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효연에 증언 촉구..“마약 취한 여배우 누구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2:22]

▲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효연에 증언 촉구 <사진출처=김상교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또 다시 폭로글을 남기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에게 증언을 촉구했다. 

 

김상교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 효연이 과거 ‘버닝썬’에서 디제잉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2018년 11월 24일, JM솔루션X버닝썬 파티 DJ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봅시다”라는 글을 적었다.

 

김상교 씨는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명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며 “그날의 VVIP가 누구였는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라고 밝혔다.

 

이어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다”며 “버닝썬 관련 연예인이 수십 명인 거 언제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는 지금부터 너희의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김상교 씨는 지난 2018녀년 11월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이후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폭로했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검은 독직폭행 혐의를 받던 당시 서울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 2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지난달 5일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다음은 김상교 씨 SNS 글 전문.

 

2018년 11월 24일, JM솔루션X버닝썬 파티 DJ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봅시다.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사람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어.

 

왜 장원용이 VVIP 대신 나를 대신 폭행했는지. 비트코인 사모펀드와 관련있던 나사팸이 누군지. 왜 내가 집단 폭행 당할 때 강남 VVIP 연예인 관리하는 옥타곤 포주 석씨가 구경했는지. 버닝썬 관련 연예인 수십 명인 거 언젠가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 남았어.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 지금부터 니들 선택.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Kim Sang-gyo, the first reporter of the Seoul Gangnam Club's “Burning Sun,” wrote another revelation and urged girl group Girls' Generation member Hyo-yeon to testify.

 

On the 13th, Mr. Sang-gyo Kim posted a picture of Hyoyeon while DJing at Burning Sun on his SNS on the 13th, and said, “November 24, 2018, Hyoyeon of DJ Girls' Generation at JM Solution X Burning Sun Party. Let’s ask one thing.”

 

Mr. Kim Sang-gyo said, “Who was the actress drunk on drugs that day, so the two police officers of the Yeoksam District couldn’t even get inside the club. "Is the actress who was drunk on drugs that day was H or G?"

 

“Don't you know if the guy who assaulted me with drugs in the club is the triumphant friend, the druggist? Now blow gently. There is not much left.” “When will it be revealed that there are dozens of celebrities related to Burning Sun? Or is it right? It’s your choice.”

 

Finally, “Victory, I am only waiting for your campaign day. I have all of your lists on my notepad. It is your choice from now on whether you will suffer from me all your life or whether you will apologize and be forgiven one by one.”

 

Kim Sang-gyo was a victim of the assault incident at the club'Burning Sun' in November 2018, and later exposed the suspicion of a coalition between Burning Sun and the police.

 

In this regard,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issued an accusation on the 5th of last month against two policemen of Yeoksam District University at the Gangnam Police Station in Seoul at the time of being accused of self-directed violenc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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