다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5:37]

▲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는 국민들의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위해 공급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2021.01.20.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유통을 맡을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22일 오후 설명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보관 및 유통체계 구축 관련 진행 상황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질병청은 "21일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선정돼 계약 체결이 완료됐다"며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백신 및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백신 물량에 대한 유통·보관을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백신 운송 중 실시간으로 백신 온도 유지 여부, 배송 경로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물류업체 등과 협력해 백신 공급 유동성에 대비한 냉동·냉장 물류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

 

아울러 mRNA 기반의 화이자 백신 등은 -70도 초저온 냉동 보관및 유통이 필수적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초저온 냉동고를 확보해 mRNA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화이자 백신 유지의 필수 물품인 초저온 냉동고를 각 접종센터에 설치 준비 중에 있다"면서 "mRNA 백신 접종기관인 접종센터별로 초저온 냉동고를 구비·설치하고 백신 보관 조건을 유지, 백신 유효기간 내 차질 없이 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백신의 철저한 유통관리체계 구축은 안전한 접종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 업무"라며 "접종 시행 전까지 세심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K Bioscience, in charge of distribution and management of corona vaccine in Korea

 

SK Bioscience will be in charge of domestic distribution of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vaccine.

 

On the afternoon of the 22nd,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announced the progress of the COVID-19 vaccine storage and distribution system through explanatory data.

 

The Agency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aid, "On the 21st, SK Bioscience was selected as the agency for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the COVID-19 vaccine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 and the contract was concluded." I will be in charge of distribution and storage of the product.”

 

According to the Korea Disease Administration, SK Bioscience plans to establish a customized management system for each vaccine and operate an Internet of Things (IoT)-based system that can monitor whether the vaccine temperature is maintained in real time and the delivery route during vaccine transportation. In addition, in cooperation with domestic logistics companies, it will establish and operate a frozen and refrigerated distribution center to prepare for the liquidity of vaccine supply.

 

In addition, it is essential to store and distribute mRNA-based Pfizer vaccines at -70 degrees Celsius frozen. Accordingly, the government plans to secure a cryogenic freezer to enable mRNA vaccination.

 

The Agency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aid, "We are preparing to install a cryogenic freezer, which is an essential item for Pfizer vaccine maintenance, at each vaccination center." "We plan to allow vaccination to be performed without it."

 

"The establishment of a thorough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 for vaccines is the most important task for safe vaccination," said Chung Eun-kyung, head of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